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이온 전기 과열 화재 예방하는 배터리 개발 작성일 12-24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luYJMVy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00dc7fe5dd288d49e7e565314af4f022a4711c2c132546e17a9de845652fd3" dmcf-pid="4LS7GiRfv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새 연구논문의 제1저자인 쑨웨 버지니아공대 박사후연구원. 루이춘 홍콩중문대 교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unhwa/20251224153524611jlpn.jpg" data-org-width="640" dmcf-mid="Ut54pkNd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unhwa/20251224153524611jl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새 연구논문의 제1저자인 쑨웨 버지니아공대 박사후연구원. 루이춘 홍콩중문대 교수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eb2d8da50b698cd8f857d4fa22ad0a380eb2336078d9dc2527226fcba5d0c2" dmcf-pid="8ovzHne4h5" dmcf-ptype="general">리튬 이온 배터리로 인한 화재 사고가 전 세계적으로 끊이지 않는 가운데 불날 위험이 없는 배터리가 홍콩 연구진에 의해 개발돼 관련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46f49565850dfe2b69ee6af0c2437d4f44bbfd49b659d77cc1abac922ae74a23" dmcf-pid="6udOgptWlZ" dmcf-ptype="general">23일 CNN방송 등에 따르면 홍콩중문대 연구진은 버지니아공대 박사후연구원 쑨웨(孫悅)가 이끄는 팀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새로운 형태의 배터리를 개발했다.</p> <p contents-hash="2b5bd414de6375048925a5841a3e1355937fdcc20f935f3493f6585fc9140231" dmcf-pid="P7JIaUFYTX" dmcf-ptype="general">이에 따르면 일반적인 배터리 화재는 전해질 속 용매가 심한 압력을 받아 뜨거워졌을 때 발생하는데, 기존 전해질이 압력을 받았을 때 이를 안정화시킬 새로운 용매를 삽입해 온도 상승을 막는 구조의 배터리를 개발했다는 것이다.이 새로운 디자인의 배터리는 소위 ‘관통 실험’에서 555℃까지 온도가 급증하던 기존 배터리와 달리 3.5℃ 온도 상승에 그쳤다. 연구진은 배터리의 성능이나 내구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1,000회 충전 사이클 후에도 용량의 80% 이상을 유지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dd9a3f393f0bf1dbf77bbe635b916f97c3e84d0980105a26b3b98a912300721" dmcf-pid="QziCNu3GlH" dmcf-ptype="general">연구 참여자인 루이춘(盧怡君) 홍콩 중문대 기계·자동화공학 교수는 “전극 부분은 제조 공정에서 바꾸기 어렵지만 우리의 발명품은 액체인 전해질”이라며 “우리의 발명품은 기본적으로 새 전해질로 교체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시스템에 쉽게 구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a10abdb4c648605cd1d852618357c3292fbc0de686c9432ca60c2e3eb3d1ff" dmcf-pid="xqnhj70H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새 전해질을 적용한 배터리의 관통 테스트 결과(왼쪽 위 아래)와 기존 배터리의 관통 테스트 결과(오른쪽 위 아래) 비교. 루이춘 홍콩중문대 교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unhwa/20251224153525964rxru.jpg" data-org-width="640" dmcf-mid="VZMrnFZv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munhwa/20251224153525964rx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새 전해질을 적용한 배터리의 관통 테스트 결과(왼쪽 위 아래)와 기존 배터리의 관통 테스트 결과(오른쪽 위 아래) 비교. 루이춘 홍콩중문대 교수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f68b1829f9af4cc4b29fded182ef36ff26cb62270d859fedf9f8ca01cc41aa" dmcf-pid="yD54pkNdCY" dmcf-ptype="general">새로운 화학 공식은 제조 비용을 약간 증가시킬 수 있지만 루 교수는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 새 배터리 가격이 현재 배터리와 매우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구자들은 이 아이디어를 상업적으로 추구하는 데 관심이 있으며, 현재 배터리 제조업체와 논의 중이며, 이 디자인이 시장에 나오는 데 3∼5년이 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1b6593252a5fa9ed11dc191f73e306e03ad2d5867536ed7aef21a476fecc1dbd" dmcf-pid="Ww18UEjJvW" dmcf-ptype="general">관련 연구가 공개되자 관련 학계에서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도널 파인건 미국 국립재생에너지연구소 선임 과학자인는 CNN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새로운 디자인이 흥미로운 발전이며, 화재를 일으키지 않고 뜨거운 조건과 단락을 견딜 수 있는 안전 배터리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그는 “전략적으로 선택된 전해질 용액은 확장 가능하며 배터리의 사이클 수명을 크게 방해하지 않아 상업용 배터리 시스템에서 대량 채택에 대한 많은 장벽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cb61a680fa2abebdacd37235878176ce82dcb53d35ddaeea00179a9af21635f" dmcf-pid="Yrt6uDAihy" dmcf-ptype="general">게리 코닉 버지니아 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는 “제조 측면에서 예상치 못한 처리 호환성 문제가 없는 한 비교적 짧은 기간 내에 새로운 전해질을 구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a9e97df733bf8295b94aa6e9a0456824eacc5b2c443f8e33ff53c186dfa3cf2d" dmcf-pid="GmFP7wcnCT" dmcf-ptype="general">텍사스 A&M 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인 호르헤 세미나리오는 “새 디자인이 안전성과 성능을 모두 달성하고 있는 고에너지 리튬 이온 배터리의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를 해결하고 있다”며 “이 연구는 매우 혁신적이고 영향력이 있으며 리튬 이온 배터리 안전의 중요한 병목 현상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deb49fe83954ed352e26ec11250bd6e4a1896b1f8c8cba1b010d1420887aaafd" dmcf-pid="Hs3QzrkLvv" dmcf-ptype="general">박준우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런 기능까지 있다고?" 알아두면 더 유용한 카카오톡 활용법 12-24 다음 "서울림→전북 첫 장애학생 체육 페스티벌!" 전북장애인체육회'일잘러'의 적극행정이 빚어낸 모두의 행복운동회 12-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