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SNS '가난 밈' 직격…"가난은 훔쳐 쓸 감정 아냐" 작성일 12-26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B4xlOc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f8afab8846c4d61564455f8d2ccbcb0bc84f04176086edce18427b4b1ab044" dmcf-pid="0aK6RvCE7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SpoChosun/20251226145324720casd.jpg" data-org-width="422" dmcf-mid="tGjrCKzt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SpoChosun/20251226145324720cas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a576e0d1acac8897e7dcffa27515f228f02085fb02cd67b5bd42f5877013a66" dmcf-pid="pN9PeThD34"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이른바 '가난 챌린지'가 확산하는 가운데,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해당 현상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p> <p contents-hash="05103d91845282e2c06cbf788efd6bcc0a45540d02f34986061d425508911de3" dmcf-pid="Uj2QdylwFf" dmcf-ptype="general">최근 인스타그램과 엑스(X·옛 트위터) 등 SNS에서는 '이 지긋지긋한 가난'이라는 문구와 함께 고가의 소비를 드러내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p> <p contents-hash="e22885f3627e3b2b83932ef6919328f9e476cb8615316d7b6db78f1e676fd905" dmcf-pid="uAVxJWSrpV" dmcf-ptype="general">비행기 일등석 사진, 외제차 스마트키, 명품 구매 인증 사진 등에 '가난'을 자조적으로 표현하는 문구를 덧붙이는 방식이다. </p> <p contents-hash="450dc2a3fdcae961a65bd357e32b245cb5838c822eecb6cbd6ca058d0d76726b" dmcf-pid="7cfMiYvmu2" dmcf-ptype="general">겉으로는 가난을 풍자한 듯 보이지만, 실상은 경제적 여유를 우회적으로 과시하는 콘텐츠라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fdce6234ea9116f16afeda9b2ced3de85cd5015059a55abe48680096355777a1" dmcf-pid="zk4RnGTsF9" dmcf-ptype="general">이 같은 흐름에 대해 김동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걸 자조 섞인 농담이라고 하기에는 타인의 결핍을 소품처럼 다루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a588afdae4a5208ec9bc8e89d619eaf17826d9f3e91eadabfd5df9768eef4b77" dmcf-pid="qE8eLHyO3K" dmcf-ptype="general">그는 "가난은 농담으로 쓰기 힘든 감정"이라며 "웃기기 위해 할 수 없는 말들이 있고, 지양해야 할 연출이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be6414bf96f6d8ea8837696eb7330d017b4d7b053489d28dfff59589b4bb8bd" dmcf-pid="BHAmh9qFpb"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도 돈이 없어 삼각김밥 하나를 살지 말지 고민하는 대학생들의 손에 먹고살기 위한 폰이 쥐어져 있으니. 단톡방에서만 하시길. 그래서 난 단톡을 안 하지만"이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0239eeb67fdfec68f4b7db4ebd74bf66ca2d06fb830c232e753d2f7587e811d" dmcf-pid="bXcsl2B3pB" dmcf-ptype="general">김동완의 발언은 '가난 챌린지'가 실제 빈곤이 지닌 무게와 고통을 삭제한 채 하나의 밈(meme)으로 소비되고 있다는 비판과 맞닿아 있다. </p> <p contents-hash="09af40e355508238b88961dae97491399f250763facd3fc1bf394c679e13d27d" dmcf-pid="KZkOSVb0uq" dmcf-ptype="general">실제 가난이 동반하는 주거 불안, 교육 격차, 사회적 낙인 등은 사라지고, '가난'이라는 단어만이 자조적 장치로 차용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493ed09aec6b973b06a6856dc4d30028c17bc882f84852d5f8c104229087d44a" dmcf-pid="95EIvfKpFz" dmcf-ptype="general">누리꾼들 역시 "가난이 유행이나 웃음의 소재가 될 수 있느냐", "부를 드러내는 것보다 더 불쾌하다", "트렌드라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는 반응을 보이며 비판에 힘을 보탰다.</p> <p contents-hash="9365b4717f791c698cb4d66ef8fd1417e17266999a28d7cfbd828084981d1345" dmcf-pid="21DCT49UF7"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쫀쿠'가 뭐라고…안성재 향한 과몰입 악플 '눈살' [이슈in] 12-26 다음 '판사 이한영' 박희순·원진아, 에너지 폭발…스틸 공개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