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인천도시공사 8연승…H리그 최다 연승 타이기록 작성일 12-26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자 핸드볼, 아시아선수권 여파로 휴식기 돌입 <br>세계선수권 일정 소화 여자부, 내달 10일 개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2/26/0008680814_001_20251226104324254.jpg" alt="" /><em class="img_desc">핸드볼 H리그 인천도시공사가 8연승을 질주했다.</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핸드볼 H리그 인천도시공사가 두산을 꺾고 8연승을 질주했다. <br><br>인천도시공사는 25일 청주시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에서 두산을 32-29로 꺾었다. <br><br>8연승의 인천도시공사는 SK·두산이 갖고 있던 'H리그 역대 최다 연승' 기록(8경기)과 타이를 이뤘고, 9승1패(승점 18)로 선두를 질주했다. '디펜딩 챔피언' 두산은 3승1무6패(승점 7)로 4위에 머물렀다. <br><br>인천도시공사는 김진영이 9골, 이요셉이 8골, 김락찬이 4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안준기 골키퍼가 8세이브, 이창우 골키퍼가 5세이브 등 13세이브를 합작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br><br>이요셉은 "H리그 연승 타이 기록을 이뤄 영광"이라면서 "정신만 잘 차리면 연승을 더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도 숨기지 않았다. <br><br>SK호크스는 같은 날 하남시청을 21-17로 꺾었다.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한 SK의 이창우는 세이브 7개를 포함해 방어율 46.7%를 기록, MVP로 뽑혔다. <br><br>이창우는 "앞으로 순발력을 더 키워서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br><br>상무와 충남도청은 팽팽한 접전 끝 18-18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br><br>한편 핸드볼 H리그 남자부는 다음달 쿠웨이트에서 열릴 아시아선수권 일정 여파로, 이날 경기를 끝으로 휴식기에 들어갔다가 내년 2월 5일 재개한다. <br><br>세계선수권 일정으로 늦게 시작하는 여자부는 내년 1월 10일 개막한다. 관련자료 이전 스승을 넘어선 이창호·정태순 이사장 부임·한국 바둑 80주년·세계기선전 출범···2025년을 달군 ‘바둑계 10대 뉴스’ 12-26 다음 이천수 "멕시코보다 남아공이 복병, 알제리 참사 기억해야"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