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고 싶을 것" 김호영·임형주→혜림…故 김영대 추모 지속(종합) 작성일 12-26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itQx8BZ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fb37dc6be0059dfec567e0e0d44f466f79db3684163e5722311a6618b6295a" dmcf-pid="1YsfckNd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김영대 평론가 /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김영대의 스쿨 오브 뮤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NEWS1/20251226112637304iuzf.jpg" data-org-width="560" dmcf-mid="ZlyeICmj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NEWS1/20251226112637304iu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김영대 평론가 / 사진 출처=유튜브 채널 '김영대의 스쿨 오브 뮤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ddf03131d5384cc85ccebf9b0566685edc6e707ea3e4ebdf8229ae267d2aa5" dmcf-pid="tGO4kEjJ1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영대 대중음악 평론가가 세상을 떠난 가운데, 생전 인연을 맺었던 동료들의 추모글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4ec33bc876095a4d361be5d7953e3cabad414ac095e7fe76bca102cabe4d5d6" dmcf-pid="FHI8EDAi1a" dmcf-ptype="general">25일 김영대 평론가 측은 고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김 평론가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향년 48세. 정확한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c4dfb09abb5d14b2db662cfa61db80c91ccfedb8362500cbc9bf002bdc57f70" dmcf-pid="3XC6Dwcntg" dmcf-ptype="general">부고 소식이 알려진 뒤 김호영은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고인의 사진을 올리며 "김영대 평론가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방송 도중에도 그랬지만, 따로 만나서 베이글 먹으며 수다 떨던 그날도 '우린 결이 맞는 거 같다고 자주 보자 했는데 이게 무슨 일이에요"라며 "호영 씨-영대 평론가님에서 호이와 형으로 호칭을 바꾸기로 하고, 서로의 속도에 맞춰서 잘 살자 했는데…너무 마음이 아프네요"라며 슬퍼했다. 이어 "이번에 쓴 책도 받기로 했고, 내 공연도 보러 오기로 했는데 한숨만 나오네요…내일 인사하러 갈게요 형"이라며 애통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c29db39f7fd4b1704f39c84dd708e74e28e9fa8be64bffa638bfd77bf8c0872" dmcf-pid="0ZhPwrkL1o" dmcf-ptype="general">같은 날 팝페라 가수 임형주도 SNS에 글을 올리고 "지난달 22일에도 둘이 함께 웃으며 장시간 통화했었는데, 그게 우리의 마지막 통화가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라며 "우리 함께 집필했던 'BTS: The Review' 저는 평생 고이 간직할게요, '임형주의 너에게 주는 노래'에서 함께했던 시간도 소중하게 간직할게요"라고 했다. 이어 "한 번도 형이라고 불러보질 못했어요, 영대형 당신은 정말로 멋진 사람이었어요, 잘 가요, 너무 보고 싶을 거예요"라고 애틋한 마음을 알렸다.</p> <p contents-hash="46977a48809917a4300740ac5e02f6186dda28b7ac8ee432ff6518f6cb129f7d" dmcf-pid="p5lQrmEo5L" dmcf-ptype="general">원더걸스 혜림 역시 25일 인스타그램에 김 평론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제가 처음 라디오를 시작하면서 거의 2년 가까이 매주 뵈었던 영대님, 음악을 사랑하시던 영대님과 나누던 대화들이 참 즐거웠고 무엇보다 음악에 대해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제가 라디오에 복귀했을 때 꽃다발도 선물해 주시고 며칠 전엔 입에 구내염이 생겼다고 약까지 챙겨 주셨던 것까지… 늘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하겠습니다, 그곳에서는 부디 편안하시길 바랍니다"라고 글을 써 추모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4b9ffcaaae365fa529a53ac80b61a069f791962132682b391baf5b72d25d731" dmcf-pid="U1SxmsDg5n" dmcf-ptype="general">작곡가 김형석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게 무슨 일입니까…음악 평론가 김영대님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를 전해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601d56d8911a4283384328aac4f7c02fdf66989857ceda5ec37b939ef979b83" dmcf-pid="umgpedx2ti" dmcf-ptype="general">앞서 씨엔블루 정용화, 가수 겸 작곡가 윤종신, 허지웅 작가 역시 고인의 비보를 들은 뒤 애도의 뜻을 표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4be62e4cc3c666d99b94029d15803ae2038801434689130e07c66bc080e4c27f" dmcf-pid="7saUdJMVYJ" dmcf-ptype="general">한편 고(故) 김영대 평론가는 1990년대 중반부터 음악 관련 글을 쓰며 평론을 시작했다. 2001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음악 평론가의 길을 걸었다. 이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워싱턴 대학교에서 음악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지 매거진에도 음악 칼럼을 게재하며 경력을 쌓았다.</p> <p contents-hash="62f9d8751142b77ec05942647c6957ebb0d2047cba0d41aab64cf4f23ed9450c" dmcf-pid="zONuJiRf5d" dmcf-ptype="general">국내에 돌아온 뒤에도 'K팝'에 대해 분석하고 평론하며 주목받았다. 또한 '빌보드 뮤직 어워드',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그래미 어워드' 등의 국내 중계 패널로 참여했으며,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으로도 활약했다. 김 평론가는 지난달에도 저서 '더 송라이터스'를 발매하는 등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왔다. 이에 많은 누리꾼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8e6ccbac881a55cf04c244a3cf2a1a1ba743ae92154405e8b8baaa5f93c979e" dmcf-pid="qIj7ine4He" dmcf-ptype="general">고인의 빈소는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27일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p> <p contents-hash="6ffbbb235ea6594f53b75dee9cd25644708f9e3034e83c6b54bdf8c64cbc9e17" dmcf-pid="BCAznLd8ZR"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극장에 관객 없다고? 재미없어 안 가는 것” 소신발언(라디오쇼) 12-26 다음 '아바타3' 300만→'주토피아2' 700만…크리스마스 극장 쌍끌이[박스S]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