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38도 이상이면 해열제 먹일 수 있어요…1일 최대용량 반드시 지켜야” 작성일 12-26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세트아미노펜 4개월부터 최대 5회<br>이부프로펜 6개월부터 최대 4회<br>열 안떨어질 땐 다른 계열 교차복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RrRvCEC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6dfda50988a49a48b3f41062062a447f92eb691235ad857f7dc40c7298f450" dmcf-pid="UwemeThD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열이 나는 아기와 걱정하는 엄마의 모습 키워드로 생성AI가 만든 이미지. [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mk/20251226140009319sruf.png" data-org-width="700" dmcf-mid="3G2rRvCE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mk/20251226140009319sru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열이 나는 아기와 걱정하는 엄마의 모습 키워드로 생성AI가 만든 이미지. [챗GP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22a0816ed85f41e8a57dc5c0b2b90258b0ffde728b74bbe07e5959d442ca8b0" dmcf-pid="urdsdylwCM" dmcf-ptype="general"> 연말연초 휴일로 병·의원이나 약국 방문이 어려운 시기를 앞두고, 독감과 감기 등 호흡기 감염병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아 해열제의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했다. </div> <p contents-hash="b549686c4e4c5c10c98eda52c60fa48b6cb40858a7d8c551ebe1f6fdb32abf9d" dmcf-pid="7mJOJWSrTx" dmcf-ptype="general">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6일 겨울철 감기·독감 유행으로 소아 해열제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보호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해열제 종류와 복용 기준, 주의사항을 안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3c3d598ae1716581f9f6ebf19353fc59c8e01e67098cd615ebac0612e38cab" dmcf-pid="zsiIiYvm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식약처가 구분한 해열제 사용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mk/20251226140010619gxwt.png" data-org-width="700" dmcf-mid="0rkGk01y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mk/20251226140010619gxw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식약처가 구분한 해열제 사용법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fad5c106b6e7291f638d5f80ce5d29382eff6a42a4e7ec66754fdde369771b9" dmcf-pid="qOnCnGTslP" dmcf-ptype="general"> 식약처에 따르면 발열은 바이러스 등 외부 침입에 대응하는 자연스러운 면역 반응으로, 열 자체는 질병이 아니다. 이에 따라 열을 무조건 낮추기 위해 해열제를 남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div> <p contents-hash="5a9f0cd5692b89fedd1dd6fcedcdf8df38a028b039f91973a84fe73e6c27c2e2" dmcf-pid="BILhLHyOl6" dmcf-ptype="general">해열제 투여를 시작하는 체온 기준이 명확히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일반적으로 아이의 평균 체온보다 1도 이상 높거나 38℃ 이상일 경우 아이의 전반적인 상태를 고려해 해열제 사용을 검토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e13164f9f9e141e02c1eb2e13110b93120d4a1e76d8fe4d549f1d9826753e5f" dmcf-pid="bColoXWIS8" dmcf-ptype="general">의사의 처방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소아 해열제 성분은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이다. 이 가운데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은 약국과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덱시부프로펜은 약국에서만 판매된다. 이부프로펜과 덱시부프로펜은 해열·진통 효과와 함께 염증 완화 작용도 있다.</p> <p contents-hash="28ee31cf02fd16c14e5dce862e7069120ec247011c58c519760dca52e8a3a6d1" dmcf-pid="KhgSgZYCS4" dmcf-ptype="general">연령별 사용 기준도 중요하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생후 4개월부터, 이부프로펜과 덱시부프로펜은 생후 6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 소아 해열제를 사용할 때는 연령과 체중에 맞는 용량과 복용 간격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p> <p contents-hash="26205388b7fe5abf0eedde6011ec3da2725b9ba393307d2b402dd34739beb35f" dmcf-pid="9lava5Ghvf" dmcf-ptype="general">시럽제 기준으로 아세트아미노펜은 1회 10~15㎎/㎏을 4~6시간 간격으로, 하루 최대 5회까지 복용할 수 있다. 이부프로펜은 1회 5~10㎎/㎏, 덱시부프로펜은 1회 5~7㎎/㎏을 6~8시간 간격으로 하루 최대 4회까지 투여 가능하다. 복용 간격을 지키지 않거나 과다 투여할경우 부작용 위험이 커진다.</p> <p contents-hash="ca10621ad85882f5dde12d9783a88369313e69990b63ccfe0b37e15ffbfe0c1d" dmcf-pid="2RzdzjoMCV" dmcf-ptype="general">해열제 복용 후에도 고열이 지속될 경우, 같은 해열제를 복용 간격 이내에 반복 투여해서는 안 된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다른 계열의 해열제를 2~3시간 간격을 두고 교차 복용하는 것이 권고된다.</p> <p contents-hash="a727104d37cfdc7491eecf2567086c6a51bb622a2eecc896b5dbc1675548007f" dmcf-pid="VeqJqAgRy2" dmcf-ptype="general">성분 중복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유럽에서 파라세타몰로 불리지만 동일 성분으로, 두 제품을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된다.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의 이성질체로 같은 계열이기 때문에 두 성분을 번갈아 사용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p> <p contents-hash="658b3a523d3d671ba9938e4edf610878aed8d8eda5f28b07925b5deee4388ea7" dmcf-pid="fdBiBcaeC9" dmcf-ptype="general">식약처는 “아세트아미노펜은 과량 복용 시 간손상을, 이부프로펜과 덱시부프로펜은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며 “제품 용기나 사용설명서에 기재된 연령·체중별 권장 용량과 1일 최대 용량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5a0fb0a2fbaa2c4efa76e6c05e24e482e1a268111d41cf0f4a0e2777507e2f5" dmcf-pid="4JbnbkNdTK" dmcf-ptype="general">또 “종합감기약이나 병원 처방약을 함께 복용하는 경우 해열제 성분이 중복될 수 있는 만큼, 복용 전 반드시 의사나 약사에게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현희♥제이쓴 子, '35만원'짜리 호텔 케이크 박살…"미안해" 폭풍 오열 (홍쓴TV) 12-26 다음 2024년 정부·민간 R&D 131조원…전년比 12조 증가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