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후예 등 키우자" 옥천군 고향사랑 지정지부 성공 마감 작성일 12-26 2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내년 이원초·중 양궁부, 옥천여중 관악부에 2천만원씩 지원 예정</strong><br><br>(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예체능 꿈나무 육성을 위해 시행한 고향사랑기부금 지정 모금이 두 달여만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6/AKR20251226052400064_01_i_P4_20251226111420093.jpg" alt="" /><em class="img_desc">이원초 재학시절 김우진<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옥천군은 지난 10월 15일 시작한 이원초·중 양궁부와 옥천여중 관악부(예다움) 지정 모금에 276명이 참여해 목표액인 4천만원을 보내왔다고 26일 밝혔다. <br><br> 이 기부금은 내년 초 해당 학교에 2천만원씩 지원돼 훈련 장비와 악기 구입비 등으로 사용된다.<br><br> 이원초·이원중은 2024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등 역대 올림픽에서 금메달 5개를 거머쥔 김우진(청주시청)과 아테네(2004년)·베이징(2008년)올림픽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박경모(공주시청 플레잉감독)의 모교다.<br><br> 옥천군 이원면 출신인 두 사람은 이원초 시절 처음 활을 잡았다.<br><br> 현재 두 학교에는 연합양궁팀이 운영되는데, 10명의 어린 선수들이 선배의 뒤를 잇기 위해 훈련하는 중이다.<br><br> 옥천여중 '예다움'은 1996년 창단 이후 전국대회에서 30여차례 수상 실적을 쌓는 등 중학교 최정상급 실력을 갖춘 관악부다.<br><br> 한때 운영난을 겪으며 해체 위기를 맞았으나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앞다퉈 성금을 모아 명맥을 유지한 아름다운 추억도 있다.<br><br> 옥천군 관계자는 "지정 모금 성공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예쳬능 꿈나무를 키우자는 지역민과 출향인들의 마음이 합쳐진 결과"라며 "해당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에 소홀함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br><br> 옥천군은 내년 상반기 배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지정 모금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br><br> bgipar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노사 공동 안전보건 경영방침 실천 결의식 개최…'안전한 일터' 만든다 12-26 다음 '택견 이미지에 벚꽃?' AI의 왜곡… 반크, 오류 개선 나섰다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