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18세 바둑 여왕 작성일 12-24 43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결승 2국 ○ 안성준 9단 ● 신진서 9단 초점11(138~157)</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24/0005611577_001_20251224184008401.jpg" alt="" /></span><br><br>세계에서 바둑을 가장 잘 두는 여자가 누구냐는 물음에 그 답이 아주 쉬운 때가 있었다. 세계에서 하나뿐인 여자 9단으로 1992년 응씨배에서 세계 4강에 오른 기록을 혼자 30년 동안 지녔고 2000년 국수전에서 이창호와 조훈현을 연거푸 꺾으며 우승했다. 그해 GS칼텍스배에서도 결승에 올랐다. 루이나이웨이는 한국에서 12년 넘게 살며 여자 바둑을 이끌었다.<br><br>2014년 9월 그때는 하나뿐인 여자 세계대회인 궁륭산병성배가 중국에서 벌어졌다. 중국으로 돌아갔던 51세 루이나이웨이가 결승에 올라 한국에서 온 18세 최정과 겨뤘다. 첫 세계대회 우승을 이룬 최정은 이로부터 10년 동안 한국 여자 1위를 지키고 루이나이웨이 기록에 바짝 다가갔다.<br><br>최정은 2022년 삼성화재배 세계대회에서 4강에 오르고 나아가 결승에서는 우승을 숙제로 남겼다. 2025년 12월 한국 여자 1위 김은지는 중국에서 열렸던 오청원배 결승3번기에서 최정을 2대1로 제치고 처음 세계대회에서 우승했다. 한국에 와서는 하림배 여자국수전 결승에서 또 2위 최정을 눌렀다. 18세 김은지 시대로 들어갔다.<br><br>흑53으로 지켜 완벽하다. 흑57에 두어 살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2/24/0005611577_002_20251224184008441.jpg" alt="" /></span><br><br>백54로 <참고도> 백1을 먼저 두면 흑6과 8을 써서 거꾸로 백을 가두어 잡는다. 이 뒤로도 흑이 8집 앞선 형세를 굳게 지켰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韓신공지능 vs 中리공지능 최강 기사 가리자 12-24 다음 박정환·박진솔 16강 진출 … 한국선수 8명 중 3명 생존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