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악단’ 정진운 “북한식 노래 너무 어려워…군악대 시절 경험 살렸다” [RE:인터뷰②] 작성일 12-24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Y29CmjZ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67c17b90f841abdcad5163f4675ba9e8569a6c670cbeb3c15abe3ccd30c73f" dmcf-pid="4BGV2hsA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tvreport/20251224184607043blpm.jpg" data-org-width="1000" dmcf-mid="VPfcAzpX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tvreport/20251224184607043blp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331636ccb596d3d63c7993d21eb326d91b7acb4a6d092a334c1bb006bac8643" dmcf-pid="8bHfVlOcXt"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정진운이 '신의악단' 촬영 중 북한식으로 노래하느라 고군분투했다는 일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7143d3585fa094b9de6d184605e4b474e9ad3fab16d4f38b64874fea7b3586c" dmcf-pid="6iKagptWG1" dmcf-ptype="general">정진운은 24일 서울 중구 서소문로 모처에서 기자들과 함께 개봉을 앞둔 영화 '신의악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d2e9989c902718936771eb96983a7e290bc6d0b42835d38b02b4b85cdadebade" dmcf-pid="Pn9NaUFYt5" dmcf-ptype="general">'신의악단'은 선공개 이후 종교적 색채가 강한 편으로 화제가 됐다. 영화에 참여하게 된 과정에서 개신교인 점이 영향을 줬냐는 질문에 정진운은 "최대한 객관화를 하고 보려고 노력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제목이 '함박웃음 찬양단'이었다. 밋밋하고 휴머니즘 느낌이 강한 제목이라고 느껴서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됐는데, 막상 시나리오를 모두 보고 나서는 제목이 바뀔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시나리오가 너무 재밌어서 마지막에는 종교적 색도 배제하고 정말 재밌게 읽었다. 생각이 많아지는 요소 없이 웹툰 보듯이 읽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f6020ebd99705cd2b2c6fa069be346bc6b1d8f0a2649b75c52890c45d51f2c90" dmcf-pid="QL2jNu3G5Z" dmcf-ptype="general">음악적인 요소 역시 '신의악단'이 가진 매력인 만큼 가수로도 활약 중인 정진운이 더 신경 쓴 부분이 있었을까. 정진운은 "아무래도 밴드를 오래 했다 보니 악기마다 있는 특유의 액션을 악단 리허설 과정에서 디테일하게 많이 이야기했다. 음악을 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공유하려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1eb25f9d80eb2558bfe17e3a849a9428f3ffdb6c86d0f70cfcfb53ae16ff3bc" dmcf-pid="xoVAj70HXX" dmcf-ptype="general">이어 정진운은 "영화에서 중요하게 사용되는 곡인 '광야를 지나며'의 경우 편곡에도 같이 참여했다. 영화의 성격에 맞게 음악 감독님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그런데 아직 노래를 못 불러본 상황에서 막상 녹음할 때는 북한말로 노래해야 했다. 발음이 바뀌고 발성이 바뀌고 이런 부분을 예상하지 못했어서 너무 어려웠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00bff0682690f9a3952427c3cb4f93b279fa31fba7095f9c937c84d55d9929b0" dmcf-pid="ytIUpkNdY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정진운은 "(북한말로) 연기를 열심히 해놓고 거기에 맞춰서 노래하려 하니 쉽지 않더라. 북한은 성악 발성에 입 모양도 다르고 (그래서) 군악대 시절 배웠던 것들을 최대한 다 녹여 봤다"며 웃어 보였다. </p> <p contents-hash="a4cf12e415f1941b65e8ef06abce9f9387a105325ebedd6d0153c89e1cd5e30e" dmcf-pid="WFCuUEjJtG" dmcf-ptype="general">또 정진운은 "밴드 멤버 중 바이올린 녹음을 도와준 친구가 노래 부르는 영상을 먼저 봤는데 북한 말로 노래를 너무 잘 살려서 소름 돋았다고 후기를 들려줘서 고마웠다. 내 입으로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메인 테마곡인 '광야를 지나며'에 굉장히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같은 그룹의 2AM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는지 묻자, 정진운은 "형들은 '몽골 가서 살아라. 너무 잘 어울린다'고 영화와 관련 없는 피드백을 줬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2c6b1f3a042a968a2882eff3e2369987c40fd249e9bf7f3dfe484e2d3ed2477" dmcf-pid="Y3h7uDAi1Y" dmcf-ptype="general">영화 '신의악단'은 대북 제재로 돈줄이 막힌 북한이 국제사회에서 2억 달러의 지원을 얻기 위해 보위부에 명을 내려 북한 최초의 가짜 찬양단을 만들라는 임무를 내리며 생기는 일을 담은 작품이다. 정진운은 극 중 박교순(박시후)과 악단을 감시하는 보위부 대위 김태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p> <p contents-hash="ad49881d59e2ec95c43a1b1a700a55b7e93f1151ae9cf9ab80f226d9a7de9f27" dmcf-pid="G0lz7wcnHW" dmcf-ptype="general">음악과 함께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영화 '신의악단'은 오는 31일 극장을 통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c96722d411ea19a4e8f70c834d7e356816a2db36184c531df0521985ae4a4e6b" dmcf-pid="HpSqzrkLHy" dmcf-ptype="general">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span>㈜미스틱스토리</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이아 권채원, 스타티드엔터와 동행 이어간다…배우로 새 삶 시작 [공식] 12-24 다음 “K-방산 성공 공식, 우주에 적용해야”…민관·민군·글로벌 협력 필요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