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황당하네! 일방적으로 맞고 턱뼈 부러졌지만 잘 싸웠다? 제이크 폴, KO패 후에도 여전히 '자신만만' 작성일 12-25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제이크 폴, 조슈아와 대결에서 6라운드 KO패<br>"두 라운드 정도는 이겼다" 황당 주장</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25/0004020716_001_20251225145008429.jpg" alt="" /><em class="img_desc">제이크 폴이 20일 조슈아와 경기 도중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25/0004020716_002_20251225145008513.jpg" alt="" /><em class="img_desc">다운 당하는 제이크 폴(오른쪽).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2000만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28·미국)이 완패 이후에도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헤비급 강자 가운데 한 명인 앤서니 조슈아에게 KO패 당했지만, 두 라운드 정도는 자신이 이겼다고 주장했다. 경기 내용과 완전히 다른 황당한 의견으로 비친다.<br> <br>제이크 폴은 25일(이하 한국 시각) 'Impaulsive'와 인터뷰에서 "제가 두 라운드를 이기고, 그다음에 그(조슈아)가 두 라운드를 이기고, 결국 제가 다운됐다"며 "저는 잘하고 있었다. 덩치 큰 상대를 만난 정신적인 압박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큰 선수와 싸우는 건 10온스(약 284g) 글러브를 끼고 하는 것과는 다르다. 조슈아의 파워를 훨씬 더 많이 느낄 수 있었다"며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거기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다.<br> <br>경기 준비 시간이 부족했다고 변명했다. "준비할 시간이 3주밖에 없었다. 준비 시간이 더 많았다면, 근육량을 더 늘려서 조슈아를 제대로 때릴 수 있었을 텐데"라며 "고지대 훈련을 했어야 했다. 그게 저의 가장 큰 실수다. (훈련 캠프는) 괜찮았지만, 이번 경기를 위해서는 더 높은 수준의 심폐지구력이 필요했다. 그건 고지대 훈련으로만 얻을 수 있는 것이다"고 큰소리쳤다.<br> <br>아울러 이번 패배에 실망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훌륭한 선수와 링 위에 설 수 있었던 건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많은 걸 배웠고, 제가 더 잘할 수 있었던 부분도 알게 됐다"며 "조금 실망스럽긴 하지만, 그가 얼마나 훌륭한 선수인지도 잘 알고 있다. 경기 도중 한때 그를 휘청거리게 만들었던 적도 있었다. 이번 경기에서는 그가 가드를 더 잘 올렸다"고 덧붙였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12/25/0004020716_003_20251225145008567.jpg" alt="" /><em class="img_desc">조슈아(오른쪽)에게 강펀치를 맞고 휘청거리는 제이크 폴.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제이크 폴은 20일 조슈아와 3분 8라운드 프로복싱 경기를 치렀다. 경기 내내 압도 당했고, 결국 6라운드 1분 31초 만에 KO패했다. 조슈아의 파워에 밀리면서 별다른 힘을 쓰지 못하고 패배 쓴잔을 들었다. 많은 펀치를 맞고 크게 다쳤다. 턱뼈 두 곳이 골절되면서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br> <br>이날 패배로 프로복싱 전적 12승 2패를 마크했다. 조슈아를 만나기 전까지 은퇴한 종합격투기(MMA) 선수나 마이크 타이슨 같은 나이 많은 왕년의 복서들을 상대해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세계 헤비급 복싱 챔피언 경력을 자랑하는 조슈아와 대결에서 한계를 실감했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오는 28일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 은퇴 기념행사 12-25 다음 “한국형 범죄다큐 새 역사” SBS ‘갱단과의 전쟁’, 넷플릭스 TOP5 장악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