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스키 여제 린지 본, 내년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 확정 작성일 12-25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 종합 순위 1위<br>2019년 은퇴 후 5년 만에 복귀해 건재 과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2/25/0008679971_001_20251225145910829.jpg" alt="" /><em class="img_desc">린지 본이 동계 올림픽에 복귀한다.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돌아온 '스키 여제' 린지 본(41·미국) 동계 올림픽에 복귀한다.<br><br>미국 스키·스노보드 협회는 지난 24일(한국시간) 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다고 밝혔다.<br><br>지난 2019년 현역 은퇴를 선언했던 본은 5년 만인 지난해 12월 복귀했는데 여전한 기량으로 올림픽 출전 티켓을 따냈다.<br><br>그는 이번 시즌 월드컵에서 5번의 레이스 중 4번 시상대에 오르며 최고령 월드컵 메달 기록을 작성했다. 단 한 번도 4위보다 낮은 순위를 기록한 적이 없을 만큼 정상급 기량을 유지했다.<br><br>이런 활약으로 본은 올 시즌 활강 종목 월드컵 종합 선두에 올랐고, 불혹의 나이에 올림픽에 출전하는 기쁨을 누렸다.<br><br>본은 SNS를 통해 " 마지막 올림픽에서 조국을 대표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경기가 열리는) 코르티나는 제게 아주 특별한 곳이기에 항상 마음속에 품고 있었다. 결과는 장담할 수 없지만, 출발선에서 뛸 때마다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올림픽 결과와 상관없이, 저는 이미 승리한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br><br>본은 지난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회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대회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2018년 평창 대회에서는 활강에서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br><br>본은 현재 여자 스키 월드컵 선두 주자이자 또 다른 슈퍼스타인 미케일라 시프린과 함께 미국 대표팀 일원으로 메달 수확에 도전한다. 관련자료 이전 쿠팡 이어 신한카드도 최고정보관리인증 받았는데…사고 원인이 또 '관리 부실' 12-25 다음 '아바타: 불과 재',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230만 돌파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