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욱의 테크앤가젯] 가격은 부담스럽지만 성능은 ‘만족’…HP 게이밍노트북 ‘오멘 16 맥스’ 작성일 12-25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그래픽카드·램 가격 부담 ↑…게이밍 랩톱 인기<br>오멘 16 맥스, RTX 50 시리즈 등 최고급 스펙<br>뛰어난 게임 경험은 ‘인상적’…가격은 500만원 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vqeIIrNS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cbafb59dd2e1e27504e2c41582ddbfe6ea18fa461ee41e93485aae53cc161f" dmcf-pid="PTBdCCmj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HP 오멘 16 맥스. HP 홈페이지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dt/20251225145504497amsc.png" data-org-width="640" dmcf-mid="4srX449U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dt/20251225145504497ams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HP 오멘 16 맥스. HP 홈페이지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e83f27f49b618f14d7dd3f6e3eb6c5652d81a670368eab0d9ec2dd5bc3e109" dmcf-pid="QybJhhsAlS" dmcf-ptype="general"><br> 게임 이용률이 높았던 코로나 시기에 최신 PC를 구매했던 이들은 컴퓨터 교체 시기가 됐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p> <p contents-hash="144adb34fec14db49c05a55f14db20ddb310b9126d6d8ae58e67a06d3ab8ed65" dmcf-pid="xWKillOcTl" dmcf-ptype="general">5년 전만 해도 최고급이었던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카드 등은 이제 권장사양급으로 내려갔다. 기분좋게 게임을 하려면 새 PC를 사긴 해야겠는데 가격 부담이 커졌다. 게다가 최근 몇 달 새 램 값이 폭등하면서 소비자들의 PC 구매 욕구가 더 작아졌다. 이 외에도 데스크톱이 만만치 않은 공간을 차지하는 것도 PC 구입을 주저하게 하는 요인이다.</p> <p contents-hash="a1c8eea40b7ed66e9ea14a5a0f815e86cc1dddc1470f12add6091b6d17cc5634" dmcf-pid="yMmZ882uTh" dmcf-ptype="general">이러는 사이 가성비를 강조한 게이밍 노트북들이 부상하면서 게임 이용자들의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됐다.</p> <p contents-hash="08280be34725db21cd907e1578f01919966b2d2e6e8f5060d57467e991ca98c2" dmcf-pid="WRs566V7WC" dmcf-ptype="general">HP는 프리미엄 고사양 게이밍 브랜드인 오멘 시리즈를 게이밍 PC의 대안으로 제시하며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918b8785756dc2781408782f459e028ae7fe16f9637d88fa9b1fd0bef8dbea55" dmcf-pid="YeO1PPfzhI" dmcf-ptype="general">가장 강력한 ‘오멘 16 맥스’는 2종 구성으로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9 275HX △최대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RTX 5090 △램 최대 64GB △디스플레이 주사율 240㎐ 오멘 시리즈 중 최고 사양을 자랑한다.</p> <p contents-hash="1861f0fac994ca7092ebd1f67cdca6c6e14d9114621b22a01832f9031411d1b4" dmcf-pid="GdItQQ4qyO" dmcf-ptype="general">RTX 5080·램 32GB·스토리지 1TB을 탑재한 제품은 인기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는 물론,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입점한 게임들까지 제약 없이 즐길 수 있게 한다.</p> <p contents-hash="845f9c6304f4dc8a4c3931cba4c4c413bf282704a122a7ed43a6bf9fc9c30081" dmcf-pid="HJCFxx8Bls" dmcf-ptype="general">실제로 ‘사이버펑크 2077’, ‘아크 레이더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 등에서 테스트 해봤는데, 엔비디아 기술을 도입한 게임의 경우 실행 즉시 자동으로 관련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안정적으로 플레이 가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6314ed62510282b019be947125a4595674d5cd126020d8353a374e9f33f4dc" dmcf-pid="Xih3MM6b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이버펑크 2077 플레이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dt/20251225145505855nwea.png" data-org-width="640" dmcf-mid="8aZ9NNLx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dt/20251225145505855nwe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이버펑크 2077 플레이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b4081be00f44ed6a158996e15c6d4dbc9e3b3e96b5aa9cb8e70d9fdbce096f" dmcf-pid="Znl0RRPKTr" dmcf-ptype="general"><br> 게이밍 노트북은 밖에 가지고 다닐 수도 있지만 집에 놓고 쓰는 시간이 많다. HP는 이를 고려해 전원 및 랜선 연결 포트를 제품 뒤쪽으로 배치하고 좌우측은 발열 제어를 위한 쿨링 시스템으로 설계했다. 발열이 발생하면 하드웨어 스펙이 아무리 좋아도 성능 저하(쓰로틀링)가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fcd40eebae930737039596fdb3b723f498e136d52f81720e0b84b5ba1a268fee" dmcf-pid="5LSpeeQ9Ww" dmcf-ptype="general">오멘 16 맥스가 완벽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16인치급 노트북의 고질적인 아쉬움으로 꼽히는 키보드 배열이 사용성을 다소 저해한다. 대화면 노트북 특성상 우측에 숫자 키패드(넘버패드)가 포함되면서, 전체적인 키 배열이 왼쪽으로 치우쳐 있다. 이로 인해 게임 시 오른손을 평소보다 왼쪽으로 과하게 이동시켜야 하는 불편함이 발생한다. 별도의 외부 키보드를 쓰는 게 좋겠다.</p> <p contents-hash="8418a8d3e3e50ea0de334eb857504e7eb46d2e7fb980273297d1f26a03cc00ee" dmcf-pid="1jYqLLd8lD" dmcf-ptype="general">하이엔드 제품인 만큼 가격 진입장벽도 높다. RTX 5080 탑재 모델은 약 420만원, RTX 5090 탑재 모델은 560만원에 달한다. 부품 비용이 반영된 결과로 보이지만 대단히 부담스러운 가격대임이 분명하다.</p> <p contents-hash="e1361827e193812dc58bf064e2c614465fc2eb96d57e985040e4586361e7b41f" dmcf-pid="tAGBooJ6SE"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00만원 폰' 된 갤럭시 트라이폴드, UAE서도 완판 12-25 다음 한국마사회, 오는 28일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 은퇴 기념행사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