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 가려진 KT… YMCA "위약금 면제·영업정지 필요" 작성일 12-26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T·쿠팡 이용자 84.0%가 강력한 조치 요구, 엄중한 제재로 경종 울려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T8ZDwcn1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63ebd60b30fa0b62b309ea7934402818edbec1616a9f6403f4cf0ad04d4dcd" dmcf-pid="By65wrkL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광화문 사옥.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moneyweek/20251226111350838mfpk.jpg" data-org-width="680" dmcf-mid="zHM3OIrN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moneyweek/20251226111350838mf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광화문 사옥.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52b188bb1da8b1aa38ca0dfa4cd2294012bbb0bb00c935251462113d8d20fee" dmcf-pid="bWP1rmEoHv" dmcf-ptype="general"> KT 무단 소액결제 피해가 100일이 지났지만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국내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일파만파 번지면서 관련 내용들이 주목받고 있다. </div> <p contents-hash="5a72b7b40224b3f7ad6313feca7f35d4094b5d9df6227d0eaf26fe0e6a589549" dmcf-pid="KYQtmsDgZS" dmcf-ptype="general">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26일 "지난 9월 무단 소액결제 피해 사건을 시작으로 KT의 개인정보 유출, 서버 해킹, 증거 인멸에 대한 조사가 시작된 지 약 100일이 지났다"며 "KT 이용자들은 여전히 어떤 정보가 얼마나 유출되었는지 2차 피해 위험은 무엇이며 어떤 보호조치를 받을 수 있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154235229b7708ac0ceb394bdc160647d40b69edc895fbc34f12a8b668e6b19" dmcf-pid="91JulSIkHl" dmcf-ptype="general">이어 "쿠팡 사건으로 여론의 관심이 분산된 틈을 타 KT 사태의 본질을 규명하지 않은 채 형식적인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사건을 그대로 덮으려 한다는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5e9a9914e2fddf3df39db04ac2bfe462935689e9989de2218bb7ea716511eefc" dmcf-pid="2ti7SvCEXh" dmcf-ptype="general">서울YMCA는 KT 해킹은 올해 국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중 직접적인 재산상 피해가 발생한 유일한 사건이라고도 했다. "KT는 전국의 펨토셀 기지국을 단일 인증키로 허술하게 관리해 ARS·SMS 인증은 해커에 의해 복호화가 가능한 상태로 방치했다"며 "아이폰 문자는 애초부터 암호화조차도 되지 않아 보안 거버넌스의 총체적 부실이 드러나고 있다"고 일갈했다. </p> <p contents-hash="8a9967788c5d77400a68d99286a75c9d6619c4ae72ca100a38da55c20912bfbc" dmcf-pid="VFnzvThDXC" dmcf-ptype="general">민관합동조사단에서 밝혀진 서버 규모 등을 미루어볼 때 전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도 했다.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IMEI, IMSI, 전화번호, 이름, 이메일 주소의 유출과 통신 내용 도청은 단순한 정보 유출을 넘어 개인의 모든 활동과 삶이 해커에게 무방비로 노출 됐을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민관합동조사단이 KT의 서버 폐기 등을 이유로 '추가 개인정보 유출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발표하며 국민들이 요구하는 유의미한 조치 없이 사건을 그대로 마무리한다면 이는 정부의 직무유기에 해당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ab20b9e9590c964e0e6abb87c68d694f7ad89eedb1b59e61bbb1fc2bf1c688ae" dmcf-pid="f3LqTylwZI" dmcf-ptype="general">또 "쿠팡은 주요 책임자들의 국회 무시와 검증되지 않은 일방적인 자체조사 결과 발표로 과기정통부와 민관합동조사단마저 패싱하는 등 안하무인 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정부와 KT의 면피성 대응이 가져오는 피해는 오롯이 이용자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313135a95679d7eb839aa264d42d6a3531472c581ff03b2e846163a455a95fc1" dmcf-pid="40oByWSrYO" dmcf-ptype="general">과거 SK텔레콤 사고 당시 이용자가 전체 가입자 유심 정보 유출 정황을 인지한 이후부터 그나마 87일 동안 위약금 면제가 적용됐지만 대다수 KT 이용자는 아직도 '안전한 통신서비스 미제공' 귀책으로 인한 2차 피해 대상인지를 모르고 위약금 부담을 갖고 있다. 신규 영업도 가능해 신규 이용자들도 보안 위협에 노출된 것도 우려된다. </p> <p contents-hash="8bfd09d5799a541e61cf5acb736b67ed506a5600b8a88062bd0744c097504a37" dmcf-pid="8pgbWYvm5s" dmcf-ptype="general">서울YMCA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정헌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광진구갑)과 함께 지난 22일 발표한 'KT·쿠팡 해킹 관련 이용자 인식조사'에 따르면 KT와 쿠팡 이용자 83.3%가 전 고객 대상 위약금 면제가 필요하다고 응답했고 69.5%가 90일 이상의 위약금 면제 기간, 84%가 정부의 강력한 제재 조치를 요구했다. </p> <p contents-hash="75c378938abf7aecaaa28da60f8075298da9e97c5440dd11036c4ba88eb9bd3b" dmcf-pid="6UaKYGTsXm" dmcf-ptype="general">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침해 서버가 관리하는 정보의 종류, 규모, 유출 가능성 등을 충분히 공개하라고 주장한다. "전 고객 대상 충분한 기간 위약금 면제를 시행하여 이용자 권리를 보장하라"며 "KT 전체 이용자 위약금 면제 등 체감할 수 있는 이용자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31627106b485ea51138547e46fe130865bfd3df7feb8ca4d55f602c2bfd43d4c" dmcf-pid="PuN9GHyOHr" dmcf-ptype="general">또 정부가 나서 보안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신규 영업도 정지시켜야 한다고 본다. "정부는 KT에 대한 전체 이용자 위약금 면제 등 강력한 처분을 쿠팡 해킹 사건에도 영업정지, 이용요금 환불 등으로 재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ddc8a5edb858e1c3e225e54dcd04aed4c4f2aa70eff48828b1a7fcdec9ffca6a" dmcf-pid="Q7j2HXWIXw" dmcf-ptype="general">양진원 기자 newsmans12@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곽도원, 김태희 소속사 계약설…"미팅했지만, 계약 단계 NO" [공식입장] 12-26 다음 이창호 역대 최다승, 신진서 농심배 5연패 견인…한국기원 선정 올해 10대 뉴스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