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1월 9~11일 개최 작성일 12-25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여개 국서 남녀 선수 150여 명 참가<br>빙벽 등반 메카 청송에서 3일 간 열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2/25/0000988858_001_20251225141913255.jpg" alt="" /><em class="img_desc">'2026 국제산악연맹(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홍보 포스터.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div><br><br>경북 청송에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여 빙벽 등판 실력을 겨룬다.<br><br>'2026 국제산악연맹(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내년 1월 9∼11일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다. UIAA와 (사)대한산악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청송군과 경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는 대회다.<br><br>청송은 한국 아이스클라이밍의 메카. 청송 얼음골은 독특하다. 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곳. 아이스클라이밍 선수들의 훈련지로 활용되기 시작한 데 이어 이젠 매년 국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가 열리고 있다. 그에 맞춰 시설 등 경기 인프라도 갖췄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2/25/0000988858_002_20251225141913321.jpg" alt="" /><em class="img_desc">'2025 국제산악연맹(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당시 경기 모습.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div><br><br>이번 대회에는 20여 개 나라에서 남녀 일반부 선수 150여 명이 참가한다. 9일 선수 등록과 테크니컬 미팅이 진행된다. 대회는 제한 시간 내 최대한 높이 오르는 리드 부문과 같은 길을 최대한 빨리 올라야 하는 스피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br><br>본격적인 경기는 둘째날 시작한다. 10일 개회식과 함께 리드 남녀 예선, 스피드 부문 예선과 결승이 열린다. 11일엔 리드 남녀 준결승과 결승전이 펼쳐진 뒤 시상식이 이어진다. 대회 주요 경기는 KBS를 통해 중계할 예정이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2/25/0000988858_003_20251225141913383.jpg" alt="" /><em class="img_desc">'2025 국제산악연맹(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당시 경기 모습. 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div><br><br>지난해 청송군과 대한산악연맹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월드컵 연장 개최를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조좌진 연맹 회장은 "아이스클라이밍의 박진감과 스포츠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며 "청송이 세계적인 겨울 스포츠 도시라는 위상을 더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미디어·콘텐츠 누적된 위기...방송산업 구조개편 기로 12-25 다음 '3스타 셰프' 안성재 두쫀쿠에 네티즌 혹평 ing…"의도 파악 못해 탈락" (안성재거덩요)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