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스포츠 발전 공헌 원로 10인 구술 채록 마쳐 작성일 12-26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5/12/26/2025122610234864331_1766712231_0029166143_20251226102510194.jpg" alt="" /><em class="img_desc">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한국 스포츠 발전에 공헌한 체육계 원로 10인에 대한 구술 채록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체육공단은 선수와 지도자, 행정가, 연구자 등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여러 인물들의 경험과 기억을 구술로 기록해 문헌이나 자료로 남아있지 않은 스포츠사의 공백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br><br>올해는 단계별 심사를 거쳐 구술 채록 대상자 10인을 선정했다. 체육 측정 평가의 권위자 강상조, 사이클 발전에 기여한 권중현, 아시안게임 축구 메달리스트 김기복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 복싱 전성기를 이끈 박형춘, 레슬링과 역도, 아티스틱 스위밍 종목 발전에 각각 기여한 안천영과 양무신, 이수옥도 대상자로 선정됐다. 세계 최초 히말라야 16좌 완등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 1988 서울올림픽 유치에 헌신한 오지철 전 문화관광부 장관, 최종삼 전 태릉선수촌장 등도 구술 채록에 참여했다.<br><br>체육공단 관계자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총 73인의 스포츠 발전 공헌자에 대한 구술 채록을 추진했다. 그동안 축적된 구술 기록은 한국 스포츠 역사의 흐름을 보다 입체적으로 정리하고 완성해 나가는 데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이번에 선정된 10인의 생애와 업적은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현장 경험 중심으로 구술 영상과 자료집으로 제작해 기록됐다. 국립스포츠박물관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KG 모빌리티, 차세대 픽업 무쏘 디자인 공개 '이 차에 사활 걸렸다' 12-26 다음 KG 모빌리티, ISMS 인증 획득으로 보안 강화 본격화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