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영대 사후 공개된 방송, “다시 보러 옵니다” 추모 물결 작성일 12-26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영대 음악평론가, 갑작스러운 사망<br>부고 전 공개된 라디오 녹화 방송 ‘깜짝’<br>“믿기지 않아” 동료·대중 추모 물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QXI1tXS0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204f5c7e9333e3163ddf029bb082f22340375d2f235cd3dc4fd628ee11db7d" dmcf-pid="uxZCtFZv3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김영대 음악평론가. 유튜브 채널 ‘CBS 김현정의 뉴스쇼’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sportskhan/20251226105606634qksb.jpg" data-org-width="700" dmcf-mid="pFHO51Hl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sportskhan/20251226105606634qk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김영대 음악평론가. 유튜브 채널 ‘CBS 김현정의 뉴스쇼’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b526911dfedc1fb68c1b39ce097f495c7688befefb6161e0dfaa40ab4f9082" dmcf-pid="7M5hF35TuR" dmcf-ptype="general">김영대 음악평론가의 별세 소식에 그의 마지막 방송이 된 ‘김현정의 뉴스쇼’ 영상에 추모글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35e2bddff7b56dc49be57c55c10f9f5c926eff8d7dfcc78c1aae84c100f764d" dmcf-pid="zR1l301y7M"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져 게스트로 출연한 김영대와 ‘한국인이 뽑은 캐럴 톱7’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f0723673d859bfdfd220565c1235de56ca5a45db97af75721e6af8705e4b1de0" dmcf-pid="qetS0ptW0x" dmcf-ptype="general">그러나 방송 직후 고인의 부고 소식이 전해져 청취자들의 혼란을 초래했고, 제작진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 ‘본 방송은 지난주 사전 녹화를 진행했다’고 안내했다.</p> <p contents-hash="4f6c99c64200b920697b653a035b0b23e333022a585aaac1ef5b7b3af70e9b95" dmcf-pid="BdFvpUFY7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12월 25일 송출 이후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님의 부고가 저희에게 전해졌습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놀란 마음 가눌 길이 없습니다. 김현정의 뉴스쇼 제작진은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라고 애도했다.</p> <p contents-hash="c11b9f0de9a3cdbda9f19ece73289f413c2ce25055921ab90f2d4b2c0c6943dc" dmcf-pid="bJ3TUu3G7P" dmcf-ptype="general">김현정 역시 26일 진행된 방송에서 “어제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음악평론가 김영대와 캐럴 특집을 진행했다. 지난주에 녹화로 진행됐다. 이 방송이 송출된 지 30여 분쯤 지났을 때 저희에게 믿을 수 없는 부고가 전해졌다”고 직접 언급하며, “유작이 된 책을 선물해 주며 했던 ‘모든 걸 쏟아부었다’는 말이 계속 떠올라 너무 마음이 아픈 하루였다”고 추모했다.</p> <p contents-hash="171d714409fe82f40e898faa6ae27f0f761ddd0fbbd65b3c70af261f0682c7fb" dmcf-pid="Ki0yu70HF6" dmcf-ptype="general">해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가 고인의 마지막 생전 모습이 담긴 영상을 찾아 추모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믿기지 않는다’ ‘K팝 가이드가 되어준 분’ ‘선하고 유능한 분을 빨리 보내게 돼 안타깝다’ ‘방송 즐겁게 들었는데 뉴스 보고 너무 놀랐다’ ‘여기에라도 남아계시니 다시 보러 옵니다’ ‘크리스마스 음악 이야기 떠올리며 기억하겠다’ ‘비보 접하고 뒤늦게 영상으로 뵈러 왔다’ 등 마지막 인사가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fde56b5367f4a0f807a30b9d576767697d9510676a3fd475062c602aaecc041" dmcf-pid="9yifogiP38" dmcf-ptype="general">가수 인순이, 윤종신, 정용화, 뮤지컬 배우 김호영, 작곡가 김형석, 팝페라 가수 임형주 등 많은 연예계 동료 선·후배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마다 고인과의 추억을 언급하며 추모했다.</p> <p contents-hash="f62e406704ca68c8997568510e9c84b2e4c584af726b764a148f62a8fd8040f2" dmcf-pid="2Wn4ganQp4" dmcf-ptype="general">김영대 평론가는 지난 24일 2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p> <p contents-hash="56c9f529c38e981ea95d8c687dfebdc23e649c0a656570f47d538e57899878c1" dmcf-pid="VYL8aNLxUf" dmcf-ptype="general">고인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으로, 2006년 ‘90년대를 빛낸 명반 50’에 공동 저자로 참여하면서 음악평론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906b5b2e221bd8621726846c61304e7667dda7f0f5c7976b6cc8d8c2a5e8eddf" dmcf-pid="fGo6NjoMFV" dmcf-ptype="general">‘미국 대중음악’, ‘BTS: The Review’, ‘K컬처 트렌드 2023’ 등도 집필했으며, 최근에는‘더 송라이터스’를 출간했다.</p> <p contents-hash="22e25c63141974048fb2d4908a511807b6bca57763b387e14695b1441163cd45" dmcf-pid="4HgPjAgR32" dmcf-ptype="general">빈소는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10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으로, 이후 평화의쉼터(흑석동성당)에 안치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71f47acd981bb92d4f6192e1b4bce2c07f62559e77a239d1c62be7a4c7ff42c" dmcf-pid="8XaQAcaeF9" dmcf-ptype="general">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플]화사, 진정한 '굿 굿바이' 12-26 다음 지석진, 마침내 ‘런닝맨’ 주역 “살아있는 걸 느껴”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