[종합] 박상민, '가짜 박상민' 4년 악몽 끝에 고백…"수십억 벌고 벌금은 700만원" 작성일 12-2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ch2Cne45v">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zklVhLd8ZS"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fbf21d6f3c76a7e3670a9cc33cce7e264961ef060f6359f0840886016e90c7" dmcf-pid="qESfloJ6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10asia/20251226211702520kxut.jpg" data-org-width="1098" dmcf-mid="UhRTMUFY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10asia/20251226211702520kx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337fbfd09208aa111f5e4e29ab71f25174e5e66eb296daeb1e8651f1e612ce" dmcf-pid="BDv4SgiPXh" dmcf-ptype="general"><br>가수 박상민이 '가짜 박상민'으로 인해 4년간 고통을 겪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cffb42d018028740cc1bce930007d90cccf30b7e94fb17cddcb40b87c856cc0" dmcf-pid="bwT8vanQYC" dmcf-ptype="general">26일 김현욱의 채널 '김현욱의 뉴스 말고 한잔해'에는 "주위의 배신으로 빚만 수백억... 갚는데 10년 걸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그는 "'가짜 박상민'을 4년 동안 참았는데...그 사람은 수십억을 벌고 벌금은 700만원이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ce53847678ab4b8ab761326ad5ed63530a4ac3652129880ef780bb65b76be0d" dmcf-pid="Kry6TNLxGI"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 박상민은 "가까웠던 매니저에게 큰 사기를 당했다"며 "갚은 돈까지 합치면 수백억 원대"고 밝혔다. 이어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지만, 정말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운 적도 많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ff0f9ae5af8200bdf0a109e73e40a44fd1aba650a31f9955b5eb1d266d1a65bd" dmcf-pid="9mWPyjoMGO" dmcf-ptype="general">특히 박상민에게 또 충격적이었던 사건은 이른바 '가짜 박상민'의 존재였다. 그는 "선배들이 전화해 보고도 왜 아는 척을 안 하냐'고 하더라. 나는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는데 말이다"며 황당했던 상황을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88f05cb72f87b54e2552dbc2677e64a6b939b2e6b2858ec348bb8ed8c2b249" dmcf-pid="2sYQWAgR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10asia/20251226211703820hwix.jpg" data-org-width="700" dmcf-mid="uddWe70H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10asia/20251226211703820hw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29723a9417e6e3c05902dbf54d5eb477303b0447782e84a5837984f28ca019" dmcf-pid="VtbEBWSr5m" dmcf-ptype="general"><br>이어 박상민은 "건물 외벽에 내 사진을 걸고 '박상민 전격 출연'이라고 홍보하더라. 처음에는 '나도 이미테이션 가수가 있구나' 기분이 좋았다. 내가 간 적도 없는 축제, 환갑잔치까지 다녔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ac2a2968a557b45ac2803a42de87b04f41d32e50bfb478b3ce9bc5f26a14b8f4" dmcf-pid="fFKDbYvmXr" dmcf-ptype="general">그는 "처음엔 (가짜 박상민이) 먹고살기 위해 그랬다며 사과하길래 참아줬다. 안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오히려 더 하더라"며 "결국 4년을 참다가 법에 호소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결과는 허탈했다고. 박상민은 "그 사람은 몇십억을 벌었는데, 벌금은 700만 원밖에 안 나왔다"며 "대질할 때는 '죽을죄를 지었다'고 하다가도, 안에 들어가면 배째라는 식이었다. 정말 죽여버리고 싶었는데 민사로 박살 내려고 했는데 못 하겠더라. 너무 힘들었다"고 얘기해 안타까움을 안겼다.</p> <p contents-hash="f9f88eb6404501d48d099667516798614e2000e36bc9d9f928dab5bc358756ea" dmcf-pid="439wKGTsHw" dmcf-ptype="general">경제적 어려움도 겹쳤다. 박상민은 "고로나 이후 3년 동안 수입이 0원이었다. 공연 취소로 이미 받은 돈을 다시 토해내야 할 때가 가장 힘들었다"며 "사기만 안 당했어도 빌딩 몇 채는 있었을 것"이라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럼에도 기부를 멈추지 않았던 이유도 밝혔다. 그는 "돈을 벌 때는 나누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만 후회는 없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e77c4d4f3324f58d5b8c200b544b7e877cf832839036f34886d48e5c3bbd3d2" dmcf-pid="802r9HyOHD" dmcf-ptype="general">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발 한 번만 더" 류현진의 진심…한국시리즈 비하인드 공개 12-26 다음 남보라 13남매 근황 공개 “남세빈 ‘유미의세포들3’ 출연→남경한 고대 박사 과정”(편스토랑)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