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7회 안 해주면 외도 계속" '변강쇠' 60대 남편의 조건…아내 선택은? 작성일 12-25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9jwuHyOG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da14bdf099eb5341343442fa8887f34c046204a2808d171d6159cf3afd577f" dmcf-pid="82Ar7XWI1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NEWS1/20251225050127726mvda.jpg" data-org-width="1400" dmcf-mid="VO3xlkNdY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NEWS1/20251225050127726mv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83a0e4a8be24d0ffb1d236c3130ea4939466948e37d954ed5778166532f798" dmcf-pid="6VcmzZYCX4"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한 달에 7번 부부관계 안 해주면 외도 계속하겠다."</p> <p contents-hash="d1bf970fe282c7f4afff9d967701f6f228b94645707e764de3ae90c18fd21534" dmcf-pid="Pfksq5Ghtf" dmcf-ptype="general">성욕이 왕성한 60대 남편의 요구에 지친 아내가 심리상담가 이호선 교수를 찾아와 도움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de5ac348d9e97cf596e63943952d960c82502bfe75b20c88d6b2a9b9f7366075" dmcf-pid="Q4EOB1HlXV" dmcf-ptype="general">이호선은 지난 2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절친한 개그우먼 정선희, 아나운서 이재용, 방송인 박경림을 초대해 이 같은 일화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2d5802b2c9abf4dfe4507d56e1d83ec6b006ea26f64fcddc28e687e1fc7f426a" dmcf-pid="x8DIbtXSG2" dmcf-ptype="general">이날 이호선은 '27년간의 상담 경력 중 가장 힘들었던 사례가 있냐?'는 질문을 받고 "의외로 성 관련 상담이 많이 들어온다. 현재는 70대 후반 남성인데, 상담 당시에는 60대 후반으로 성욕이 왕성하고 건강한 상태였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6a02fb847b40fa52e35f3029d654ab06898def8703c4111f052ccd42e8e686c2" dmcf-pid="ycZ0L6V759" dmcf-ptype="general">이호선에 따르면, 아내는 남편보다 5살 연상으로 성생활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p> <p contents-hash="bfde05c70da8a7a061ed712d73a7222f50454b9cfdd44a97c1a1ebf0682f4bbb" dmcf-pid="Wk5poPfz5K" dmcf-ptype="general">남편은 '나는 아내 한 명으로는 안 된다'면서 자신의 성욕이 강하다는 점을 강조했고, 이를 실제 삶으로 실천하겠다며 여러 여성을 만났다고. 하지만 그때마다 아내에게 발각됐고, 더는 견디기 어려워진 아내가 남편을 붙잡고 함께 이호선에게 상담받으러 온 상황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751def2ca9afe7c4b0f694a004025a3454463dae49399566f7d5269b3729bd" dmcf-pid="YE1UgQ4q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5/NEWS1/20251225050129683lfif.jpg" data-org-width="1200" dmcf-mid="fS1UgQ4q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5/NEWS1/20251225050129683lfi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1b60e7f37086711500b70525b7d7ebf9213b92eaec4485021c8f9d6a9eb5ce" dmcf-pid="GDtuax8BGB" dmcf-ptype="general">상담 과정에서 아내가 "남편이 바람을 안 피우면 좋겠다"고 하자, 남편은 "바람 안 피울 수 있다. 단 조건이 있다. 나는 한 달에 (부부 관계) 7번만 하면 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cfaab0a99c7909cc31421f606cf8521c642d573491b321f4e6613c8e7ef94a6" dmcf-pid="HwF7NM6btq" dmcf-ptype="general">아내가 "난 7번은 못 한다"고 하자, 남편은 "난 그러면 바람을 계속 피우겠다"고 당당한 태도를 보였다. 그렇게 부부는 횟수를 두고 석 달을 실랑이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8d195860f77a8c3bcb94b6a83cad1cac82ef9a031d184a72d89bf5a2e506dfdc" dmcf-pid="Xr3zjRPKZz" dmcf-ptype="general">이호선은 "부부가 계속 상담을 오는 거 보니까 의지는 있었다. 횟수를 줄이다가 5회로 줄였는데, 그다음에는 요일 협상이 시작됐다. 아내는 '주일에 교회 가야 하고, 토요일도 다음 날 교회 가야 해서 안 된다'고 했다. 그러니까 남편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나는 금방 끝난다'고 하더라. 결국 4회로 합의했고, 약 안 먹고 외도 안 하기로 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44decb3eeedc1feb17498058cf3e4a8cba27b9bcc51448e986c70c598957009e" dmcf-pid="Zm0qAeQ917" dmcf-ptype="general">이어 "이렇게 하는 데 6개월이 걸렸다. 그렇게 힘든 상담을 처음 해봤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d854be3d0e2415254365c27d12e114aa4de50610707a7b270e0d37a134c0cf84" dmcf-pid="5spBcdx2tu" dmcf-ptype="general">정선희는 "잠깐 들어도 힘들다"고 반응했고, 박경림은 "아내 입장에서는 이호선 교수가 굉장히 고마웠을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6efa662c07f0ac077a7a70a53b14e154bae98031c2199393072d8fc424a1498" dmcf-pid="1GfxlkNdXU" dmcf-ptype="general">이호선은 "제가 상담할 때마다 느끼는 게 제가 상담을 잘하는 게 아니라, 그분들이 자기 삶에 저를 초대해 주는 거다. 그러니까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7b3ff12d1e07f2ae5811a0007ab6f22c2fa7546b4e44867cfae7437217b318f" dmcf-pid="tH4MSEjJ1p" dmcf-ptype="general">sby@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명 가운데 3명만 16강 진출' 한국, 세계기선전 첫날 아쉬운 출발…5명 무더기 탈락 12-25 다음 블랙핑크 지수, 명품 D사가 또 선택했다…예쁘긴 진짜 예뻐 12-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