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SNS발 '가난 챌린지' 일침 "누군가에겐 결핍…농담으로 쓰지마" 작성일 12-26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cCWkUFYw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19e68fb7e9393525f44c7eb89a860dc2e53592eabc4c5773027459cc8ad19f" dmcf-pid="3khYEu3Gm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 / 마이데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mydaily/20251226163243721mhjd.jpg" data-org-width="638" dmcf-mid="1NK60giPr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mydaily/20251226163243721mh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 / 마이데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809b8689abe0d090fe9d30406e91dd59f04713b4aaafac79e1eaa03d77f482" dmcf-pid="0ElGD70Hwf"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가난 챌린지'가 확산되는 가운데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해당 현상을 향해 직격 비판에 나섰다.</p> <p contents-hash="2fc6ff1454ab3cc20a4827df805003bd2012420e17178742a3701675d7e40c8f" dmcf-pid="pDSHwzpXsV" dmcf-ptype="general">최근 인스타그램과 엑스(X·옛 트위터) 등 SNS에는 '이 지긋지긋한 가난'이라는 문구와 함께 고가의 소비를 드러내는 게시물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다. 비행기 일등석, 외제차 스마트키, 명품 구매 인증 사진 등을 노출한 뒤 가난을 자조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b2418280d01c1135af436f89e60160fd41a9333eaf97a205bc10b59cb8ad8604" dmcf-pid="UVegfOwar2" dmcf-ptype="general">겉으로는 가난을 풍자하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경제적 여유를 우회적으로 드러내는 콘텐츠라는 지적이 뒤따른다. 가난이라는 단어가 현실의 무게를 지운 채 하나의 밈(meme)처럼 소비되고 있다는 문제의식도 제기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5429395c609889bd174fd89c47752d1463dd59717dfb3faa8e2e556fab9f28" dmcf-pid="ufda4IrND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난 챌린지' 밈이 쓰인 게시글. / 온라인 커뮤니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mydaily/20251226163244987axcv.jpg" data-org-width="627" dmcf-mid="tCQiKwcnr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mydaily/20251226163244987ax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난 챌린지' 밈이 쓰인 게시글. / 온라인 커뮤니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68d5bb9d4fb05ed4cdf8a979b27574b24df86298a8b87c24477d5d92db0856" dmcf-pid="74JN8CmjIK" dmcf-ptype="general">이 같은 흐름에 대해 김동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걸 자조 섞인 농담이라고 하기에는 타인의 결핍을 소품처럼 다루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난은 농담으로 쓰기 힘든 감정"이라며 "웃기기 위해 할 수 없는 말들이 있고, 지양해야 할 연출이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0c83a99c644ef31415977df33e188ec1cfef9303eacf5169f0ef24f171a7a85" dmcf-pid="z8ij6hsADb" dmcf-ptype="general">또한 "지금도 돈이 없어 삼각김밥 하나를 살지 말지 고민하는 대학생들의 손에 먹고살기 위한 폰이 쥐어져 있다"며 "단톡방에서만 하시길. 그래서 나 단톡을 안 하지만"이라고 덧붙여 씁쓸한 현실 인식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d4046e6aaf182c2d2848f58fb2e1d7809b2b7ee1ea1bd6dce8bffa7de7ed4f9" dmcf-pid="q6nAPlOcDB" dmcf-ptype="general">김동완의 발언은 '가난 챌린지'가 실제 빈곤이 지닌 고통과 구조적 문제를 삭제한 채 단어만을 차용해 웃음과 과시의 장치로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과 맞닿아 있다. </p> <p contents-hash="a253fdf6a9cc89854397545d8a7dc6b20196cbf1bd3751248ddfb323336dc7ab" dmcf-pid="BPLcQSIkwq" dmcf-ptype="general">해당 발언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공감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가난이 유행이나 웃음의 소재가 될 수 있느냐" "저렇게 늙고 싶지는 않다" "밈화 포인트가 이상하게 잡혔다" "저건 무슨 반응을 받고 싶어서 저러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김동완의 문제 제기에 힘을 실었다.</p> <p contents-hash="f3b8fd9bfb73045b469ee9ccf8b7b09c5b1d32836bccf96fb9bd883936de1725" dmcf-pid="bQokxvCEwz" dmcf-ptype="general">한편 김동완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워워. 저 그런 사람 아니다. 이런 걸로 팔로우하시면 밤마다 음식이랑 애니, 피리 부는 영상이 올라온다"며 재치 있게 반응해 또 한 번 공감을 얻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스는 괜히 해서!' 정환, 저 야망남 누군가 했더니…'2026 주목할 배우' 눈도장 쾅 12-26 다음 박명수, 또 소신발언… "영화관 안 오는 이유? 재미없어서" 영화계 일침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