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단편영화제, 유사성 의혹에 최우수상 회수 "'포섭' 수상 및 상영 취소"[전문] 작성일 12-2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FVVYx8B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bd4f6225a766e972105cf5d7abd3c02c42f7a521fc5fe72ab40d7b2d3aabe2" dmcf-pid="X3ffGM6b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미쟝센 단편영화제 최우수상 수상작 포섭. 출처ㅣ미쟝센 단편영화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spotvnews/20251226170435567nrcp.jpg" data-org-width="900" dmcf-mid="GmHHj35T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spotvnews/20251226170435567nrc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미쟝센 단편영화제 최우수상 수상작 포섭. 출처ㅣ미쟝센 단편영화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cbf40d5a4814e94f0cf3db7a021510a31fdc11b557eda1011a8e45158fd4594" dmcf-pid="Z044HRPKCh"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미쟝센단편영화제가 올해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포섭'의 수상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p> <p contents-hash="20eddaab62857e5fc23a6fbc98c29482bbb58a5e42bc9090d1b5ccb1cf005659" dmcf-pid="5p88XeQ9hC" dmcf-ptype="general">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측은 2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수상작의 수상 및 상영 취소를 공지했다. </p> <p contents-hash="e388d4a8eefbd10883d16efe3a0b152739bef5b01d13e4df46a65af37fcc5fbe" dmcf-pid="1U66Zdx2CI" dmcf-ptype="general">영화제 측은 ""2025년 11월 말 영화 '포섭'과 관련하여 의견이 제기되었음을 인지했다"며 "사안을 인지한 이후 집행위원회는 관련 의견을 검토하는 절차를 진행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심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가 출품 단계에서 제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94cd5ae5ac1606785c10e9ad207e4b66f0132ae55f9831afb5c48bd75626c3c" dmcf-pid="tuPP5JMVSO" dmcf-ptype="general">이어 "이에 집행위원회는 창작자의 고유한 개성과 독창적인 상상력을 지지한다는 영화제의 운영원칙과 심사 제도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판단으로 영화 '포섭'의 수상 및 상영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2484111078ca11ac6e489d5cd9ca3e7a349db1dff957f2c44b48bf79d3bc8bb" dmcf-pid="F7QQ1iRfhs" dmcf-ptype="general">더불어 "이와 별개로 영화 '포섭'의 감독은 도의적 책임의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수상 반납 의사를 표명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ab9fef80c6f45bb9176db227d8eec306a3c9054e40fd7cb9a623a4eed975e8e5" dmcf-pid="3BRR3oJ6Wm" dmcf-ptype="general">미쟝센단편영화제는 한국영화계를 이끌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이자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 축제다. 감독들이 힘을 모아 4년 만에 재개를 선언해 지난 10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p> <p contents-hash="a51f0a52497a4c322d2fea52aab96d505b0e644055b91bd44884feab00d1616d" dmcf-pid="0bee0giPTr" dmcf-ptype="general">문제가 된 작품 '포섭'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단편 영화 '펀치 드렁크'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영화제 측이 고심 끝에 이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a348eef67eade9219e68cadd2060e77562cb63b9bf87ad700a8a7fed20be5863" dmcf-pid="pKddpanQhw" dmcf-ptype="general">'포섭'의 각본 겸 연출을 맡은 김건우 감독은 최근 왓챠피디아에 "'포섭'의 주제, 스토리, 형식의 방향을 독자적으로 설정한 후 리서치 과정에서 참고한 작품 중 하나"라며 "해당 작품에서 받은 영감을 '포섭'만의 방식으로 완성하기 위해 많은 고민과 논의를 거쳤다"고 언급된 작품에 대한 유사성을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4659e26811cfd300f51c7420a4da7cb466f5245bf04a2db46613042cf0eeb1ff" dmcf-pid="U9JJUNLxTD" dmcf-ptype="general">또한 "작품 완성 이후 해당 팀에 창작 의도와 완성본을 공유했고, 예술적 영감에서 출발한 새로운 창작물이라는 점에 대해 이해를 나눴다"며 "서로 창작 의도와 결과물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이뤄진 소통이었다. 이에 대한 설명이 부족했던 점은 제가 더 세심하게 소통했어야 하는 부분이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c08067aaae52291ce73f55614a5565195ad6b61b2055ccde668f61523bb99b0" dmcf-pid="u2iiujoMCE" dmcf-ptype="general">더불어 "이번 일을 계기로 창작 과정과 오리지널리티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고, 작품 의도를 전달하는 방식 또한 신중하게 다듬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66111b320a9adcc8f3576d6b71320c0fcaed840f95d16053cd6ff5e11f5663f" dmcf-pid="7Vnn7AgRWk" dmcf-ptype="general">다음은 미쟝센단편영화제 입장 전문. </p> <p contents-hash="e28c8b313b7e5983d174570bc744ed2b1b71f1716be22d99b52a7a6bcf2392ed" dmcf-pid="zfLLzcaeWc" dmcf-ptype="general">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 및 상영 취소 공지 </p> <p contents-hash="4aa44f6558c6e9c6d34aefabe7551fd9d0bc2229f5c9795d5ff3755463dc84f3" dmcf-pid="q4ooqkNdvA" dmcf-ptype="general">미쟝센단편영화제는 2025년 11월 말 영화 '포섭'과 관련하여 의견이 제기되었음을 인지하였습니다. </p> <p contents-hash="8808d54e801ddd783d39f1738897bf276d5bcc2316c2180afc29df9c7cc21ef0" dmcf-pid="B8ggBEjJCj" dmcf-ptype="general">사안을 인지한 이후 집행위원회는 관련 의견을 검토하는 절차를 진행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심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보가 출품 단계에서 제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하였습니다. </p> <p contents-hash="a504185a8b6c99d7f85f3fac5cbab8f9e465db3701041bded7c604e61cc36566" dmcf-pid="b6aabDAiTN" dmcf-ptype="general">이에 집행위원회는 창작자의 고유한 개성과 독창적인 상상력을 지지한다는 영화제의 운영원칙과 심사 제도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판단으로 영화 '포섭'의 수상 및 상영을 취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p> <p contents-hash="f64b42322d5fd269c9c1365453c9f2a8ce99e253bf3699a32d17a4cbd9fc4fbe" dmcf-pid="KPNNKwcnWa" dmcf-ptype="general">이와 별개로 영화 '포섭'의 감독은 도의적 책임의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수상 반납 의사를 표명하였습니다. </p> <p contents-hash="4f290ceecaf48d69da69036234da222d370e2fa7e152d145648e6cd83e6fbf09" dmcf-pid="9Qjj9rkLTg" dmcf-ptype="general">미쟝센단편영화제는 앞으로도 책임 있는 운영과 절차를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 <p contents-hash="bef6b4e195c5883d172ee63c67b9d3877b8a2d88b13e13455df31326757a3182" dmcf-pid="2xAA2mEoho" dmcf-ptype="general">2025. 12. 26 미쟝센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p> <p contents-hash="94cc6ee51c37729bf59b5662b35db9080cc77da3e3ab5b90b7dc5dc01403169a" dmcf-pid="VMccVsDgTL"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악중심M] 루시의 성장은 끝났나? 12-26 다음 김동완, 또 일침 “‘지긋지긋한 가난’? 농담으로도 쓸 수 없어”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