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이슈 메이커' 이창호… 韓기원 선정 10대 뉴스 장식 작성일 12-26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창호 통산 최다승·신진서 농심배 5연패 등 화제<br>"전설과 신성의 기록 교차한 한 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2/26/0004099460_001_20251226135307980.jpg" alt="" /><em class="img_desc">이창호 9단의 대국 장면. 한국기원 제공</em></span> <br>한국기원이 2025년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순위는 별도로 정하지 않았다.<br> <br>26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올해 10대 뉴스는 △서른 돌 맞은 LG배·삼성화재배·GS칼텍스배·프로여자국수전 △이창호, 통산 최다승 기록 경신 △신진서, 한국 농심신라면배 5연패 견인 △김은지, 오청원배 우승으로 세계대회 첫 타이틀 획득 △'우승상금 4억' 신한은행 세계기선전 출범 등이다.<br> <br>또 △변상일, 커제 꺾고 LG배 첫 우승 △정태순 한국기원 이사장 부임 △3대 바둑리그, 2025년 챔피언 탄생 △80주년 맞은 한국 현대바둑 △영화 '승부' 개봉, 누적 관객 214만 명 달성 등도 10대 뉴스에 포함됐다.<br> <br>10대 뉴스에는 이창호 9단, 신진서 9단, 김은지 9단, 변상일 9단 등 대한민국 바둑 간판들이 포진했다. 이창호는 지난 1일 프로 입단 39년 4개월 만에 통산 1969승을 달성했다. 이는 스승 조훈현 9단의 최다승 기록(1968승)을 넘어선 대기록이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2/26/0004099460_002_2025122613530801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의 '농심신라면배' 5연패를 견인한 신진서 9단(사진 가운데). 한국기원 제공</em></span><br>신진서는 제26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최종국에서 중국 랭킹 1위 딩하오 9단을 꺾고 한국의 대회 5연패를 확정했다. 그는 대회 연승 기록을 18연승으로 늘렸다.<br> <br>김은지는 지난 9일 제8회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결승 3번기 최종국(3국)에서 최정 9단을 꺾고 세계대회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 입단 5년 만의 쾌거였다. 변상일은 제29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에서 중국 커제 9단을 종합 전적 2-1로 꺾고 이 대회 첫 챔피언에 올랐다.<br> <br>10대 뉴스 선정 기준 등에 대해 한국기원 홍보·월간바둑팀의 김정민 과장은 "전설과 신성의 기록이 교차한 한 해였다"며 "주요 이슈들에 대해 각 부서들의 의견을 취합·조율해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전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전제효 사이클 대표팀 총감독, '클린사이클 릴레이 기부 캠페인' 7번째 주자 참여 12-26 다음 남편 논란 박한별, 한줌 허리에 명품 스카프 묶고‥뉴욕서 해피 크리스마스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