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트리스노우스쿨, 영어 스키 강습 스키장 3곳으로 확장 운영 작성일 12-24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스키관광 활성화 및 언어 교육 니즈 충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2/24/0001088006_001_2025122417250813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주식회사 에이치포스</em></span><br><br>주식회사 에이치포스(대표이사 황성원)는 자사가 운영하는 영어 스키 강습 프로그램 ‘화이트트리스노우스쿨(WHITE TREE SNOW SCHOOL)’이 25/26 겨울 시즌을 맞아 국내 3개 주요 스키장에서 확장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br><br>화이트트리스노우스쿨은 국내 유일하게 100% 외국인 스키 강사진으로 구성된 영어 스키 캠프로, 모든 강습 과정이 영어로 진행된다. 2022년 첫 론칭 이후 매 시즌 겨울 스키장에서 운영했으며, 한국에서 스키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수요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특히 눈과 겨울 스포츠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동남아시아 국적 관광객들 사이에서 영어로 진행되는 스키 강습 프로그램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외국인 여행객의 필수 체험 코스로 자리 잡았다.<br><br>강사진은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 영어 사용권 국가 출신의 외국인 스키 강사들로 구성돼 있으며, 전원 ISIA(국제 스키 강사 협회) 가맹국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어 사용 환경은 물론, 스키 기술 지도, 안전 교육, 단계별 커리큘럼 운영 등 전반적인 강습 품질에서도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br><br>프로그램은 1:1 개인 레슨부터 소규모 그룹, 수강 인원에 따른 단체 프로그램까지 유연하게 구성된다. 이로 인해 개인 관광객뿐 아니라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가족, 국제학교 학생 단체, 글로벌 기업 재한 외국인 주재원들의 팀빌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수요층에서 활용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2/24/0001088006_002_2025122417250825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주식회사 에이치포스</em></span><br><br>화이트트리스노우스쿨은 지난해까지 휘닉스 평창 리조트에서 단독 운영되었으며,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주한 외국인 가정과 국제학교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인지도를 높였다.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 시즌에는 휘닉스 평창을 포함해 하이원 리조트, 엘리시안 강촌까지 운영 스키장을 확대했다.<br><br>특히 엘리시안 강촌에서는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대상이 더욱 확대되었다. 영어 학습 중인 국내 학생, 국제학교 진학을 준비하는 아동, 방과 후 영어 사용 환경을 찾는 학부모층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br><br>에이치포스 황성원 대표는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영어 교육과 스포츠 체험을 동시에 고려하는 국내 학부모층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어 사용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한편, 화이트트리스노우스쿨은 영어 스키 강습을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중국인 강사진을 통한 중국어 스키 강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어뿐 아니라 중국어 기반의 외국어 스키 레슨까지 선택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며, 외국어 스키 강습 프로그램으로서 운영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br><br>화이트트리스노우스쿨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글로벌 여행 플랫폼 ‘KKday’,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개인 레슨부터 그룹·단체 프로그램까지 수강 형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스키장 및 일정별 프로그램 정보는 각 예약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br><br>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같은 팀이라 좋은 점이요? 쓰읍…" KCC 상승세 이끄는 허웅·허훈의 한 지붕 생활기 12-24 다음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1월 9~11일 청송에서 개최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