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BTS 복귀 내년 최대 활력"그러나"K팝 시스템 분열·창의성 위기" 진단[K-EYES] 작성일 12-2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AyzrqUZhr"> <p contents-hash="bba7f0ae7bab2548a287ef68f82f35fc854772438a562b60f9667cdcf54bbeb3" dmcf-pid="boh0cptWWw" dmcf-ptype="general">[스타뉴스 | 이윤정 기자] <strong>'2025년, K팝은 악마들과 싸웠다' 연말 결산 기사 </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c1daefcf3e00453552dea8c9427cbed020120bccefbba6cdbdb39198f10d3c" dmcf-pid="KglpkUFY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빅히트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starnews/20251226171156058hzre.jpg" data-org-width="647" dmcf-mid="qEF8T6V7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starnews/20251226171156058hz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빅히트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388badc481873a32f4a7ab246f3f9ac310483bb43751c38b63381dc642d0577" dmcf-pid="9aSUEu3GTE" dmcf-ptype="general"> *[K-EYES]는 K-콘텐츠와 K-컬쳐 및 K에브리씽을 바라보는 글로벌 시선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div> <p contents-hash="66a2398cd9651d98d33873bcc12595569fc41394547572a37c274fa87518cfa2" dmcf-pid="2NvuD70HWk" dmcf-ptype="general">뉴욕타임스가 2026년 K팝 최대 화제로 방탄소년단(BTS) 복귀를 꼽으며 산업에 에너지를 불러 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K팝 산업 전반에 대해서는 냉정한 위기라는 진단을 내놨다.</p> <p contents-hash="5de1913f4eb5c71509fce79f3bba858575ae7d6d0139c4c0dea2ecb6d497a13a" dmcf-pid="VjT7wzpXyc" dmcf-ptype="general">뉴욕타임스의 팝 음악 평론가 존 카라마니카는 25일(현지시간) 연말 결산 기사 '2025년, 케이팝은 악마들과 싸웠다(In 2025, K-Pop Battled Its Demons)'를 통해 "내년 K팝의 가장 큰 이야기는 BTS의 복귀"라면서도 "이는 치유되지 않은 상처 위의 밴드에이드에 불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2cd0cdd7a793060cb839e4ab261fa078a866bc7de42ba3ab2f8cf03cbcfc6189" dmcf-pid="fAyzrqUZvA" dmcf-ptype="general">그는 "BTS의 파워 규모는 본질적으로 복제가 불가능했다"며 "제2의 BTS를 만들어낼 수 없었고, 그들을 배출한 시스템 자체도 분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형 기획사 주도로 아이돌을 제작하는 케이팝 시스템이 BTS 같은 독보적 성공을 재현하지 못하고 있으며, 산업 구조 자체가 분열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p> <p contents-hash="e38ed627f90239144e07528685516120a60d9237f13d8b8bc44173c4e80039f6" dmcf-pid="4cWqmBu5Sj" dmcf-ptype="general">카라마니카는 "K팝 메인스트림은 창의적 막다른 길에 갇혔다"고 냉혹한 비판의 칼날을 세웠다. "스트레이 키즈, 트와이스, 엔하이픈, 세븐틴 등 K팝 그룹들은 은 상업적으로 번창하고 있지만, 배치하는 음악적 프레임워크는 중복되고 점점 더 지루하다"는 혹평이었다.</p> <p contents-hash="3d5a6419f825e4ade89e8cf7256d4340d669ab78ccb7268e711fbf41f5c53b1a" dmcf-pid="8kYBsb71WN" dmcf-ptype="general">그는 2025년을 "케이팝이 산업인지 예술 형식인지 간의 긴장을 시험한 해"로 규정하며, 걸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 간 법적 분쟁을 대표적 사례로 제시했다. "뉴진스는 지난 몇 년간 가장 혁신적인 그룹이었지만 계약 분쟁으로 음악적으로 좌초됐다"며 "이 대결의 최종 결과는 K팝 산업이 미학에 관심이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규모에만 관심이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p> <p contents-hash="a05391282acf5fc2d7d4945e2a6fb5287565091f05f9c3fcf20ae501e1dc7c5d" dmcf-pid="6EGbOKztla" dmcf-ptype="general">반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성공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작품은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이 본 영화가 됐고, 극중 걸그룹 헌트릭스 의 'Golden'은 빌보드 핫100 8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2026년 그래미 '올해의 노래' 부문 후보에 올랐다. 카라마니카는 "케이팝이 부드럽게 패러디될 만큼 충분히 커졌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평했다.</p> <p contents-hash="d986db5d6c6093ff7f5a96c92f7bfe221aa9deafcd3c63e82216ddb42033e713" dmcf-pid="PDHKI9qFlg" dmcf-ptype="general">BTS에 대해서는 "K팝은 BTS에서 흠잡을 데 없는 앰배서더를 찾았다. 음악적으로 민첩하고 친근하며 작업에 헌신적인 그룹"이라며 "2010년대 K팝 장르의 진정한 글로벌 돌파구가 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BTS의 복귀는 업계에 수익과 에너지를 불어넣겠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책은 아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p> <p contents-hash="75b61a70154529a9a3c7439d5773f9619f48dc1e8ab504ad7ddf3fb6fcd7e43e" dmcf-pid="QJs1atXSyo" dmcf-ptype="general">팬들은 X등 소셜미디어에서 뉴욕타임스의 BTS 평가에 열광했다. "그들이 길을 닦았다(THEY PAVED THE WAY)", "왕들이 곧 돌아온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c92483bfcb23af9619ae4b2d4cdb737dfa28a39e21f57367d288fef4bd72c6d2" dmcf-pid="xiOtNFZvSL" dmcf-ptype="general">BTS는 2024년 6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전원 전역을 완료했으며, 2026년 봄 컴백을 앞두고 있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앨범, 투어, 굿즈 매출을 합쳐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전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cb14da75065fe12f6b4518b52ce3c7bb466d38ca1173958da6806a22aca7fab" dmcf-pid="yZ2o0giPCn" dmcf-ptype="general">이윤정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가네' 차승원·추성훈, '리얼 갱스타 시트콤' 시동 12-26 다음 '생생정보' 민물매운탕 맛집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