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소품 아냐” 김동완, 유행에 쓴소리 작성일 12-26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NS 통해, 소신 발언, 화제<br>진짜 가난, 농담, 될 수 없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GaFWQ4qp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284dc2450ad46b8613f601a20f3f194eb5b01f5ef4b5e4b1388cefbca46e03" dmcf-pid="xHN3Yx8B0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즈를 취하고 있는 가수 김동완. 경향신문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sportskhan/20251226161524387dbnm.jpg" data-org-width="1200" dmcf-mid="PSqELZYCz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sportskhan/20251226161524387dbn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가수 김동완. 경향신문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a519ddae1d7937b3cf5412fddcb6c0a4f83f0503c5f14a79f92907b7aea1f4" dmcf-pid="yd0aRylwuf" dmcf-ptype="general">가수 김동완이 뼈 있는 말을 남겼다.</p> <p contents-hash="14392d995fc0bb4fbc5d239e4b591581d709ab325ca3d63b8eb85a1ef92ba7d7" dmcf-pid="WRFoxvCEpV" dmcf-ptype="general">김동완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이걸 자조 섞인 농담이라고 하기엔 타인의 결핍을 소품으로 다루는 것처럼 보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c9ac6a964c72988c3c36ce17417d02650bf27f4446f13aad811966f1f06edd5" dmcf-pid="Ye3gMThD02" dmcf-ptype="general">그가 함께 올린 게시물에는 ‘지긋지긋하다. 지독한 가난. 기름 넣을 돈도 없어서 오늘도 출근한다’고 적은 이가 고급 수입차를 타고 럭셔리 브랜드 시계를 찬 모습과 ‘지긋지긋하다. 라면 먹는 지독한 가난’이라며 비행기 일등석 좌석에서 라면을 먹는 모습을 올린 게시 글이 있었다.</p> <p contents-hash="f020b6a6f66224bf023496aa0f4afc51dcde61042e3b9986a2e23c5a5816c326" dmcf-pid="Gd0aRylw09" dmcf-ptype="general">또 다른 이가 ‘오늘도 김밥에 라면이라니. 언제쯤 이 가난에서 벗어날까’라며 라면과 김밥과 함께 고급 수입차 키를 찍어 올린 것도 포함했다.</p> <p contents-hash="95c8ee5c2a6845456f12edc75297aed4c9344118f79af56cb2c8c81c46803815" dmcf-pid="HJpNeWSrpK" dmcf-ptype="general">김동완은 “가난은 농담으로 쓰기 힘든 감정이다. 웃기기 위해 할 수 없는 말들이 있고, 지양해야 할 연출이 있다”며 “지금도 돈이 없어 삼각김밥 하나를 살지 말지 고민하는 대학생들 손에 먹고살기 위한 폰이 쥐어져 있으니”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d1badfe6e679e85f291e1a398eaebe9f64513fc104995ffcd35edbe1e360b296" dmcf-pid="XiUjdYvmUb" dmcf-ptype="general">김동완은 최근 SNS 등에서 유행하는 ‘가난 코스프레·거지 밈’(Meme)을 지적하고 나선 것이다. 김동완의 이러한 지적에 누리꾼들은 “시원하다” “가난 파는 연예인보다 백배 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9bde2d44ec0955b0add931229a9027029fbba1c273cfb789209bcc14a56de9c5" dmcf-pid="ZnuAJGTs0B" dmcf-ptype="general">김동완의 이번 지적은 과거의 행보의 연장선이다. 그는 지난 9월 스레드에 “예능 섭외 좀 그만 들어왔으면 좋겠다”며 “나는 웃길 자신도 없고, 진짜 이야기를 대중 앞에서 꺼내고 싶지도 않다. 과거를 건드리는 건 스스로에게 상처만 남긴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18c0818a7d5a5df02a10a74c1bccb95be6e57a56a7207b23759dd73cd1d28e67" dmcf-pid="5L7ciHyOz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우울, 가난, 상실 포르노를 원하는 것 같다. 정세가 그래서 그런지”라며 자극적인 콘텐츠를 추구하는 방송 트렌드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을 남겼다.</p> <p contents-hash="dafdabcd9ea06f967c651d31a633a415eac6551c63c4bdd2d2a6fbfd16ff1cf4" dmcf-pid="1ozknXWIFz"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몬스타엑스 주헌, 아이브 레이와 특급 케미…1월 5일 컴백 12-26 다음 김소영, 입덧 끝난 7개월 차에도 씩씩…딸 수아와 첫 기차 여행 [MD★스타]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