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노화 극복 연구 매진” UNIST 김도현 박사 ‘2025년 대한민국 인재상’ 작성일 12-24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질병 해결 목표로 성과 집중…SCI 논문 13편, 특허 8건 출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Vb0cae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d983c973c3e77c66dc357adb66576ebb5c3e508f19b9a9fa6abc75cc05c600" dmcf-pid="73fKpkNd1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도현 UNIST 화학과 박사.[UN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d/20251224165151228iobq.jpg" data-org-width="995" dmcf-mid="UuGTsfKp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ned/20251224165151228iob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도현 UNIST 화학과 박사.[UN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22da8a66c8715420075660d10194e55cca3ddd74bea32d61d3463e8a3476c7" dmcf-pid="z049UEjJYi"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UNIST(울산과학기술원) 화학과 김도현 박사가 2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인재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9fc433a801aa4233aa6a8088d6fd7971bb2553af6046e27192b7b6b84163a0e9" dmcf-pid="qp82uDAi5J" dmcf-ptype="general">김 박사는 2014년 UNIST 학부 입학 이후 올해 8월 박사학위 취득까지 11년 동안 질병 치료와 노화 대응을 겨냥한 화학 연구에서 성과를 잇달아 냈다.</p> <p contents-hash="b1e88e87e5f5c582a073eee259aa1c949dc3bea78e3c7639cf070d9842b9c3d1" dmcf-pid="BU6V7wcn5d" dmcf-ptype="general">학부부터 박사과정까지 한 기관에서 연구를 지속하며, 기초 연구를 논문·특허·기술이전으로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82688d5c6207b754c1ae0acf2454dbb268c6c87b9f3e028696e6b437be6bf51b" dmcf-pid="buPfzrkLXe" dmcf-ptype="general">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상으로, 창의성과 실천력을 바탕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할 가능성을 지닌 청년 인재를 선발한다.</p> <p contents-hash="69ccbf3014f98f4cc60c733b4f419572fe7b491db380935ed074c889d2d0424e" dmcf-pid="K7Q4qmEotR" dmcf-ptype="general">김 박사가 연구자의 길을 택한 배경에는 개인적 경험이 있었다.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를 도우면서 질병 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과학을 통해 해답을 찾겠다는 목표로 UNIST 석·박사 통합과정을 선택했다.</p> <p contents-hash="af26140f4be63e013a97f629e0c5aca95e5efd422902894a911c889f55b04b60" dmcf-pid="9zx8BsDgZM" dmcf-ptype="general">연구 과정에서 김 박사는 유자형 교수와 함께 기존 틀을 넘는 접근법을 시도했다.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실험으로 이를 검증하는 연구 방식을 반복하며 결과를 도출했고, 이러한 연구 성과가 이번 수상의 근거가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8565277ca24e24dfa86656265dccacfdf7b147bbd8f32b4ae4935bfafaaa3d8" dmcf-pid="2qM6bOwaZx" dmcf-ptype="general">세계적 학술지에서는 그의 연구 결과물을 주목했다. 김 박사는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화합물 개발 연구를 ‘미국화학회 골드지(JACS Au)’와 ‘나노 레터(Nano Letters)’ 에 게재했고, 노화세포 제거를 목표로 한 초분자 펩타이드 연구를 ‘미국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에 발표했다. 암세포 단백질 ‘PD-L1’을 분해하는 펩타이드 개발 논문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에 실렸다.</p> <p contents-hash="892a3b5bf3555762afb167fc5119bdc04d33d95bf4561e90f33a5f114d897db5" dmcf-pid="VU6V7wcnZQ" dmcf-ptype="general">김 박사는 2021년부터 5년간 SCI급 국제학술지에 1저자 논문 5편을 게재했으며, 공동저자 논문도 8편을 냈다. 특허는 8건을 출원해 1건을 등록했고, 연구 성과를 산업으로 연결하는 기술이전도 1건 성사시켰다.</p> <p contents-hash="755364d144d852b0e1f4ba20659128dbf2e916c2d960c6c671356fc43264042b" dmcf-pid="fuPfzrkLGP" dmcf-ptype="general">학술대회에서도 성과를 쌓아왔다. 대한화학회 유기분과 우수 구두발표상을 2023년부터 3년 연속 수상했고, 2024년 대한화학회 우수 포스터상, 2023년 한국고분자학회 최우수 구두발표상을 받았다. 2025년에는 생체재료학회 우수학생연구자상, 대한화학회 우수 박사학위논문상과 KCS-ACS 대학원생·박사후연구원 학술상을 동시 수상했다.</p> <p contents-hash="33fb1bec3b911c9465825a0fc893f956438d6dcbe7c42d44a0040960bd24b845" dmcf-pid="47Q4qmEot6" dmcf-ptype="general">김 박사는 “많은 도움 속에서 연구를 이어올 수 있었던 만큼, 성과를 사회에 환원하는 연구자로 책임을 다하겠다”며 “대한민국 인재상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연구 현장에서 답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포폰 예방’ 얼굴인증 도입 논란…정부 “생체정보 저장 안 한다” 12-24 다음 휴대폰 개통시 강제 ‘안면 인증’ 논란 확산에도… 정부 “생체 정보 저장 안 한다” 답변 무책임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