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지금 중요한 것은 멘털 케어" 中, 36년 최고 승률 'GOAT' 위용에 '왕관의 무게 견뎌라' 조언 작성일 12-26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6/0005452947_001_20251226171618739.jpe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6/0005452947_002_20251226171618753.jpe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 삼성생명)이 GOAT(Greatest Of All Time, 역대 최고 선수)라는 것이 증명됐지만 그 왕관의 무게를 견딜 수 있는 정신력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왔다. <br><br>중국 포털 '소후'는 26일 안세영이 36년 만에 남녀 통틀어 단일 시즌 최고 승률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36년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가 1989년부터 데이터를 집계하기 시작한 기간을 말한다. <br><br>안세영은 이번 시즌 승률 94.8%(77경기 73승)를 기록했다. 역대 단일 시즌 최고 승률이다. 배드민턴계 '메시' 린단(중국)과 '호날두' 리총웨이(말레이시아)가 보유했던 승률 92.75%(64승 5패)를 훌쩍 넘어 선 것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6/0005452947_003_20251226171618760.jpe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BWF</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6/0005452947_004_20251226171618770.jpe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BWF</em></span><br><br>특히 94.8%의 승률은 50승 이상 기준 최고 승률이었던 빅토르 악셀센(덴마크)의 94.44%(54경기 51승)까지도 넘어선 수치이다. 배드민턴 역대 비공식 최고 승률까지 뒤안길로 사라지게 만든 압도적 수치다. <br><br>이 매체는 "안세영은 남녀 선수를 통틀어 36년 데이터 역사상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면서 "비록 전설들의 팬들이 인정하기 어려울 수 있으나, 데이터가 증명하는 새로운 GOAT는 안세영"이라고 강조했다.<br><br>그럼에도 여전히 어린 안세영이다. 앞으로 더 큰 발전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의미다. BWF 역시 안세영을 "YOUNG GOAT"라고 칭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역사를 만들어갈 기회를 갖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6/0005452947_005_20251226171618781.jpe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BWF</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6/0005452947_006_2025122617161878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BWF</em></span><br><br>이 매체도 "많은 이들이 이 안세영의 미래를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더 뛰어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중국 선수들 역시 전력을 다해 그를 추격해야 할 상황"이라고 평가, '안세영 왕조'가 도래했음을 인정했다.<br><br>또 "안세영의 야심은 작지 않다"면서 "그는 스스로 '남자 선수처럼 플레이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체력, 안정적인 수비, 그리고 뚜렷한 기술적 색깔을 갖춘 선수로, 일반적인 선수들이 그를 꺾기는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br><br>하지만 이 매체는 "안세영은 올림픽 챔피언이자 세계 랭킹 1위"라고 치켜세우면서도 "안세영은 이미 자신만의 시대를 열었지만, 독보적인 위치에 서 있는 만큼 그가 느끼는 압박감도 상상 이상일 것"이라고 냉혹한 분석을 곁들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6/0005452947_007_20251226171618796.jpe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대한배드민턴협회</em></span><br><br>특히 "지금 안세영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멘털 케어"라면서 "가끔은 패배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마음을 다스려야 더 큰 성공을 장기적으로 이어갈 수 있다"라고 강조해 기술과 함께 '멘털'에 대한 중요성도 상기시켰다. /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박정환, 나란히 중국 '난적' 격파…세계기선전 8강행(종합) 12-26 다음 '55세' 최성국, 24살 연하 아내 둘째 출산 앞두고 오열…'자연임신 성공' ('조선의 사랑꾼')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