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뼈 박살 KO' 냈는데,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나! 충격 주장 제기한 전 UFC 챔피언, "조슈아 VS 폴 경기, 여러 정황 의심. 사전 합의 있었나" 작성일 12-24 4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4/0002239342_001_20251224195008467.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전 UFC 밴텀급 챔피언 알저메인 스털링이 제이크 폴과 앤서니 조슈아의 경기를 두고 의문을 제기했다.<br><br>전 헤비급 통합 챔피언 조슈아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유튜버 복서' 제이크와의 맞대결에서 6라운드 1분 31초 KO로 꺾으며 승리를 거뒀다. <br><br>경기 초반은 신중한 탐색전이었다. 제이크는 링을 넓게 사용하며 빠른 발과 클린치로 거리를 유지했고, 조슈아는 우위 점한 채 압박에 집중했다. 1~3라운드 동안 결정적인 유효타 교환은 거의 없었고, 조슈아가 몰고 폴이 피하는 구도가 이어졌다.<br><br>그러다 4라운드부터 조슈아가 공세를 시작하더니, 5라운드에는 바디샷으로 첫 다운을 빼앗은 데 이어 연속 공격으로 폴을 몰아붙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4/0002239342_002_20251224195008520.jpg" alt="" /></span></div><br><br>결국 6라운드 1분 31초 제이크를 코너로 몰아넣은 조슈아가 강력한 오른손 스트레이트를 턱에 꽂아 넣으며 KO 승리를 거뒀다.<br><br>제이크 폴은 유튜버라는 이미지와는 별개로 예상보다 끈질기게 버텨냈고, 조슈아 역시 경기 후 "생각보다 시간이 걸렸다"고 인정할 정도였다.<br><br>해당 경기를 두고 스털링은 이들의 승부를 사전에 합의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했다. 그는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기를 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경계선이 어디냐'는 거였다"고 운을 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4/0002239342_003_20251224195008560.png" alt="" /></span></div><br><br>그러면서 "올림픽 레벨, 월드 클래스 복서인 조슈아가 마치 먹잇감을 가지고 노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사람들은 '제이크가 잘하고 있다. 발도 잘 움직이고 거리를 유지한다'고 열광하더라. 그래서 난 속으로 '아니, 이 선수가 코너로 가두는 방법을 잊어버렸다고?'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br><br>이어 "조슈아의 정도 커리어와 경험을 가진 복서가, 이제 막 복싱을 시작한 제이크와 그렇게 싸운다는 건 이해하기 어렵다"며 "제이크가 짧은 기간치고는 꽤 실력이 있는 건 맞다. 하지만 헤비급 레벨도 아니고, 조슈아처럼 화려한 커리어를 가진 선수와 붙을 급은 아니"라고 강조했다.<br><br>스털링은 "혹시 '제이크를 몇 라운드까지 데리고 가자'는 식의 내기가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를 잘 싸우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고, 흥행을 노린 거다. 3~4라운드 이상 간다는 쪽에 큰돈이 걸렸을 수도 있고, 여러 정황이 계속 의심스럽다"고 의구심을 드러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2/24/0002239342_004_20251224195008603.jpg" alt="" /></span></div><br><br>스털링은 조슈아가 의도적으로 펀치를 빼는 장면이 있었다고 느꼈다며 의혹을 이어갔다. 그는 "경기가 조작됐다고까지 말하고 싶진 않지만 '사전 합의'는 있었던 것 같다. 초반 라운드에서 조슈아가 펀치를 빼는 걸 직접 보고 정말 화가 났다. 큰 베팅이나 시간제한에 대한 계약, 서류 같은 게 있었던 게 아닐까 싶다"고 얘기했다.<br><br>그는 "제이크의 턱이 부서진 건 가짜일 수 없다. 그러나 내 말의 요지는 그런 일은 1라운드에 이미 벌어져야 했다는 것이다. 복싱에는 분명한 레벨이 있다. 제이크를 깎아내리려는 건 아니다. 그는 엔터테이너이고, 복싱에 관심을 끌어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래도 경기가 그렇게 오래갈 이유는 없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br><br>사진=셀럽 샐러리즈, 게티이미지코리아, 알저메인 스털링 유튜브<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한카드' 사고 방지 보안 솔루션 '수두룩' 12-24 다음 현직 세무사 “박나래, 엄마 ·전 남친에 준 급여… 횡령 소지 있어” [왓IS]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