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효 사이클 대표팀 총감독, '클린사이클 릴레이 기부 캠페인' 7번째 주자 참여 작성일 12-26 3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2/26/0000585923_001_20251226134910799.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사이클연맹</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전제효 사이클 국가대표팀 총감독이 대한사이클연맹이 추진하는 '클린사이클 릴레이 기부 캠페인'에 7번째 주자로 참여하며 한국 사이클을 향한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했다.<br><br>올해 12월 말 국가대표팀 총감독직에서 물러날 예정인 전 총감독은 재임 기간 동안 2024 아시아사이클선수권대회 여자 개인도로 종목 금메달 획득과 파리올림픽 출전 등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거두며 국가대표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br><br>전 총감독은 기부 소감을 통해 "한국 사이클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며 "선수들이 다가오는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로 국위를 선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br><br>22년간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을 이끌어온 전 총감독은 국내 사이클계에서 돋보적인 성과를 쌓아온 지도자로 평가받는다.<br><br>상주시청팀은 메이저 전국대회 9연속 우승을 포함해 우승과 준우승을 100회 이상 기록했으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관왕 나아름을 비롯해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했다.<br><br>또한 전 총감독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로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한국 사이클의 국제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했다.<br><br>대한사이클연맹 이상현 회장은 "전제효 총감독의 이번 참여는 지도자로서의 성과를 넘어 한국 사이클의 미래와 가치에 대한 책임감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클린사이클 릴레이 기부 캠페인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 및 정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를 너무 믿지마세요...하나만 잘못 되어도 안전성 ‘와르르’ 12-26 다음 여전한 '이슈 메이커' 이창호… 韓기원 선정 10대 뉴스 장식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