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페레이라와 3차전 위해 '이 선수' 먼저 꺾는다!"→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탈환 위해 시동 건 안칼라예프 작성일 12-26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칼라예프, 프로하츠카와 맞대결 희망<br>프로하츠카 꺾고 페레이라와 3차전 추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26/0004020842_001_20251226090809114.jpg" alt="" /><em class="img_desc">안칼라예프(오른쪽)가 페레이라(왼쪽 아래)와 3차전 전에 프로하츠카와 맞붙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전 챔피언 마고메도프 안칼라예프(33·러시아)가 다시 뛴다. 챔피언 벨트 탈환을 위해 계획을 세웠다. 여러 가지 상황이 꼬여 곧바로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와 재대결하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UFC 라이트헤비급 또 다른 강자 이리 프로하츠카와 대결해 승리한 후 페레이라와 만나는 밑그림을 그렸다.<br> <br>안칼라예프는 25일(한국 시각) 'MMA Arena'와 인터뷰에서 앞으로 계획을 밝혔다. 먼저 "알렉스 페레이라와 전적은 1승 1패다. 하지만 페레이라는 저와 세 번째 경기를 치르는 데 그다지 적극적이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그 경기를 성사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다"며 페레이라와 3차전을 희망했다.<br> <br>이어서 "그전(페레이라와 다시 만나기 전)에 한 번 경기를 치러야 한다. 이리 프로하츠카와 경기가 좋을 것이다. 프로하츠카와 경기가 다음 타이틀전을 벌이기 위한 훌륭한 발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자신과 함께 UFC 라이트헤비급 공식 랭킹 공동 1위에 올라 있는 프로하츠카를 먼저 꺾고 챔피언 페레이라에게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힌 셈이다.<br> <br>또한, 안칼라예프는 페레이라와 2차전에서 부상을 입고 싸운 것은 맞으나 UFC의 압박은 없었다고 전했다. "UFC는 절대 폭군처럼 행동하지 않는다"며 "물론 시스템은 계속 돌아가야 하고, 경기는 열려야 한다. UFC가 건강 문제를 가지고 있는 선수가 준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강제로 경기를 치르게 한 적은 없는 것으로 기억한다"고 설명했다. 페레이라와 두 번째 대결에서 부상 중이었지만 UFC가 강제로 경기를 벌이게 했다는 소문을 일축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26/0004020842_002_20251226090809168.jpg" alt="" /><em class="img_desc">안칼라예프(오른쪽)가 페레이라와 1차전에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26/0004020842_003_20251226090809209.jpg" alt="" /><em class="img_desc">페레이라.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안칼라예프는 올해 페레이라와 두 차례 UFC 옥타곤에서 주먹을 맞댔다. 3월에 열린 UFC 313에서 도전자로서 챔피언 페레이라를 물리쳤다.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따냈다. 하지만 10월 재대결에서는 완패했다. UFC 320에서 다시 맞붙어 1라운드 KO패를 당했다. 페레이라의 막강 타격을 견뎌내지 못하고 패배 쓴잔을 들었다.<br> <br>한편,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되찾은 페레이라는 '악마의 재능' 존 존스와 대결을 바라보고 있다. 페레이라가 내년 6월로 예정된 UFC 백악관 대회에서 존 존스와 슈퍼 파이트를 치를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존 존스는 올해 은퇴를 선언하며 UFC 헤비급 챔피언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UFC 백악관 대회 개최 소식을 들은 후 복귀 의사를 강력하게 내비친 바 있다. 관련자료 이전 퀸타매트릭스, 360억원 규모 영구 CB 발행 12-26 다음 김무준 "아라시 니노미야 카즈나리, 동네 형처럼 친해…'니노형'이라고 불러"[인터뷰⑤]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