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재창단급 쇄신’ 수원FC, 최순호 단장 물러난다 작성일 12-25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리그2 강등 이후 거취 논의, 계약 조기 종료 가닥<br>박건하 감독 선임 이어 구단 조직 재편 본격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2/25/0000091613_002_20251225135416748.jpg" alt="" /><em class="img_desc">최순호 수원FC 단장이 구단과 협의를 거쳐 물러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em></span> <br> 프로축구 K리그1에서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가 박건하 신임 감독 선임에 이어 단장 교체 수순에 들어갔다. <br> <br>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25일 최순호 수원FC 단장은 구단 및 수원시와 협의를 거쳐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다. <br> <br> 강등 이후 구단 운영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졌고, 그 결과 계약을 조기에 정리하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br> <br> 복수의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 단장은 최근 수원FC 및 수원시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계약 종료 시점과 향후 절차 등을 조율해왔다. <br> <br> 최 단장의 기존 계약은 내년까지였으나, 시즌 종료 후 이어진 논의 끝에 상호 협의에 따른 정리로 가닥이 잡혔다. <br> <br> 이 과정에서 일정 조율과 소통 방식 등을 두고 협의가 길어졌지만, 큰 갈등이나 이견보다는 정리 시점과 방식에 대한 조율에 무게가 실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2/25/0000091613_001_20251225135416716.jpg" alt="" /><em class="img_desc">최순호 수원FC 단장이 구단과 협의를 거쳐 물러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em></span> <br> 구단 안팎에서는 이번 단장 교체를 강등 이후 분위기 쇄신과 체질 개선을 위한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br> <br> 최 단장은 25일 경기일보와 인터뷰에서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서로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잘 정리되길 바랐다”고 짧게 밝혔다. <br> <br> 수원FC는 박건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며 2026시즌 K리그1 복귀를 목표로 본격적인 재정비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단장 교체 역시 새 체제 출범을 위한 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br> <br> 차기 단장 인선과 관련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br> <br> 내부 검토와 절차를 거쳐 후임 인선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고,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br> <br> 한편 최 단장은 수원FC 재임 기간에 대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는 주변의 전언처럼, 구단의 빠른 안정과 재도약을 응원하며 물러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와 결별' 페레로 코치, 마침내 입 열다..."돈이 아니고, 계약 협상 이견 때문" 12-25 다음 기성용, 은퇴 대신 포항과 재계약…"감독 믿음에 보답"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