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치솟는 환율, 웹툰엔터 4분기도 '흐림' 작성일 12-25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료 콘텐츠 매출 80%가 韓·日서 발생<br>원화·엔화 약세로 실적 타격 불가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xUZBBu5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df5e792b0b33dbb4a025593e32151e0185082b2713d07823816b5b791b5047" dmcf-pid="tplwWWSr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웹툰 엔터테인먼트 이사진. 왼쪽부터 김효정 CPO, 손혜은 CCO, 김용수 CFO, 김준구 CEO, 데이비드 COO&CFO, 박찬규 CTO./사진=네이버웹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BUSINESSWATCH/20251225120125229pbgj.jpg" data-org-width="650" dmcf-mid="5VWIZZYC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BUSINESSWATCH/20251225120125229pbg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웹툰 엔터테인먼트 이사진. 왼쪽부터 김효정 CPO, 손혜은 CCO, 김용수 CFO, 김준구 CEO, 데이비드 COO&CFO, 박찬규 CTO./사진=네이버웹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6c1a60d85462100e331de77bf1ad43715ac0773988c9b98c0b9589470cdd43" dmcf-pid="FUSrYYvmST"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의 모기업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엔저·강달러 현상에 한숨을 쉬고 있다. 환율 영향을 제외하고도 예년보다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는데, 고환율까지 겹쳐 타격을 피하기가 어려워졌다.</p> <p contents-hash="415615a0ae7c8a442f087a5750673bb2e4971b9de22185fb8478875a17cdb6a2" dmcf-pid="3uvmGGTsCv" dmcf-ptype="general">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지난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7% 증가한 3억7804만달러(약 5469억원)로 집계됐다. 단 외화 환율 변동효과를 제거하면 3억7945만달러로, 약 9.1%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환율이 전체 매출 성장률을 0.4%포인트를 깎아먹은 셈이다.</p> <p contents-hash="7899e01d89642269d5846265825a50b7e03b239b583aafa42371c4a77dd4e6aa" dmcf-pid="07TsHHyOTS" dmcf-ptype="general">나스닥 시장에 상장한 웹툰엔터는 달러를 기준으로 실적을 발표한다. 웹툰엔터의 주 시장이 한국과 일본인 만큼, 환율에 따라 전체 매출을 낼 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웹툰엔터의 핵심 매출인 유료 콘텐츠 매출은 3분기 기준으로 한국과 일본이 88%를 차지한다.</p> <p contents-hash="ed307ea57c1d64c2a9d0f379490ffdae90d60de0a25bc4a8624393fcb95c91b9" dmcf-pid="pzyOXXWICl" dmcf-ptype="general">웹툰엔터는 3분기 매출을 추산할 때 평균 환율 1385.4원을 적용했다. 4분기 들어 원·달러 환율이 대폭 상승한 만큼, 웹툰엔터에는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풀이된다. 원·달러 환율은 10월 초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1400원대에 올라섰으며, 11월부터는 줄곧 1450원대로 올라섰다. 엔화·달러 환율도 10월 중순 이후 150엔대로 올라섰고, 최근엔 156엔까지 올랐다. </p> <p contents-hash="e209fba76a82024423f1bb7ffd17a90500db49edb8ba63258be492b246359db8" dmcf-pid="UqWIZZYCWh" dmcf-ptype="general">앞서 웹툰엔터는 4분기 매출이 역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3분기와 같은 환율을 적용하더라도 4분기 매출액이 3억3000만~3억4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는데, 이는 전년동대비 2.3~5.1% 감소한 수준이다. 이는 환율 효과를 제거하고 가정한 수치인 만큼, 실제 4분기 실적은 이보다 더 암울할 수 있다. 퇴직급여, 최소보장금(MG, 창작자에게 최소한으로 보장해주는 수익) 손상차손 등 비현금성 비용 1650만달러도 압박할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fcdeb5136db2747a84ad42fdb788c6ed37e18d0bec8dda4a29b8355cc8ce93db" dmcf-pid="uBYC55GhCC" dmcf-ptype="general">웹툰엔터가 한국, 일본을 주 시장으로 삼는 이상 환율 리스크는 피하기 어렵다. 웹툰엔터는 '타파스'를 중심으로 북미 시장을 확장하는 한편, 글로벌 미디어 기업과 협업하면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앞서 디즈니는 웹툰엔터의 지분 2%를 취득하고, 디지털 만화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한 비구속적 조건 합의서를 체결했다. 워너브라더스 애니메이션 역시 웹툰엔터와 함께, 웹툰 IP를 기반으로 애니메이션 10편을 공동으로 제작한다.</p> <p contents-hash="084216b09b741e2f54b8d66256acd8bcf2cee8a740af85752ffcf850eeda67f9" dmcf-pid="7XwaIIrNyI" dmcf-ptype="general">김준구 웹툰엔터테인먼트 최고경영자(CEO)는 "(디즈니와의 협력은)웹툰엔터가 전 세계 코믹스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면서 "새로운 스토리텔링 형식과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도입했고,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IP 확장 성과도 이어졌다. 20년에 걸친 웹툰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장기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6989f2d32f7175889f9857670c74ab7ec5ab1d0eaad4f867d1c74a1e5aff161" dmcf-pid="zZrNCCmjhO" dmcf-ptype="general">편지수 (pjs@bizwatch.co.kr)</p> <p contents-hash="5c8d58d5e0b35080cb95c1a77ad865450d1c27e03a80a16918ecb40bae79429b" dmcf-pid="q5mjhhsATs"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성재 셰프 ‘두쫀쿠’ 요리, 왜 혹평 쏟아졌나…“아빠 그거 아니라고!” 폭소 12-25 다음 신유빈 어마어마하네!…전세계 팬들에게 '하트♥' 날렸다→괌에서 X-마스 인사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