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인류 무형유산 대표 목록 등재 공모 신청서 제출 작성일 12-24 26 목록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정부와 국회,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 국기원(원장 윤웅석),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 코리아(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단장 최재춘)과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대표 목록 등재를 위해 나섰다.<br><br>12월19일 태권도진흥재단과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전북 겨루기 태권도 보존회, 코리아(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은 인류 무형유산 대표 목록 등재 공모 신청서를 국가유산청에 제출했다.<br><br>인류 무형유산 대표 목록 등재 공모 신청서에는 태권도 관련 일반 정보와 지식 기술의 전승, 공동체에 미치는 사회적 기능과 문화적 의미, 무형유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24/0001104459_001_20251224154409929.png" alt="" /><em class="img_desc"> 태권도원 명인관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헌액 공간. 사진=태권도진흥재단</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24/0001104459_002_20251224154409985.png" alt="" /><em class="img_desc"> 태권도원 명인관 ‘태권도를 빛낸 사람들’ 헌액 공간. 사진=태권도진흥재단</em></span>태권도진흥재단은 이번 신청서 제출에 앞서 2016년 6월 ‘전북 겨루기 태권도 보존회’를 창립한 바 있다. 당시 태권도를 유네스코 세계 인류 무형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해서는 시도 문화재 지정이 선결되어야 했기에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함께 노력한 것이다.<br><br>그 결과 그해 10월14일 ‘전북 겨루기 태권도’ 명칭으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55호 지정을 끌어내는 등 태권도가 가진 문화재적 가치와 공동체적 전승 등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등재 추진에 나서게 된 것이다.<br><br>이를 바탕으로 2025년 10월 태권도진흥재단과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여 무형유산 신청서 작성 협력과 국가유산청 요구 자료 대응 등을 함께 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24/0001104459_003_20251224154410032.png" alt="" /><em class="img_desc"> 태권도원 태권전. 사진=태권도진흥재단</em></span>전북특별자치도는 인류 무형유산 등재 신청서 작성 용역을 수행하며 유네스코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 신청서 작성, 영상 제작, 자료 정리와 논리 구성 등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왔다.<br><br>이와 더불어 코리아(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은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태권도 등재에 관한 열망을 고취하는 역할을 하는 등 함께 노력하고 있다.<br><br>태권도진흥재단 김중헌 이사장은 “태권도를 국제사회와 함께 보존, 발전시켜야 할 유산으로 승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그리고 관계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태권도가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등재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말했다.<br><br>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대표 목록 공모는 유네스코에 정식 등재를 신청할 종목을 사전에 선정하는 절차로 해당 유산의 역사성과 전승 체계, 공동체 참여 현황 등을 국가유산청에서 종합적으로 판단 후 결정한다. 국가유산청은 심사를 거쳐 최종 등재 신청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2/24/0001104459_004_20251224154410081.png" alt="" /><em class="img_desc"> 태권도원 태권전. 사진=태권도진흥재단</em></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2026년 공공 SW '6조 시대' 눈 앞…상용SW 구매 첫 4천억 돌파 12-24 다음 추영우, 2개월 만 10kg 감량 “헬스 안 하고 유산소만” (오세이사)[인터뷰③]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