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보다 말았다” “완전 속았다” 쏟아지는 역대급 ‘뭇매’…난타당한 넷플릭스 ‘결국’ 작성일 12-25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EPGGTs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66608158986d6dcbb7e2216eee3e860e03ff1dc0606d020328364d5edbbf56" dmcf-pid="bADQHHyO5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홍수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ned/20251225134157619etvj.png" data-org-width="800" dmcf-mid="7QzveeQ95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ned/20251225134157619etv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홍수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68126f79a9e5fe31e406b07b471fc4694ad2d141cc327ef845a202f4269125" dmcf-pid="KcwxXXWIXz"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재난영화인 줄 알았더니, 짜집기한 SF?”</p> <p contents-hash="3f46627db578a4fc1e6c99ae705291deca12d6f7234a0af1e3b49d33eda87b41" dmcf-pid="9krMZZYCH7"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를 놓고 혹평이 빗발치고 있다. “30분 보다 말았다” “완전 속았다” 등 최근 넷플릭스가 선보인 작품 가운데 시청자들의 호불호가 가장 크게 갈리고 있다.</p> <p contents-hash="dc3a00916ce84b5f7348b31b30553b7067e3dfeea525401ea2fc4451cf5c218e" dmcf-pid="2EmR55GhXu" dmcf-ptype="general">‘대홍수’는 소행성 충돌로 전 세계에 대홍수가 덮치고, 인공지능(AI) 연구원 구안나(김다미)가 아들과 함께 침수된 아파트에서 사투를 벌이는 영화다.</p> <p contents-hash="ba234ffdd2bcdc536b1b4fa85a8380cf559eec81dbd086fdc85512e29cbd4753" dmcf-pid="VDse11Hl1U" dmcf-ptype="general">공개 이후 반응은 처참했다. 네이버 평점은 최저점(1점)과 최고점(10점)으로 양분됐고, 온라인에서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시간 낭비다”는 혹평이 줄을 잇고 있다.</p> <p contents-hash="b0b24dedc8a0908d4ee201cd5897c3f4ec64cd2d9d3d476a5a21be77eaa2ac01" dmcf-pid="fQeurrkLGp" dmcf-ptype="general">뭇매가 쏟아지면서 유명 번역가 황석희 씨는 “관객들의 평이 과도하게 짜다”는 평까지 내놨다.</p> <p contents-hash="436f5b80ce2d810cf47da56baa0110ad52dcc6647c5808bf898b87d83a622d27" dmcf-pid="4xd7mmEo10" dmcf-ptype="general">영화가 난타를 당하자 넷플릭스는 실제 성적표를 공개했다. 혹평과는 완전히 다른 양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0361a27351c5b9d0446f0c64a5282db542d87b000fc4206564468b01a73fc5" dmcf-pid="8MJzssDgt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홍수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ned/20251225134157830ikqx.jpg" data-org-width="647" dmcf-mid="zhd7mmEo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ned/20251225134157830ikq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홍수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42a2f33108b3dff97d6cce7f7d58829d966f2780eed29d8b6cfbec151e6e44" dmcf-pid="6RiqOOwaGF"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25일 ‘대홍수’가 글로벌 톱(Top)10 영화 비영어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지난 19일 공개된 이후 3일 만에 시청 수 2790만회를 기록했다. 넷플릭스가 공개하는 시청 수는 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이다.</p> <p contents-hash="923736d9967dfdd1909810dfd3dc215084978ebb64b832adfb49b18c78f80660" dmcf-pid="PenBIIrNXt" dmcf-ptype="general">대홍수는 한국을 포함해 스페인·브라질·카타르·태국 등 총 54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톱10에 진입한 국가를 포함하면 총 93개국에 이른다. 시청 수를 기준으로 보면 영어 부문 영화 1위를 달리는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2090만회)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9afa5fa8408a6b9352465f6ae272f2703204d333b226cb1d25550174d993bfc5" dmcf-pid="QdLbCCmjt1" dmcf-ptype="general">해외 관객들은 “신선한 설정의 아포칼립스 스릴러”, “김다미와 박해수의 연기가 압도적”이라며 호평을 내놓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6c5d6a830378cae95d641b47246c0fed87d5dd5e8d2ff681105534c10ec45e" dmcf-pid="xJoKhhsAZ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홍수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ned/20251225134158064pkho.jpg" data-org-width="669" dmcf-mid="qG45NNLx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ned/20251225134158064pk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홍수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ecc224ea76e3104f4d37f79b33d0d6cf83d8a3952b6d7ebd89832a915cca9b" dmcf-pid="yXtm449UHZ"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한국에서 유독 난타당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 영화 공개 전, 넷플릭스와 제작사가 배포한 포스터와 예고편은 물에 잠긴 아파트,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 등을 강조하며 전형적인 ‘K-재난 생존물’의 외피를 입고 있었다. 관객들은 ‘해운대’나 ‘터널’, ‘엑시트’처럼 재난 상황에서의 인간애와 탈출 과정을 그린 영화를 기대했다.</p> <p contents-hash="a64bb18fe0a1ff0b80be4574e7b6b3497133d518a950a0af41e2c9dfaf0396ad" dmcf-pid="WpzveeQ9tX" dmcf-ptype="general">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대홍수’의 실체는 난해한 ‘타임루프 SF’였다. 중반 이후 인공지능(AI)과 시뮬레이션 설정이 전면에 등장하면서, 직관적인 재난물을 기대했던 관객들은 당혹감을 넘어 ‘속았다’는 배신감을 느끼게 된 것이다.</p> <p contents-hash="2a49e631bba003b096a81b62a27221593f373ef03d05529a781d3a4bce115c89" dmcf-pid="YUqTddx2YH" dmcf-ptype="general">실제로 “재난 영화인 줄 알았다” “속았다”라는 리뷰가 쇄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0ce0af92c1a2ca9274cf9591626c6c8ad1e2130e990c116e22997334bbf221e" dmcf-pid="GuByJJMVYG" dmcf-ptype="general">중반부터 SF 영화로 급격히 방향을 뜨는 과정도 짜임새가 탄탄하지 못했다. 시청자들이 극에 몰입하기 어렵고, 허점만 도드라졌다. 넷플릭스 영화 홍보, 마케팅에 문제가 있었다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문] '건강 이상' 윤종신, 결국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5일간 집중 치료→공연 취소 12-25 다음 신진서 9단, 신한은행 기선전 32강전 통과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