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두 가지 의견 작성일 12-26 59 목록 <b>본선 8강전 제3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안국현 九단 ● 이치리키 료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2/26/0003949141_001_20251226005110295.jpg" alt="" /></span><br> <b><제4보></b>(35~46)=5대5로 팽팽하게 흘러가던 국면에서 35가 실리를 너무 밝혔다. 이 수로 인해 형세 그래프가 백 쪽으로 20%포인트 가량 올라갔다. 참고 1도 1, 3이 행마의 리듬을 타는 자연스러운 흐름. 4~8 정도일 때 9로 자세를 잡아서 충분했다. 또 하나, 참고 2도의 1도 종종 사용되는 맥점인데 이 국면에서는 4가 적절한 호수라서 흑이 별것 없다.<br><br>36으로 하나 끊어 놓고 38로 끼운 것은 수순. 46까지는 거의 외길이다. 그렇다면 여기까지의 결과는 어떨까? 검토실의 평가는 둘로 나뉘었다. 1)흑이 ‘가’의 곳 흠집을 만들어서 성공적이다. 2)백은 외곽이 두터운 데다 하변을 뚫는 수도 남아 있다. 또한 ‘가’의 곳 단점은 ‘나’로 건너가는 수가 있기 때문에 겁날 게 없다.<br><br>전자는 흑의 입장이고, 후자는 백의 입장인데 ‘판정관’이라 할 수 있는 AI는 백의 손을 들어주었다. 당초 집을 챙기려고 한 35가 이 같은 결과로 나타났다.<br><br> 관련자료 이전 9세·32세·66세·83세… 뇌는 네번 급변한다 12-26 다음 [오늘의 경기] 2025년 12월 26일 12-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