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은 배드민턴 AI" 中, "난공불락 수비→모든 기술 구사".. '전설 반열' 극찬 작성일 12-26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6/0005452796_001_20251226101818584.jpeg" alt="" /></span><br><br>[OSEN=강필주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 삼성생명)에 대한 중국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br><br>중국 '시나닷컴'은 26일 안세영의 경기 영상과 함께 "안세영이 2025시즌 73승 4패를 기록하며 94.8%의 단일 시즌 최고 승률을 자랑했다"면서 "11개의 타이틀로 모모타 겐토(일본)의 기록에 필적했다"고 강조했다.<br><br>안세영은 배드민턴계 '메시' 린단(중국)과 '호날두' 리충웨이(말레이시아)의 92.75%(64승 5패)를 넘어 역사적 기록을 경신했다. 동시에 2019년 모모타 켄토(일본)의 최다 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6/0005452796_002_20251226101818600.jpe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BWF SNS</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6/0005452796_003_20251226101818610.jpe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BWF SNS</em></span><br><br>특히 이 매체는 안세영을 정밀 제어로 경기를 설계하는 '배드민턴 AI'라고 별칭을 붙여 불렀다. 단순히 이기는 것을 넘어,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듯한 무결점 데이터로 전설의 반열에 들었음을 인정한 것이다. <br><br>안세영은 과거 '질식 수비'로 유명했다. 공격보다는 수비가 더 돋보인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다. 이 매체는 "철벽 수비를 기반으로 공격까지 완성했다"고 분석했다. <br><br>이 매체는 영상 분석 결과 안세영이 시속 320km에 달하는 강력한 스매시와 78%라는 경이로운 네트 플레이 성공률을 동시에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6/0005452796_004_20251226101818618.jpeg" alt="" /></span><br><br>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실책률이다. 안세영의 경기당 범한 실책 비율은 단 9.7%에 불과했다. 이는 상대가 랠리를 길게 끌고 가더라도 안세영의 정확한 컨트롤과 판단이 흐름을 지배한다는 설명이다. <br><br>중국 현지 분석가들은 안세영이 이제 린단이나 리충웨이 같은 전설들이 세운 역사적 기록을 데이터로 파괴하고 있으며 정교한 컨트롤과 완벽한 신체 밸런스로 여자 단식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2/26/0005452796_005_20251226101818624.jpeg" alt="" /></span><br><br>앞서 중국 매체들은 세계 2위 왕즈이(25)가 안세영에게 올 시즌 8전 전패를 당하자 "천위페이만 어둠 속 등불"이라는 탄식을 쏟아내기도 했다. /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비지테리언·소원담다 “체계적인 사업 운영 돕는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사업” 12-26 다음 KG 모빌리티, 차세대 픽업 무쏘 디자인 공개 '이 차에 사활 걸렸다'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