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한국 영화계에 '돌직구'…"관객 없는 이유? 재미없어서" 작성일 12-26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xPiHyOY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b26212beddfde2a73d64900a63257434c96e9e288e347d5002e19e7f05ea63" dmcf-pid="3fMQnXWIZ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그맨 박명수가 한국 영화가 재미가 없어 관객이 찾지 않는 것이라는 소신 발언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moneytoday/20251226192351270owjl.jpg" data-org-width="1200" dmcf-mid="tAeMo5Gh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moneytoday/20251226192351270ow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그맨 박명수가 한국 영화가 재미가 없어 관객이 찾지 않는 것이라는 소신 발언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b882e8c7901859fc630d73f9d15bd97208034877824bd6f3fcdc7afe86c47e" dmcf-pid="04RxLZYC56" dmcf-ptype="general">개그맨 박명수가 한국 영화가 재미가 없어 관객이 찾지 않는 것이라는 소신 발언했다.</p> <p contents-hash="e438a96a4ad084337d8a0974d684f4c8de90d1cf88c282be552d021a27ef3c3f" dmcf-pid="p8eMo5Gh18" dmcf-ptype="general">26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e658bf3668312f4cfa288e6412da91c7e60bab36ad82dd0c0512fd0ba524e7a0" dmcf-pid="U6dRg1HlX4"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2025년 올해의 키워드 5가지가 소개됐다. 넷플릭스 영화 'K팝 데몬 헌터스'에 이어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꼽혔다.</p> <p contents-hash="d95cbe3b823ed84e563a500fd33296dc6a65ffe8c94e95e62674412df45ea72a" dmcf-pid="uqf2xvCEtf" dmcf-ptype="general">전민기는 "올 초 굉장히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라며 "가수 겸 배우 아이유, 배우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등 명품 배우들의 열연이 특히 돋보였고, 이 작품을 통해 아이유가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대상 포함 6관왕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4d669d8eea800972142d5f31573d2b10f1f030f0738b80c86606aec9be251af" dmcf-pid="7B4VMThDXV" dmcf-ptype="general">전민기가 아이유와 친분 있는 DJ 박명수에게 "아이유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냐?"고 묻자 박명수는 "번호를 바꾼 것 같더라"라고 씁쓸해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e3de666633bd26241fb6c6ea9f83a2ac299ba42431f627e2cac2ed7b0cff0460" dmcf-pid="zb8fRylwY2" dmcf-ptype="general">전민기는 "저희 부모님이 얼마 전 이제야 넷플릭스를 보시더라. '재밌는 작품 뭐있냐?'고 물으시기에 몇 개 추천해드렸는데 '폭싹 속았수다' 보고 재밌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51017b681bbd5f9c125ffe446935cecb6bb7b894ef74738073e0e3833f8680c" dmcf-pid="qK64eWSrY9" dmcf-ptype="general">박명수는 "요즘 영화관에 관객이 없다고 하더라. 재밌지 않으니까 안 오는 거다. 재밌는 영화 만들면 관객은 무조건 오게 돼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d8eb1a55046f147343c11e2cfa3e316e00971577fcdc67d8099020ebd811824" dmcf-pid="B9P8dYvm1K" dmcf-ptype="general">이어 "관객 수준들이 너무 높아졌다. 이제는 웬만해서는 만족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방법이 없다. 개그맨은 웃겨야 하고, 영화는 재미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ab24c85ce12fe2a9578f4d5398d33b55702ad374a0ea977d6f507251aacf1b0" dmcf-pid="b2Q6JGTs5b" dmcf-ptype="general">한국은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 1인당 연평균 영화 관람 횟수가 4.37회로 전 세계 1위를 기록했으나, 2024년 세계 8위로 떨어졌다.</p> <p contents-hash="5907f16b357695ab94ac4e1ff7c6d6bf1c089f8091fc1e78b8ddc8d66a7e0b67" dmcf-pid="KVxPiHyOtB" dmcf-ptype="general">배우 최민식은 지난해 8월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해 한국 영화의 위기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cad03175c8cef14089b91bb106a4a291910ae2cbfd2715c8162e148c733722b6" dmcf-pid="9fMQnXWIXq" dmcf-ptype="general">최민식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등장으로 영화 산업이 위기라는 한 시민의 말에 "(환경을) 탓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세상을 탓해봤자 어쩌겠나. (대중이) 짧고 자극적이며 말초적인 콘텐츠에 중독돼가는 건 분명한 것 같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933daad46ff0fc500336746cbcbb3c9ea2bf2989f08547f3e7574f9f05168ea" dmcf-pid="24RxLZYCXz"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 극장 값도 많이 오르지 않았나. 좀 내려라.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갑자기 그렇게 확 올리면 나라도 안 간다"며 "지금 (영화 티켓값이) 1만5000원(금요일 포함 주말 기준)인데, 스트리밍 서비스로 앉아서 여러 개를 보지, 발품 팔아서 (영화관을 찾겠나)"라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1b82905928becf74ecf38165d223d11cc484c1bfca8d06cf8cf7944807aae135" dmcf-pid="V8eMo5Gh5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영화 산업이 OTT 등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콘텐츠의 문제다. 만드는 사람들이 잘 만들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d4b074643bc9112469318ffc400e62e09c5fc4e75969e31389c8e4080700822" dmcf-pid="f6dRg1HlYu"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국, "욕 많이 먹었다" 지예은에 현실 조언…"그런 건 안고 가야" (송지효) 12-26 다음 추성훈♥야노시호 꿀피부 비결은 ‘올영 천원 팩’, “비싼 것보다 매일 꾸준히” (‘야노시호’)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