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 스켈레톤 프림퐁 “내년 동계올림픽 도전” 작성일 12-26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美서 훈련하며 출전 꿈 키워<br>2018년 평창선 30위로 꼴찌</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12/26/0002759694_002_20251226112228719.jpg" alt="" /></span></td></tr><tr><td></td></tr></table><br><br>아콰시 프림퐁(가나·사진)이 두 번째이자 마지막 동계올림픽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br><br>프림퐁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에 출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아프리카 출신으론 올림픽 스켈레톤 역대 두 번째 출전자. 당시 프림퐁은 전체 참가자 30명 중 30위에 그쳤지만,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은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탓에 참가하지 못했다. 39세인 프림퐁은 내년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은퇴 무대로 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br><br>아프리카엔 눈, 얼음 시설이 없어 프림퐁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동계올림픽 센터에서 훈련하고 있다. 프림퐁은 2020년 이곳에서 열린 미국대회에서 아프리카 출신 선수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프림퐁은 내년 1월 중순까지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해 랭킹 포인트를 쌓아야 한다. 프림퐁은 “가나에서 눈은 영화에서 보는 것인 줄로만 알았다”면서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은 마법 같은 일이었고, 다시 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하고 싶다”고 강조했다.<br><br>프림퐁은 올 시즌을 앞두고 든든한 후원자를 얻었다. 미국 국가대표 출신이며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스켈레톤에 출전했던 잭 런드 코치로부터 체계적인 지도를 받고 있다. 프림퐁은 네덜란드 불법 이민자였으며, 육상 단거리 선수였으나 부상 탓에 그만두고 스켈레톤에 입문했다. 런드 코치는 “프림퐁은 올림픽 스토리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스포츠 발전 공헌 체육계 원로 10인 구술 채록 12-26 다음 이장우, ♥조혜원과 신혼여행 미루고…"새벽까지 먹방, 음식 든 채 잠들어" (살찐삼촌)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