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켄드부터 샬라메까지', 어떤 공연 보여줄까? 작성일 12-26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원오트릭스포인트네버, 오는 3월 내한 공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sszy82uUt"> <p contents-hash="c3eaed5970da5d77e5be8dfe0ef186aef2a7c830f4e5775346397b3c8b5331d7" dmcf-pid="pOOqW6V771" dmcf-ptype="general">이현파 크리에이터</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7aaa5c4fe3d322fb04e2f4cc48d27a858886ed563824141ef44c825852bad6f0" dmcf-pid="UIIBYPfzU5"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ohmynews/20251226154244407ppxi.jpg" data-org-width="1280" dmcf-mid="FCJyAFZv7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ohmynews/20251226154244407ppxi.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원오트릭스 포인트 네버(Oneohtrix Point Never, OPN) 내한 공연</td> </tr> <tr> <td align="left">ⓒ 매니아 서울</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450525bad7e8965a3e01db17cb87a667daf0d1c450aae9d00d7c77d580345b8a" dmcf-pid="uCCbGQ4q7Z" dmcf-ptype="general"> 이 시대 가장 창의적인 전자음악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원오트릭스포인트네버(Oneothrix Point Never 이하 OPN)가 한국을 찾는다. OPN은 내년 3월 29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내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OPN의 내한 공연은 2024년 3월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공연 이후 2년 만이다. </div> <p contents-hash="23f762a1380032900f0e2dd2855f714f3ec0d356f1e74b3c891dbd5497ad0607" dmcf-pid="7hhKHx8BUX" dmcf-ptype="general">OPN은 미국 출신 아티스트 다니엘 로파틴의 1인 프로젝트로 명문 레이블인 워프 레코즈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다. 앰비언트 음악은 물론 영화 음악과 팝 음악까지 넘나드는 스펙트럼을 과시하는 실험가로서 "현대 음악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가운데 한 명"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OPN은 정교하고 다채로운 사운드 위에 인간적인 고찰을 담아낸다. 앨범의 주제 의식으로부터 착안한 뮤직비디오 등의 영상 예술 역시 OPN의 창작 세계를 완성하는 주체다.</p> <div contents-hash="8c9b73ea1ca1972d0040f9f1422d8b6c286a9bee148567d3049effc1359b4599" dmcf-pid="zll9XM6bpH" dmcf-ptype="general"> OPN은 영화 음악에서도 빛을 발했다. 영화 <굿 타임>으로 칸 영화제 사운드트랙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티모시 샬라메가 주연을 맡은 영화 <마티 슈프림> 의 사운드트랙을 맡기도 했다. 제임스 블레이크, 찰리 xcx, 이기 팝, 나인 인치 네일스, 데이비드 번 등 위대한 뮤지션들과 협업을 하면서 자신의 음악 세계를 확장하기도 했다.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7f5a533f768c8392a761fb1e874af203b223b1971cae88e9d5231da59c05a83e" dmcf-pid="q00nKEjJUG"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ohmynews/20251226154245702lvrq.jpg" data-org-width="1100" dmcf-mid="3egXwu3G3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ohmynews/20251226154245702lvrq.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원오트릭스 포인트 네버(Oneohtrix Point Never, OPN)</td> </tr> <tr> <td align="left">ⓒ 리플레이뮤직</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686005e1e2744006ef440c956fed870a7c1264302de20915425eec59b2f51bf6" dmcf-pid="BppL9DAiuY" dmcf-ptype="general"> OPN이 팝 음악 팬들에게 가장 이름을 알릴 수 있었던 계기는 단연 캐나다 슈퍼스타 위켄드(The Weeknd)와의 협업이다. 그는 2021년 위켄드가 펼친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헤드라이너 공연의 음악 감독을 맡았다. 2022년 발표된 위켄드의 정규 앨범 <Dawn FM>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 < Dawn FM >은 '연옥'에서 '천국'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라디오 방송 컨셉으로 구현한 앨범이었는데, OPN 특유의 몽환적인 프로듀싱이 이를 완벽하게 구현한 것. </div> <p contents-hash="b61be63e32c66be41950697d06d39960f69e6ebc5116dc46e17210a8a4ee2386" dmcf-pid="bUUo2wcn0W" dmcf-ptype="general">지난달 발표한 정규 앨범 < Tranquilizer > 역시 음악 마니아들과 평단의 극찬을 일제히 받았다. 과거의 흔적을 새로이 재탄생시키는 이번 앨범을 두고, 피치포크 매거진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밀도가 높고 몰입감 있는 전자음악 앨범"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이번 내한에서도 신보를 비롯한 그의 다양한 음악 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ee7fa8eca41a466d6042ec26fd4808cfedf1c407676ba01942ea562710b7e28" dmcf-pid="KuugVrkL3y" dmcf-ptype="general">독특한 장소 역시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OPN의 내한 공연이 열리는 티켓링크 1975 씨어터는 2025년 10월 개관한 공연장으로 과거 어린이회관 문화관이 자리했던 곳이다. 뮤지컬과 아이돌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곳이지만 해외 전자음악가의 내한이 펼쳐지는 것은 처음이다. 관객들은 좌석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며, 무대는 액자형으로 꾸려진다. 비주얼 아티스트 프리카 텟(Freeka Tet)의 시각 미학이 이번 공연에 더해지면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체험'의 영역으로 확장되는 공연을 기대해 봄 직 하다. 한편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오는 12월 26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판매처인 티켓링크를 통해 시작되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참사 여파, 항의 댓글 7천개↑ “셰프가 아니라 아저씨” 12-26 다음 박명수, 또 한 번 소신 발언했다…"영화관 관객 없다고? 재미없으니까" ('라디오쇼')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