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경찰청 감사장' 받고 스핀오프까지 성공시킨 국민 예능 ('용감한 형사들') 작성일 12-26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nIKBu55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90a01a2a9fe5740ed11fb1c7c8ee251ecbcb923eded1580c6ef018c8cf23b3" dmcf-pid="bELC9b71X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tvreport/20251226073153630bznd.jpg" data-org-width="1000" dmcf-mid="USg6COwa1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tvreport/20251226073153630bzn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5feb7293c2b61ea5fe05b515d4870c3f99b38d1bc1168b50f0a3c0035310246" dmcf-pid="KDoh2Kztti"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E채널 '용감한 형사들4'가 웨이브가 선정한 2025년 가장 사랑받은 시사교양 프로그램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그램은 경찰청의 감사장 수상에 이어 시사교양 부문 1위까지 차지하며 지속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p> <p contents-hash="b594d24657fb4025e034a6af43564a3969c4b84fbf66b71634d1b72e3f7b747b" dmcf-pid="9wglV9qFYJ" dmcf-ptype="general">'용감한 형사들'은 형사들이 범죄와 싸우며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수사기를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2022년 4월 첫 방송 이후 현재 시즌4까지 이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c1c46171de82f3b3b1de84447f6e6d64375fe059040ffa132016a4810ac0bcdd" dmcf-pid="2raSf2B3td" dmcf-ptype="general">방송은 실제 사건을 담당했던 형사들이 생생한 수사 경험담을 전하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이는 대중적인 인기와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404579b5b246021b466a5efb91d505c4d1b15da3d1cc09b2cdf25349b9e727a" dmcf-pid="VmNv4Vb0te" dmcf-ptype="general">'용감한 형사들4'는 웨이브에서 공개된 이후 꾸준히 TOP 20과 VOD 다시보기 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9월에는 범죄 예방에 대한 실질적인 공헌을 인정받아 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으며 1월에는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발표한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의 범죄 예방 부문에서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4974794490849a616475c0d97edfb466c7c7ac0748b6ff6870f9959c0421071d" dmcf-pid="fsjT8fKpYR" dmcf-ptype="general">프로그램의 인기 덕분에 탄생한 디지털 스핀오프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는 시즌2까지 이어져 대한민국 대표 범죄 예방 프로그램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f49dcf7d4b8cdd1ab890d742e6c0f7d444dcbb7e03c9459ab5b7813845ed25" dmcf-pid="4OAy649U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tvreport/20251226073155194jyll.jpg" data-org-width="1000" dmcf-mid="uXwiGWSr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tvreport/20251226073155194jyll.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ec0063228b5c1b62a5cbf472e8e4b7e9f6bc69639e9ac00315cd1eba3c3057" dmcf-pid="8IcWP82u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tvreport/20251226073156578szux.jpg" data-org-width="1000" dmcf-mid="7Uktidx2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tvreport/20251226073156578szu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1cf972bc3150e95c8198ad681e8613ca38eb7cc54065ae46178228263e4cd2f" dmcf-pid="6CkYQ6V7ZQ" dmcf-ptype="general"><strong>▲단순한 범행 재구성을 넘어선 형사들의 피·땀·눈물</strong></p> <p contents-hash="2b2aeb885ee21854446ae07e00b4b514d44b632841bd675a4cf0736a985f86b1" dmcf-pid="PknIKBu55P" dmcf-ptype="general">시즌 4까지 열기를 이어오고 있는 '용감한 형사들'은 단순히 범죄를 재구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사 과정에서의 고충, 범인을 잡기 위한 집념, 피해자에 대한 안타까움 등 형사들의 피, 땀, 눈물이 섞인 진솔한 뒷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신뢰를 선사한다.</p> <p contents-hash="2dd605710025721d92c5d0045f88c03bbfcad6b3390e5579043e2127128ff494" dmcf-pid="QELC9b71Z6" dmcf-ptype="general">여기에 MC들과 전문가의 조합이 시청자의 몰입을 극대화한다. 코미디언 송은이와 방송인 안정환, 배우 이이경. 그리고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패널로 출연하며 솔직하고 거침없는 리액션으로 공감을 끌어냈다.</p> <p contents-hash="b37c113ffd71884afb1d7ce8606e5d748f83551ecce49a189bb128d840da7500" dmcf-pid="xDoh2KztZ8" dmcf-ptype="general">시즌 4에는 송은이의 빈자리를 배우 김선영이 채우며 탁월한 전달력과 날카로운 질문으로 사건의 흐름을 짚어준다.</p> <p contents-hash="bcaa397d3d6609a31da5e08ece2016bc9219cd2ae199fb72445ba6f9a3db2589" dmcf-pid="yqt4OmEoX4" dmcf-ptype="general">방송은 주로 미제 사건보다는 범인을 검거하여 법의 심판을 받게 한 사건을 다루며 답답한 현실 속에서 악인을 끝까지 추적해 잡아내는 형사들의 모습을 통해 카타르시스와 대리 만족을 선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70b806cea383d2ac592bfbbe54aa3a8879c48f9870ea81ce6d9e96fa695903" dmcf-pid="WBF8IsDg5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tvreport/20251226073158078bxeq.jpg" data-org-width="1000" dmcf-mid="zDrpgLd8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tvreport/20251226073158078bxeq.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3057a82ce1374e78558648369420f9eeece622b3d8bea45a768bdd7b558619" dmcf-pid="Yb36COwa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6/tvreport/20251226073159521ansj.jpg" data-org-width="1000" dmcf-mid="qpHKDkNd5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6/tvreport/20251226073159521ans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cb63b75e00e10a4c5bb706114fa6d733a12fc71f4a8c1d05a356b62ee33e6bf" dmcf-pid="GK0PhIrNY2" dmcf-ptype="general"><strong>▲최근 방송에서는…여관 할머니의 의문의 죽음과 수상한 남녀</strong></p> <p contents-hash="b73dd0a90b6309d3b5c4784f0fa169e0016f49a87752a41ebd501a4e5640dca9" dmcf-pid="H9pQlCmj59" dmcf-ptype="general">지난달 28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60회에서는 이재효 형사와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9e4e3284297f88e398469854f6f4f917d63ba6357c811a96780ed213c5928a9" dmcf-pid="X2UxShsAXK"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혼자 살며 여관을 운영하던 70대 중반 할머니가 이틀째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에서 시작된다. 할머니는 좁은 방 안에서 누운 채 숨져 있는 상태로 발견됐고 목에는 희미한 멍과 손톱자국이 남아있어 타살로 추정됐다.</p> <p contents-hash="6029f97e490b4e836fdc75aafcd31b6d59e1ecafc4b81bbf276bb61500ba4285" dmcf-pid="ZVuMvlOcXb" dmcf-ptype="general">할머니가 보이지 않았던 이틀 전, 휴대전화에는 지역을 오가며 200만 원가량 결제된 수십 건의 카드 결제 문자가 도착해 있었다. 시간대나 동선도 할머니가 직접 사용했을 가능성은 희박했다. 특히 카드가 처음 사용되기 한 시간 전, 여관 앞 골목 CCTV에는 다급한 모습의 수상한 남녀 한 쌍이 포착돼 의혹을 더 했다.</p> <p contents-hash="74eceecd9017441d6ddf239b17e4703b47d0d1e59f951f37658405c0bc97bbf2" dmcf-pid="5f7RTSIktB" dmcf-ptype="general">카드가 사용된 금은방 CCTV에도 여관 앞 남녀의 모습이 포착됐고 이들은 남성 시계와 돌반지 세 개를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인근 금은방에서 이를 되팔았으며 남성은 21세 박 씨로 이전에 폭행으로 2차례 기소됐고, 두 달 전에는 폭행 건으로 재판 중이었던 인물이었다.</p> <p contents-hash="e40085579cf65e20f2b939397ee695de161f38809de853db286b02a3ba1c89c9" dmcf-pid="14zeyvCE5q" dmcf-ptype="general">여자는 한 살 많은 박 씨의 연인으로 범행 당일에도 동창의 집에서 지인의 휴대전화를 훔친 뒤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했다. 이들은 돈도 잘 곳도 없어 개통되지 않은 휴대전화를 들고 다녔다. 형사들은 친구들의 계정을 통해 박 씨를 유인했고 약속 장소에서 체포했다. 그는 여관 이야기가 나오자 물건만 훔쳤다며 살인은 부인했다.</p> <p contents-hash="e276decd82ed058cf782492f3f3fe758dc2f6a8accc3053e2700c8132b7a7624" dmcf-pid="t8qdWThDtz" dmcf-ptype="general">박 씨는 여자친구가 현금을 모두 가지고 “무섭고 괴롭다”며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곧 자수하겠다던 여자친구는 박 씨의 연락에도 의심을 했고, 하동의 버스터미널에서 전화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p> <p contents-hash="222d6ff2d9f927d4d181b8d5f3f538ee228e70c45256d0dd09ae3f830962c591" dmcf-pid="FtyzANLx57" dmcf-ptype="general">범행 수법은 치밀했다. 범인들은 건물 뒤편 화장실 창문을 통해 침입해 나무로 된 화장실 문에 구멍을 뚫고 내부로 진입했다. 보석이 담긴 케이스는 진열장 바닥과 고정돼 있었고, 보석과 케이스 또한 바코드 줄로 연결돼 있었지만 범인들은 이를 모두 해체한 뒤 값비싼 물품과 보증서만 골라 챙겨갔다. 단독 범행으로 보기 어려운 정황이었다.</p> <p contents-hash="b4d51ebf16c5df1c3ca1c1ce2f01a5492f63c23acf1bd3b5129661f161d63d73" dmcf-pid="3FWqcjoMZu" dmcf-ptype="general">이후 형사들이 출동하던 중 한 PC방에서 여자친구를 체포했는데, 찜질방 옷을 입고 PC방에 들어와 서울말로 전화를 빌려달라 한 뒤 ‘여관 살인’을 검색하는 것이 수상해 PC방 사장이 경찰인 친구에게 신고했던 것.</p> <p contents-hash="053108212fc639fec5c9d1166bf34353e69ff5fd1ed4d4d1579bc88ac57cde26" dmcf-pid="03YBkAgRHU" dmcf-ptype="general">여자친구는 할머니의 목을 조른 것은 박 씨라며 자신은 카드와 통장만 훔쳐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돈도, 잘 곳도 없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고 박 씨는 여자친구가 할머니 혼자 있던 여관을 안다며 털러 가자고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대질신문 때 박 씨는 여자친구의 말이 다 맞다고 번복했고 두 사람은 그 과정에서도 서로 발을 포개는 등 스킨십을 이어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p> <p contents-hash="a9b1a875a6d74c3719a01f1b47f39d3c51d333e512d3f804b2359d4cb2968bbe" dmcf-pid="p0GbEcaeZp"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E채널 '용감한 형사들4'</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엠블랙 미르 신부 얼굴 공개 김장훈…미르 "비공개 결혼식 아냐" 12-26 다음 '미스트롯4' 고민하던 김용빈도 설득…장혜리, 올하트로 본선 직행 [텔리뷰]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