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해 협박·괴롭힘" 충격 폭로전…UFC 챔피언 토푸리아 前 와이프, 국가경찰에 고소장 제출, 결국 진흙탕 싸움되나 작성일 12-26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6/0002239440_001_2025122618401677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최근 가정폭력 의혹을 둘러싸고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일리아 토푸리아의 전처 조르지나 우스카테기 바델이 이번에는 자신이 토푸리아의 지지자들로부터 상당 기간 협박과 괴롭힘을 받아왔다며 국가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br><br>토푸리아는 현재 베네수엘라 출신 사업가 우스카테기와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다. 두 사람은 2024년 7월 결혼해 딸 조르지나를 두고 있으며, 토푸리아에게는 이전 관계에서 태어난 아들 우고도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6/0002239440_002_20251226184016832.jpg" alt="" /></span></div><br><br>두 사람의 파경은 약 4개월 전 발생했다. 우스카테기 측은 토푸리아로부터 지속적인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해당 의혹은 현재 사법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가 가려지고 있는 단계다. 다만 이 과정에서 토푸리아는 한동안 대회 출전을 중단했고, UFC 챔피언 타이틀 방어 기회 역시 포기한 상태다.<br><br>이후 침묵을 이어가던 토푸리아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성명에서"최근 몇 달간 근거 없는 가정폭력 혐의를 퍼뜨리겠다는 협박을 받았고, 이를 막는 대가로 금전을 요구받았다. 하지만 진실은 오직 하나의 길만을 가진다. 바로 사실이다"라고 주장하며, 가정폭력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6/0002239440_003_20251226184016867.jpg" alt="" /></span></div><br><br>미국 매체 '블러디 엘보우'에 따르면, 토푸리아는 법적 대응을 위해 음성 녹취, 메시지, 증언, 영상 자료 등을 사법 당국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와 함께 그는 증거 조작과 금전 및 개인 물품 절도 의혹도 제기했으며, 제출 자료에는 최근 수개월간 촬영한 다큐멘터리 시리즈 영상까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사건은 더욱 복잡한 양상으로 흘러가고 있다.<br><br>이런 가운데 또 다른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6/0002239440_004_20251226184016909.jpg" alt="" /></span></div><br><br>스페인 매체 'HOLA'는 25일 "토푸리아에게 협박과 공갈을 했다는 의혹과 연결됐던 우스카테기가 현재 딸과 함께 마드리드 인근 보아디야 델 몬테의 부부 공동 주택에 거주 중"이라며 "우스카테기가 국가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SNS를 통해 토푸리아 측의 협박과 괴롭힘을 받고 있다고 신고한 사실도 확인됐다"고 보도했다.<br><br>결국 두 사람의 법적 분쟁은 점차 진흙탕 공방으로 번지고 모양새다. 결국 두 사람 중 누가 더 잘못을 했는지는 사법부의 판단이 나와 봐야 알 수 있을 전망이다. <br><br>사진= 마르카, 게티이미지코리아, 일리아 토푸리아 SNS <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버리다가 ‘분통’ 터진다” 집에 수두룩한 애물단지…재활용도 안 된다고? [지구, 뭐래?] 12-26 다음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올림픽 메달 획득보다 좋은 스포츠 제품 제작이 어려워”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