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남친 급여, 명백히 잘못”…박나래, 현직 세무사도 지적→질책 [엑's 이슈] 작성일 12-26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7FZkPfzZ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21878e72e6ed15829e126c2c2cbaceba2f257bbd0035130f4fed70e1ca4114" dmcf-pid="bz35EQ4q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xportsnews/20251226202207069jvqy.jpg" data-org-width="550" dmcf-mid="7sGoBWSr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xportsnews/20251226202207069jv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1ef8f28249d8d3955347fba29218604ce08c957e505a33e23c489ae48be174" dmcf-pid="Kq01Dx8BY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현직 세무사가 1인 기획사를 운영하는 박나래의 급여 처리 문제를 두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3c53feb7c8ae3a9314153b3c66e1485603f3407412774c4929199d93e636f9fa" dmcf-pid="9bUFrRPKHj"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의 ‘은퇴스쿨’ 코너에는 ‘엄마 남자친구 월급 이렇게 줬다간, 국세청은 귀신같이 다 압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63b0afb120b369fba9f949bbd0f7ad0ce93bf5a4eca52afebc1636440dbf3a9" dmcf-pid="2Ku3meQ9ZN" dmcf-ptype="general">국세청 출신 현직 세무사 안수남은 박나래의 세무조사 사례를 언급하며 가족과 지인에 대한 급여 지급 구조에 문제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84192e6cc81023859a9d2aed3a50b38e9820f7873872169b24570b3241df820e" dmcf-pid="V970sdx2Za" dmcf-ptype="general">그는 “급여는 상시 고용자의 노동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 원칙”이라며 “목포에 거주하고 있는 어머니를 대표이사로 올려놓고 실제 근무하지 않았음에도 급여를 지급했다면 가공 경비로 판단될 수밖에 없다. 명백히 잘못된 행동”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3ba585dae15839247d2cdefbc0e6770b0855dab6b73653953c9e86fa6eb24d9" dmcf-pid="f2zpOJMV5g" dmcf-ptype="general">이어 전 남자친구 급여와 관련해서도 “매니저인지 스타일리스트인지 구체적인 역할과 업무 근거가 남아 있지 않다면 세무조사 과정에서 문제가 될 수 있고 회사 입장에서는 업무상 횡령으로 볼 여지도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7575767b465c070b2ccf280a0354264dd052656f4206f18f67e192ee33db1dc" dmcf-pid="4VqUIiRf5o" dmcf-ptype="general">그는 “실제 급여는 상시 고용자의 노동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기 때문에, 남자친구 역시 매니저나 스타일리스트 등 본인이 한 역할이 근거로 남아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856a70e47c5d57aa12c38929c4f279b59f67f5114910fc280706d746e5294a" dmcf-pid="8fBuCne4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xportsnews/20251226202208330vhvo.jpg" data-org-width="647" dmcf-mid="qxFZkPfz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xportsnews/20251226202208330vhv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ff8e3e0ea64b70558258d12ad056b11f68d029a25e36030f99000736265c9c6" dmcf-pid="64b7hLd8Hn" dmcf-ptype="general">2022년 박나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에서 세무조사를 받은 후 수천만 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 당시 박나래 소속사 측은 “그동안 세금 문제를 성실히 잘 챙겼고, 세무법에 따라 납세 의무를 다해왔다”며 “세무 당국과 세무사 간 조율 과정에서 세법 해석에 대한 의견 차이로 추가 세금을 낸 것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악의적 탈세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657bcbf08b34d05ee0304e15c02b426f2f0e164a3556b7075f8fdf8fb6dd3dc" dmcf-pid="P8KzloJ61i" dmcf-ptype="general">이어 박나래 측이 당시 세무조사 결과에 대해 ‘세법 해석 차이’라고 설명한 데 대해 안 세무사는 “이 사안은 단순한 해석 차이로 보기 어렵다”며 “실제로 지출되지 않은 비용을 장부에 올린 가공 경비로 판단돼 부인당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7e2eb68b1a754e01743430c52e69150aba65b969eaa9aea7595a42a9cfcb7d4" dmcf-pid="QxfKyjoMXJ" dmcf-ptype="general">또한 안 세무사는 “단순한 가족 간 계좌 이체는 즉각적인 조사 대상이 되지 않지만, 법인 형태의 가족 회사는 거래 기록이 장기간 남아 사후 조사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최근 연예인 1인 가족 법인이 문제 되는 이유이고 회사 관점에서 보면 횡령으로 문제 될 여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해당 사안은 조세심판원에서 심판이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976245a7893e682ccfb71e6964ab46f9a119cc2e55f93ebd66a27c963d2a45c4" dmcf-pid="xM49WAgRHd" dmcf-ptype="general">한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 5일 특수상해,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와 함께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p> <p contents-hash="c2805ec994179782f26155669fd5153c0716a5082cde7d12043fc95827e2ed1c" dmcf-pid="yWhsMUFYGe"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으며, 현재 관련 사건들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0e58ca806c603f2fca2576959d6174c8b38b32a779d2c7482fc71b0be3141028" dmcf-pid="WYlORu3GZR"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p> <p contents-hash="05fcdf4c7e7ad4d15349c6369d91e9f848961ace5db9c039fb2a47f726521876" dmcf-pid="YGSIe70HtM"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과 럭셔리 크리스마스..초밀착 투샷에 눈길[스타IN★] 12-26 다음 메이딘, 예서·수혜 활동 중단…4인 체제로 재편 [공식]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