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음악 곁에 있었다" 김영대 평론가, 갑작스러운 비보 [영상] 작성일 12-26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oksRylwr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d70d887d20c8b4e6a4ec8ff04094e9c091927b905fce741deef3a78dd85c22" dmcf-pid="YkOvo5Gh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mydaily/20251226160638831eqlp.png" data-org-width="640" dmcf-mid="Q7Z4Zdx2D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mydaily/20251226160638831eql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f2750ea487809b9bf904e6e0a0bcc911769a394cc7d0ef4a49941523cf8827e" dmcf-pid="GEITg1HlmV"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가 지난 24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음악계와 팬들에게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HDCyatXSD2"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xXksRylwm6"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xXksRylwm6"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eisTe9l95Cs?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ac150e177340059e730f19de0b5fd11f16402409f7d7b49f0a64dff8e8372688" dmcf-pid="XwhWNFZvE9" dmcf-ptype="general">25일 김영대 평론가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삼가 알려드립니다. 김영대님의 별세 소식을 전합니다. 직접 연락드리지 못한 점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비보를 전했다.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1c9dbbb0a0e988acb4e4a468218664b5260aaeffd5a84298166dc1c270af22c" dmcf-pid="ZrlYj35TDK" dmcf-ptype="general">고인은 1990년대 중반부터 음악 평론 활동을 시작해, 국내 대중음악 비평의 한 축을 담당해온 인물이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음악인류학을 전공했으며, 학문적 깊이를 바탕으로 음악을 바라보는 시선과 언어로 큰 신뢰를 얻어왔다.</p> <p contents-hash="9c8843a10c4f449204cec87cc9d3c7d999d511a35e2b84e1e6d225425b85c371" dmcf-pid="5mSGA01ysb" dmcf-ptype="general">특히 K-팝을 단순한 유행이 아닌 문화 산업으로 분석하며 국내외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한 K-팝 아티스트들의 성장과 의미를 꾸준히 조명했고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그래미 어워드' 등 해외 시상식의 국내 해설 패널로도 활약했다.</p> <p contents-hash="b5fed31eca7bcbb35f99a84299ce494fd2537d1ea0e06a9a4a370b0e419e89c8" dmcf-pid="1svHcptWsB" dmcf-ptype="general">또한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음악 전문 유튜브 채널 '김영대의 스쿨 오브 뮤직'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왔다. 최근에는 저서 '더 송라이터스'를 출간하며 음악을 기록하는 작업에도 힘을 쏟았다.</p> <p contents-hash="89963979854067558c1ef6a2a59c287ab75196feac97b1822d75d4548e75c06a" dmcf-pid="tOTXkUFYEq" dmcf-ptype="general">특히 고인은 사망 전날까지도 활발히 활동했다. 사망 하루 전 자신의 SNS를 통해 저서가 서점의 '오늘의 선택'에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했으며, 같은 날 녹음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가 이후 방송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방송 직후 제작진은 "방송은 사전 녹음분이며, 방송 이후 비보를 접했다"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8f50e58c448121586be41726babb2fc4bca996c927024cd5cc804c6cdb5f6c7" dmcf-pid="FIyZEu3GDz" dmcf-ptype="general">김영대 평론가의 갑작스러운 부고에 음악 팬들과 동료들의 추모도 이어지고 있다. "끝까지 음악을 사랑한 사람", "음악을 존중하는 법을 알려준 평론가", "지금의 K팝을 이해하게 만든 목소리"라는 추모 글이 온라인 곳곳에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1c3479bff2e04f922ab7ef6f58a59b67e7823b0f3dd3e7b790a263acefef4fed" dmcf-pid="3CW5D70HE7" dmcf-ptype="general">고인의 빈소는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오전 9시 30분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장례 미사는 같은 날 오전 10시 흑석동 성당에서 거행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우성 복귀작 ‘메이드 인 코리아’ 한국 1위·글로벌 6위 입성 12-26 다음 EXO 세훈, 현대카드 슈퍼매치14 오프닝 게스트로 참여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