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충격패가 없어! 정말 무섭다"…승률 94.8% 이상의 위력에 中 벌벌 떤다→"여자 단식 기준 세웠어" 극찬도 작성일 12-26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6/0001956834_001_2025122612261249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중국 언론은 안세영이 무서운 점 중 하나가 '충격패'가 없기 때문이라고 짚었다.<br><br>매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히는 세계랭킹 2~5위권 선수들을 만나면 패배할 때도 있지만, 흔히 말하는 '다크호스'를 상대로는 절대로 경기를 내주지 않는 것이 안세영의 장점 중 하나라는 이야기다. <br><br>안세영이 올 시즌 세운 94.8%(77경기 73승4패)라는 승률이 더욱 조명받고 있는 이유다.<br><br>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안세영의 올 시즌 승률과 누적 상금 등을 조명하면서 "역대 최고의 남자 단식 선수가 누구인지에 대한 논쟁은 아직 뜨겁지만, 통계라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한국의 안세영 선수는 조용하게 자신만의 기준을 세웠다"며 안세영을 치켜세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6/0001956834_002_20251226122612547.jpg" alt="" /></span><br><br>안세영은 지난 21일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결승전에서 중국의 왕즈이(세계랭킹 2위)를 꺾고 정상에 오르며 이번 시즌 11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br><br>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사상 처음으로 단일 시즌 누적 상금 100만 달러(약 14억 4500만원)를 돌파한 선수가 됐고, 2019년 남자 단식 모모타 겐토(일본)에 이어 한 시즌에 11개의 우승을 차지한 선수로 등극했으며, 역대 최고 승률을 달성하는 등 수많은 기록을 갈아치웠다.<br><br>'시나스포츠'는 "안세엉처럼 엄청난 수익을 올리는 모습은 과거 여자 단식에서는 물론 남자 단식에서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일"이라며 "상금은 안세영의 놀라운 승률을 반영한다. 안세영은 거의 꾸준한 페이스로 우승을 거머쥐었고, 시즌 초부터 끝까지 경기력 곡선이 놀라울 정도로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2/26/0001956834_003_20251226122612576.jpg" alt="" /></span><br><br>매체는 무엇보다 "안세영이 올해 당한 네 번의 패배를 주목할 만하다"면서 "안세영은 천위페이에게 두 번,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에게 한 번, 그리고 중국의 한웨에게 한 번 패했다. 다시 말해 안세영은 시즌 내내 '다크호스'에게 한 번도 패배하지 않았으며, 안세영을 이긴 상대들은 모두 세계적인 챔피언이었다"며 안세영의 이번 시즌 전적에 주목했다.<br><br>그러면서 "이는 안세영의 꾸준함을 입증하는 것이며, 안세영은 져도 될 만한 경기에서는 거의 패배하지 않았다. 이러한 꾸준함이야말로 안세영의 높은 승률을 뒷받침하는 근본적 요소"라며 이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설명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미리보는 결승전’서 신진서가 웃었다···‘중국 1인자’ 딩하오 꺾고 세계기선전 8강 진출! 12-26 다음 아우라, 인도 '국민 캔디' 브랜드 모델 됐다…CM송까지 가창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