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9단, 신한은행 기선전 32강전 통과 작성일 12-25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명훈·신민준·스미레도 16강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2/25/0002783305_001_20251225134411804.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신진서 9단이 세계 기선전 첫 관문을 통과했다.<br><br>신진서는 25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32강 대국에서 중국의 강호 리쉬안하오 9단을 132수 만에 백 불계로 물리쳤다.<br><br>신한은행이 후원하는 세계 기선전은 연간 개최되는 세계 대회로는 가장 큰 규모의 우승상금(4억원)이 걸려 있다.<br><br>신진서는 이날 좌변 백 진영에 흑을 쥔 리쉬안하오가 침투하자 명운이 걸린 대마 포획 싸움을 펼 수밖에 없었고, 결국 리쉬안하오의 흑 대마를 제압하면서 비교적 짧은 시간에 승패를 냈다.<br><br>신진서는 리쉬안하오와 상대 전적에서 4승 2패로 앞섰다.<br><br>김명훈 9단도 이날 중국의 리친청 9단에게 승리했고, 신민준 9단은 일본의 고야마 구야 7단을 꺾고 16강에 합류했다.<br><br>와일드카드로 출전한 나카무라 스미레 4단은 32강에서 일본의 쉬자위안 9단에게 깜짝 승리를 거뒀다. 스미레가 메이저 세계대회 16강에 오른 것은 2022년 삼성화재배와 올해 엘지(LG)배에 이어 세 번째다.<br><br> 관련자료 이전 “30분 보다 말았다” “완전 속았다” 쏟아지는 역대급 ‘뭇매’…난타당한 넷플릭스 ‘결국’ 12-25 다음 신진서 9단, 리쉬안하오 꺾고 세계기선전 16강 진출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