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팬과 함께한 하림배 여자국수전 시상식 '눈길' 작성일 12-24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릴레이 바둑, 치킨 파티, 사인회…바둑팬들 즐거운 한때 보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2/24/0000372564_001_20251224171310675.jp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지 9단(가운데)이 하림배 우승 트로피와 상금보드를 받아들고 문경민 하림지주 전무(왼쪽),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MHN 엄민용 선임기자)</em></span><br><br>(MHN 엄민용 선임기자) 30주년을 맞은 하림배가 팬들과 함께하는 시상식을 열며 올해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br><br>24일 서울시 성동구 한국기원 신관 1층 라운지에서 제30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시상식이 열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2/24/0000372564_002_20251224171310720.jpg" alt="" /><em class="img_desc">최정 9단(왼쪽)과 김은지 9단이 바둑팬들 앞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 MHN 엄민용 선임기자)</em></span><br><br>이날 시상식에는 문경민 하림지주 전무를 비롯해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한종진 프로기사협회장,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 임진영 한국기원 방송사업본부장 등 내빈과 김은지·최정 9단 및 바둑팬 4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은 팬 이벤트(릴레이 바둑 & 치킨 파티), 시상식, 기념 촬영, 팬 사인회로 구성돼 3시간가량 진행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2/24/0000372564_003_20251224171310753.jpg" alt="" /><em class="img_desc">팬들과 함께하는 하림배 시상식의 이벤트 중 하나로 열린 릴레이 바둑에서 바둑 꿈나무들이 대형 바둑판에 착수를 하고 있다.(사진 MHN 엄민용 선임기자)</em></span><br><br>시상식에 앞서 열린 팬 이벤트에서는 치킨을 마음껏 즐기며 '팀 김은지'와 '팀 최정'의 릴레이 바둑이 펼쳐졌다. 아침부터 두 선수와 함께하는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기원을 찾은 40여 명의 바둑팬은 다양한 먹을거리와 함께 바둑에 빠져들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br><br>릴레이 바둑이 끝난 뒤 곧바로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을 맡은 문경민 하림지주 전무는 우승자 김은지 9단에게 상금 3000만 원과 트로피를, 준우승자 최정 9단에게 상금 1000만 원과 트로피를 수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2/24/0000372564_004_20251224171310804.jp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지 9단과 최정 9단이 바둑팬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다.(사진 MHN 엄민용 선임기자)</em></span><br><br>김은지 9단은 "그동안 하림배와는 인연이 없었는데, 열심히 공부한 덕에 결승 진출을 넘어 우승까지 이를 수 있었다"며 "올해 마지막 여자대회를 우승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 더 많이 '여자국수' 타이틀을 따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br><br>최정 9단은 "오랜 기간 여자 바둑계를 응원해 주시는 하림 측에 감사드리고, 30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뻤다"며 "올해 놓친 하림배 우승컵을 내년에 되찾아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2/24/0000372564_005_20251224171310838.jpg" alt="" /><em class="img_desc">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시상식이 열리고 있는 한국기원 신관 1층 라운지 전경.(사진 MHN 엄민용 선임기자) </em></span><br><br>제30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은 ㈜하림지주가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했다. 제한시간은 시간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시간 30초가 주어졌으며, 51명(프로기사 47명, 아마추어 4명)이 예선과 본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친 끝에 김은지 9단이 최정 9단과의 결승전에서 2-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br><br>사진=MHN 엄민용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 아이스클라이밍 메카 청송, '2026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 12-24 다음 체육공단,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 사용기한 늘린다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