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 신진서, 미리 보는 결승서 중국 딩하오 격파 작성일 12-26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기선전 16강서 171수 만에 불계승<br>역대 전적서 12승 4패 우위</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세계기선전 초대 우승을 노리는 신진서 9단이 미리 보는 결승전에서 웃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2/26/0006190203_001_20251226144808330.jpg" alt="" /></span></TD></TR><tr><td>사진=바둑TV 캡처</TD></TR></TABLE></TD></TR></TABLE>한국 랭킹 1위 신진서는 26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16강 첫날 오전 대국에서 중국 랭킹 1위 딩하오 9단에게 171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br><br>32강에서 리쉬안하오 9단을 꺾고 16강에 올랐던 신진서는 최대 라이벌 딩하오까지 따돌리며 8강에 진출했다. 초대 우승을 향한 전진을 이어간 신진서는 딩하오와 역대 전적에서도 12승 4패 우위를 이어갔다.<br><br>이날 대결은 각각 한국과 중국 랭킹 1위의 격돌인 만큼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불렸다. 신진서는 중반 첫 전투로 이어진 패싸움을 통해 하변에 거대한 집을 확보하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br><br>끌려가는 형세가 된 딩하오는 상변에 큰 모양을 만들며 반전을 꾀했다. 신진서는 우변에서 다시 패를 걸어 승기를 잡았다. 인공지능(AI) 예상 승률도 99%를 넘어서며 사실상 승패가 갈렸다. 딩하오는 몇 수를 더 뒀으나 결국 돌을 던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5 광주체육 10대 뉴스, '전국체전 유치' 등 선정 12-26 다음 세계기선전 초대 우승 노리는 신진서…라이벌 딩하오 꺾고 8강 진출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