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추운 날, 범진 어때요?[이다원의 원픽] 작성일 12-26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srPKEjJF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5a046facb2d5a0216c5098fbe494da3a16886053d03905076ce032f7476331" dmcf-pid="XOmQ9DAi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범진 ‘집으로’ 표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sportskhan/20251226140124777kvgr.jpg" data-org-width="1000" dmcf-mid="GndpXM6bU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sportskhan/20251226140124777kv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범진 ‘집으로’ 표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2eec82a440495f1226b7782b230813bf0c68feebe2536ae43a71fc5af0d5fd" dmcf-pid="ZIsx2wcnFt" dmcf-ptype="general">체감 온도 영하 20도에 가깝지만 마음까지 추울 순 없다. 크리스마스도 끝나고 연말을 마무리하며 마음이 허할 수도 있겠지만, 그럴 땐 가수 범진의 노래를 틀자. 신곡 ‘집으로’가 당신을 따뜻하게 맞이해줄 것이다.</p> <p contents-hash="e5bd4b56711bd4856cfd371910d2495fa13f910d706f726f96bfdb7344334544" dmcf-pid="5COMVrkLu1" dmcf-ptype="general">‘집으로’는 24일 발매된 범진의 새 싱글 앨범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첫 출발의 순간과 그 끝에서 마주하게 되는 현실의 무게를 담담하게 풀어낸 곡이다. 범진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보컬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하루를 버텨낸 이들의 마음을 위로한다.</p> <p contents-hash="dcf6480e27c133bda8d1d0d70e8447708a94fe5487ce40293546d028e9c87be3" dmcf-pid="1MQ1y82up5" dmcf-ptype="general">특히 범진은 작사, 작곡, 편곡에 모두 참여해 곡 전반에 자신을 투영한다. ‘집’이라는 키워드를 단순한 공간을 넘어, 모든 것이 변했다고 느껴지는 순간에도 변함없이 그 자리에 남아 묵묵히 나를 받아주는 안식처로 그려내, 리스너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한다.</p> <p contents-hash="b8469ea0dd6dab4616d84a395a9a87269dcb325a25fbf4037772c265694aba9a" dmcf-pid="tRxtW6V7FZ" dmcf-ptype="general">들을 수록 범진의 담담한 위로가 힘이 된다. 특히 마지막 부분 ‘기댈 수 있는 나에게로 오세요/ 언제나 이곳에 있을 테니’란 가사는, 집을 단순히 건축물이 아닌 가족 혹은 ‘내 편’으로 승화시켜 어딘가 모르게 든든함을 느끼게 한다. 추운 겨울보다 더 매서운 사회 생활과 사람 관계에 지쳐있었다면, 귓가를 가득 채우는 범진의 이야기에 왈칵 눈물을 쏟을지도 모르겠다.</p> <p contents-hash="7d048868ab43fbf08ab24d232067c400d8cc27e567d13c9ff3730a4092dfd79c" dmcf-pid="FeMFYPfz0X" dmcf-ptype="general">전주와 2절 간주에 넣은 변주는 그동안 범진의 노래와 차별성을 얹는다. 색다른 시도이며, 이 노래의 겨성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5e81c050bc61f0b583e339e9c11e197f0335d40d9df28365409fde27f15a271f" dmcf-pid="3dR3GQ4q0H" dmcf-ptype="general">범진의 목소리는 ‘정체성’ 그 자체다. 역주행 히트곡인 ‘인사’ ‘소년의 고백’ 등에서도 입증한 매력적인 목소리 톤과 정확한 딕션이, 리스너들을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한다.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창법 때문에, 그가 읊조리는 가사에 더욱 귀 기울이게 한다.</p> <p contents-hash="a4f0f330271a16627bd1c93511d9c01af7174d68d8dd0cd2aee65f43312f1cd0" dmcf-pid="0Je0Hx8B0G" dmcf-ptype="general">음원에 비해 뮤직비디오는 다소 아쉽다. 덤덤하게 써내려간 가사는 무수한 이야기로 2차 가공 가능했을 법 했지만, 범진의 가창 장면으로만 구성해 밋밋한 감을 떨칠 수 없다. 노래만 듣고 마음을 콕콕 자극할만한 뮤직비디오를 기대했을 이라면, 실망감을 비칠 수도 있겠다. 전국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스트리밍 가능.</p> <p contents-hash="d199b4e0aab040757f68fea1f2d079fa09077d0efa4afa95667f37e17ba9e96d" dmcf-pid="pidpXM6b7Y" dmcf-ptype="general"><strong>*[이다원의 원픽]은 가요기자가 뽑은 최신곡 음원과 뮤직비디오 리뷰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151e2e6d3c71e9a16f33b43139ff24b188223c4254d12160909aa2cbf4237126" dmcf-pid="UnJUZRPK0W" dmcf-ptype="general">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화설 끝! 미나♥류필립, 시누이 수지와 손 꼭 붙잡고 해피 성탄절 “외로운 연말 함께” 12-26 다음 작년 국내 총 연구개발비 131조원…GDP 대비 비중 5% 첫 돌파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