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SNS 저격.."가난을 웃음거리로? 지켜야할 선 있다" 일침 [핫피플] 작성일 12-2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q2PlOc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da210c19b5b9bdc516412187f9090d6f08dc3d118650ca59d7b87094bbb0e9" dmcf-pid="uvBVQSIk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poctan/20251226192104263xhij.jpg" data-org-width="530" dmcf-mid="pgvGtne4W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poctan/20251226192104263xhi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af4a82ffddb2b5e48da4d2102d202e584ec12b21b89ec8f565e910b7dfc43ec" dmcf-pid="7jG1UNLxTL"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SNS를 중심으로 이른바 ‘가난 챌린지’가 퍼지고 있는 가운데,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이 흐름에 대해 날 선 비판을 내놓았다.</p> <p contents-hash="d7d307919b7686822ca2c33fcda89256729372406db43a93e06c34a3252ccadc" dmcf-pid="zAHtujoMhn" dmcf-ptype="general">최근 인스타그램과 엑스(X·옛 트위터) 등에는 ‘이 지긋지긋한 가난’이라는 문구와 함께 고가 소비를 드러내는 게시물이 잇따르고 있다. 비행기 일등석 좌석, 외제차 스마트키, 명품 쇼핑 인증 사진 등을 올린 뒤 스스로를 ‘가난하다’고 표현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8526f4a6702f73e9555e177e367cfc59b467285bfac9de2d62755ddac1fa8c91" dmcf-pid="qcXF7AgRvi" dmcf-ptype="general">겉보기에는 가난을 풍자하는 듯하지만, 실상은 경제적 여유를 우회적으로 과시하는 콘텐츠라는 지적이 뒤따른다.</p> <p contents-hash="023a492a18aac328ba9ac0ada1088c545825c8478cc667032208a8d1f8605d32" dmcf-pid="BkZ3zcaeSJ"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김동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걸 자조 섞인 농담이라고 보기엔, 누군가의 결핍을 소품처럼 소비하는 느낌”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가난은 쉽게 웃음거리로 삼기 어려운 감정”이라며 “웃기기 위해서라도 해서는 안 되는 말과 연출이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e069d3231829ec8a2a26f6a997c81922972c415d88bcc1432fea5f6798d399a" dmcf-pid="bE50qkNdvd" dmcf-ptype="general">또 “지금 이 순간에도 돈이 없어 삼각김밥 하나를 살지 말지 고민하는 대학생들이 있다”며 “그들의 손에 생계를 위한 휴대폰이 쥐어져 있다는 걸 생각하면, 이런 이야기는 단톡방에서나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래서 나는 단톡방도 안 한다”고 덧붙이며 씁쓸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8703cd3d916d24bf0c7bf41ab055165c7743c8b429341677ca28f7f960a4e33" dmcf-pid="KD1pBEjJSe" dmcf-ptype="general">김동완의 발언은 ‘가난 챌린지’가 실제 빈곤이 지닌 무게와 고통은 지운 채, 하나의 밈처럼 소비되고 있다는 문제의식과 맞닿아 있다. 주거 불안, 교육 격차, 사회적 낙인 등 현실의 어려움은 사라지고, ‘가난’이라는 단어만 가볍게 차용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4b8a480e089efe2ec1f322239e9274fbd423010f1e21c5831a3d62026fd200f" dmcf-pid="9wtUbDAilR" dmcf-ptype="general">누리꾼들 역시 “가난이 유행이나 웃음의 소재가 될 수 있나”, “부를 자랑하는 것보다 더 불쾌하다”, “아무리 트렌드라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는 반응을 보이며 비판에 공감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ceef1845f4bd5298c4df9cff59ed6f9b7cf5f26d1218f57448f5b05a702ca86" dmcf-pid="2rFuKwcnvM"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55018adba4cdfffac57c03881f3cc6c5d56433259d7d2d9b27ad905d406c36e4" dmcf-pid="Vm379rkLhx" dmcf-ptype="general">[사진]'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장훈, 미르 결혼식 논란 '해프닝'…"사과문 삭제 안 한 이유는" 12-26 다음 심상찮은 입소문 '만약에 우리' 개봉 D-5 韓영화 예매율 1위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