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분주한 연말연시…유소년 축제 이어 내년 WTT 준비 작성일 12-25 3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7∼28일 자신의 이름 걸린 당진 대회 참석…1월 5일 첫 대회 출격</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5/AKR20251224124200007_01_i_P4_20251225072611843.jpg" alt="" /><em class="img_desc">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유소년 탁구 축제 포스터<br>[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이달 중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왕중왕전에서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한 신유빈(대한항공)이 연말연시를 의미 있고 바쁘게 보낸다.<br><br> 신유빈은 27과 28일 이틀간 충남 당진체육관에서 열리는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 축제'에 참석한다.<br><br> 신유빈은 대회 개막식이 진행되는 27일 경기장을 찾아 어린 선수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br><br> 탁구 유망주들의 잔치인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초등학교 1∼5학년 탁구 선수 188명이 참가한다.<br><br> 신유빈은 작년 처음 개최된 이 행사에 참석해 어린 선수들에게 꿈과 열정을 심어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5/PYH2024111603820006300_P4_2025122507261184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행사 때 탁구 꿈나무들 응원하는 신유빈<br>[당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행사가 끝난 후에도 이 대회에 참가한 선수를 포함해 탁구 꿈나무 289명에 라켓을 선물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5/AKR20251224124200007_02_i_P4_20251225072611853.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꿈나무들에게 라켓을 선물한 신유빈(뒷줄가운데)<br>[GN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올해 WTT 시리즈 마지막 대회였던 파이널스 홍콩 2025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함께 만리장성을 허물고 첫 우승을 합작했던 신유빈은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2026년을 바쁘게 시작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5/AKR20251224124200007_03_i_P4_20251225072611856.jpg" alt="" /><em class="img_desc">WTT 파이널스 홍콩 혼합복식 우승을 합작한 신유빈(오른쪽)과 임종훈<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파이널스 홍콩이 끝나고 일본 프로탁구 T리그 임대 선수로 잠시 뛰었던 신유빈은 내년 1월 초 세계랭킹 톱10 재진입을 위해 시동을 건다.<br><br> 신유빈은 새해 1월 7일부터 11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WTT 챔피언스 도하 2026에 출전하기 위해 같은 달 5일 출국할 예정이다.<br><br> 챔피언스 도하는 WTT가 주최하는 내년 첫 대회로, WTT 시리즈에서 그랜드 스매시 다음으로 높은 상위급 대회다.<br><br> 단식 경기만 열리며, 남녀부 각각 세계 정상급의 32명만 초청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2/25/AKR20251224124200007_04_i_P4_20251225072611860.jpg" alt="" /><em class="img_desc">WTT 파이널스 홍콩에 출전한 신유빈의 경기 장면<br>[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 대회에선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쑨잉사를 비롯해 2위 왕만위, 3위 천싱퉁, 4위 콰이만, 5위 왕이디(이상 중국)와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세계 6위) 등과 경쟁해야 한다. <br><br> 지난 1월 세계랭킹 9위까지 올랐던 신유빈은 올해 WTT 중국 스매시와 챔피언스 몽펠리에, 프랑크푸르트 대회 4강 진출에 이어 더 높은 성적으로 세계 10위 이내 재진입을 노린다.<br><br> 신유빈은 이어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같은 곳에서 열리는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에 참가한다.<br><br> 스타 컨텐더 도하에선 여자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 세 종목에 모두 출전한다.<br><br> 신유빈은 여자복식에서 주천희(삼성생명)와 처음 호흡을 맞추고, 혼합복식에선 '황금 콤비' 임종훈과 함께 2026년 WTT 시리즈 첫 우승 도전에 나선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AIST 석사과정 배재근, IEEE EDAPS 2025 ‘최우수 학생 논문상’ 12-25 다음 설운도, 로제 ‘아파트’에 불만..“독신 多 요즘, 오피스텔 시대” 소신 발언 (‘라스’)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