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이어지는 박나래 논란…반복되는 입장, 멈춘 소속사 대응[SS초점] 작성일 12-25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DTp882uv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08f76d1ec50bb55f71b049dc798d0c7ded21abc1b503c93e52a4c30ba9d6ab" dmcf-pid="PwyU66V7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SPORTSSEOUL/20251225135304639pwhz.jpg" data-org-width="700" dmcf-mid="4oAS335T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SPORTSSEOUL/20251225135304639pw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80b6a2fec5974e3217f2e2a0074705a909f085f246d3a700ab4af42c2390b3" dmcf-pid="Q5BRkkNdCi"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사건은 멈추지 않고 있다. 해명은 나왔지만, 의문은 더 쌓였다.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각종 논란은 여전히 진행형이다.</p> <p contents-hash="1cf744f2653a7bc5f5748474dc2cdf4266f360176f61af126b81285ed787831c" dmcf-pid="x1beEEjJWJ" dmcf-ptype="general">갑질 의혹에서 시작된 문제는 형사 고소·고발, 불법 의료 시술 논란까지 번지며 사안의 성격 자체를 바꿔 놓았다. 그 과정에서 박나래 본인의 메시지는 반복되고 있고, 소속사의 대응은 사실상 멈춰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d7ee8759344c7aeb7d448c7e259478ed85852e2444e772b3bb14e2e0e696fbbd" dmcf-pid="yLrGzzpXCd"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지난 16일 직접 영상을 공개하며 세 번째 입장을 밝혔다. “법적 절차에 따라 모든 걸 진행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 내용이었다. 추가 설명이나 사과는 없었다. 영상 공개 이후에도 논란은 잦아들지 않았다. 오히려 전 매니저 측의 추가 폭로와 반박이 이어지며 여론의 피로감은 더 커지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304ee7c22819923d0c009acc658151878dae0ec9d9740d416082dfa636815d0f" dmcf-pid="WomHqqUZle" dmcf-ptype="general">논란의 출발점은 전 매니저들의 문제 제기였다. 이들은 직장 내 괴롭힘과 폭언, 특수상해, 대리처방 심부름,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서울서부지법에는 박나래 소유 부동산에 대해 약 1억 원 규모의 가압류 신청도 이뤄졌다. 이후 전 매니저들은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나래를 고소·고발했다.</p> <p contents-hash="f491aacecd1f4e047e15d44849c9a9d7aa36447dcf764d8eb0e0d5658cf10e23" dmcf-pid="YgsXBBu5vR" dmcf-ptype="general">박나래 역시 반격에 나섰다. 전 매니저들이 퇴사 이후 전년도 매출의 10% 등 수억 원대 금전을 요구했다며 공갈 미수 혐의로 맞고소했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장도 제출했다. 주장과 반박이 교차하는 가운데, 사안은 민·형사 쟁점을 모두 안은 복합 분쟁으로 확장됐다.</p> <p contents-hash="5fa003aaba033d20e8753aabd493c7a534b9fadffe1030fd95c0524b0d7c4dae" dmcf-pid="GaOZbb71yM" dmcf-ptype="general">수사는 이미 여러 갈래로 나뉘어 진행 중이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박나래가 피소된 사건은 5건, 박나래 측이 고소한 사건은 1건으로 총 6건이 각 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강남경찰서는 전 매니저 측의 고소·고발 사건과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 관련 의료법 위반 의혹을 맡고 있다. 용산경찰서는 박나래 측이 제기한 공갈 혐의 사건을 수사 중이다.</p> <p contents-hash="06c13b32f0b09299b0dd728e4ab58843346e7ab04c16503fa12e595fae143b68" dmcf-pid="HNI5KKztlx"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지난 19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비공개로 약 6시간에 걸쳐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전 매니저를 상대로 제기한 공갈 미수 혐의와 횡령 혐의에 대한 진술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피고소된 전 매니저 역시 다음 날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주사 이모’ 의혹과 관련한 조사는 아직 진행되지 않았고, 경찰은 출석 일자를 조율 중이다.</p> <p contents-hash="a386cfe56cb4e788ca9765a55e86a90f554ca6f7e5280fca7b5d1f11366cc1fc" dmcf-pid="XwyU66V7hQ" dmcf-ptype="general">논란의 또 다른 축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이다. 박나래 측 법률대리인은 “평소 다니던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에게 왕진을 요청해 링거를 맞았을 뿐, 법적으로 문제 될 부분은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는 A씨가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인물이라며 “의료법 제27조를 위반한 명백한 무면허 의료행위”라고 지적했다. 이 사안 역시 강남경찰서에서 의료법 위반 혐의로 수사가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06e5f23576e36c9de3a1eba45f8360d7568669eb31ac36995b69689a8356c72b" dmcf-pid="ZrWuPPfzCP" dmcf-ptype="general">문제는 이 모든 과정에서 소속사의 역할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박나래 개인의 영상 메시지와 법률대리인의 해명 외에, 소속사 차원의 종합적 설명이나 사과는 나오지 않았다.</p> <p contents-hash="b298ae504e9872b143ec9a71657435a1b88b0e14ce59c9b2fd47042e4a0d0244" dmcf-pid="5mY7QQ4qT6" dmcf-ptype="general">사안이 장기화될수록 ‘침묵’은 전략이 아니라 리스크로 읽히고 있다. 특히 여러 혐의가 동시에 제기된 상황에서, 단편적인 해명만으로는 의혹을 정리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f2ec0930e72430c531b3f0cf2b0d3ff798de8ffec1d194611e31b0bda0804085" dmcf-pid="1sGzxx8Bh8" dmcf-ptype="general">논란의 여파는 활동에도 직격탄을 날렸다. 박나래는 출연 중이던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주요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방송가 안팎에서는 “사실관계와 무관하게, 이미지 소모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fa84e681b7c86cc7b47516f75a9a9ed5df3f28d068063e2edf77b7d1dd5ace74" dmcf-pid="tOHqMM6bW4" dmcf-ptype="general">박나래 논란이 쉽게 끝나지 않는 이유는 분명하다. 사과는 없고, 입장은 반복된다. 해명은 나왔지만, 새로운 설명은 없다.</p> <p contents-hash="d92dbc75db7047ed326cfb0d8aa5edc8252fbc0ac26009378c2b3667aa5db5ea" dmcf-pid="FIXBRRPKSf" dmcf-ptype="general">그 사이 의혹은 늘어나고, 수사는 확대되고 있다. 이제 관심은 한 개인의 주장보다, 법적 판단과 수사 결과로 옮겨가고 있다. 이 복잡한 분쟁의 끝에서 어떤 결론이 나올지, 그리고 그 결론이 박나래의 향후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분기 스마트워치 시장 화웨이·샤오미 '질주'…삼성만 하락세 12-25 다음 ‘미스트롯4’ 엄마들의 도전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