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점' 별점 받으며 큰 호평받은 韓 영화, 3부작 드라마로 재탄생했다 작성일 12-24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Q0wcqUZ5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ade09230bdab6703ac57f7a94b3a8afae5bcb0f0273866a468b00c7ba02c01" dmcf-pid="9xprkBu5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tvreport/20251224151207732imka.jpg" data-org-width="1000" dmcf-mid="7OQFZoJ6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tvreport/20251224151207732imk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3ace6eddd0a500a0e20f714a693b8fb0dd81a960e16468440decebac14cb164" dmcf-pid="2MUmEb711N"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영화 '탄생'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tvN 드라마 '청년 김대건'으로 재탄생한다. tvN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동안 3부작 드라마 '청년 김대건'을 방영한다고 밝혔다. 역사적 인물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의 삶을 그린 영화에서 출발해,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된 3부작 작품이 성탄 연휴 시청자를 찾는 것이다. '청년 김대건'은 '탄생'을 단순히 나눠 편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영화의 서사와 인물 묘사를 확장한 기획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2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영화 '탄생'은 조선 최초의 천주교 사제 김대건 신부의 청년 시설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작품이다. 개봉 당시 35만 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크게 흥행하지는 못했으나 19일 기준 8.17점(10점 만점)이라는 높은 별점을 얻으며 호평을 받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9489700aceb058ed0507478b96a8bf392ce74856531118b284e304c8711a2a" dmcf-pid="VRusDKzt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tvreport/20251224151209143hgro.jpg" data-org-width="1000" dmcf-mid="zCXkNu3G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tvreport/20251224151209143hgr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78ef5f21e3579bef5efc0bafe40a6e7c73ff8d59c8938cd614f80ee677c219" dmcf-pid="fe7Ow9qFZg" dmcf-ptype="general">'청년 김대건'은 그의 유학 시절을 비롯해 성장 과정, 신념과 사명을 이루기까지의 여정을 입체적으로 그린다. 드라마는 150분가량으로 압축됐던 영화 서사를 여러 회차로 나누고 역사적 맥락과 인물 심리를 보강해 재탄생했다. 특히 이번 드라마는 역사물과 성장 서사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번 작품에서 김대건 신부는 단순히 종교적 인물로서만 조명되지 않는다. 김대건 신부를 맡은 윤시윤은 마카오 유학 시절의 갈등과 도전, 다섯 개 국어를 구사하며 통역가·지리학자·무역가로도 활약한 조선 근대화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면모도 깊이 있게 담아낸다. </p> <p contents-hash="f9501a22604b38fbba63b14d55584cd17d9e03c347d8f5e3aeab2eac7ba86ab5" dmcf-pid="4dzIr2B31o" dmcf-ptype="general">또 베테랑 배우 안성기를 비롯해 이문식, 윤경호, 김광규, 이경영, 신정근, 백지원, 강말금, 차청원 등 연기력으로 정평이 난 배우들이 참여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김대건과 함께 조선 시대의 다양한 인물을 연기하며 서사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작품 제작에는 가톨릭 문화원과의 협업이 이루어졌으며, 철저한 역사 고증 및 사실적 접근에 공을 들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0ce34283ba8e6c9d6c66f0b40bde60cbedb8c43fdd9210cff125a05d653b2c" dmcf-pid="8meFZoJ6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tvreport/20251224151210527tvjg.jpg" data-org-width="1000" dmcf-mid="qfob7wcn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tvreport/20251224151210527tvj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19040d7663ed7b2d9e7c37dfb06548eb921ce66a594f5ed7e50984d3c45eae0" dmcf-pid="6sd35giPHn" dmcf-ptype="general">김대건 신부의 생애와 조선 후기 사회의 배경을 동시에 담아내기 위한 노력으로 역사물로서의 완성도에 많은 신경을 썼다는 설명이다. 가톨릭 문화원의 원장 박유진 신부는 가톨릭 신문을 통해 "'청년 김대건'은 천주교가 한국에 처음 들어온 과정을 세밀히 담기 위해 노력한 작품"이라며 "성탄을 맞아 다시 한번 교회의 소명과 선교의 의미를 새롭게 마음에 새기고 자부심을 느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 가지 주목할 점은 '탄생'이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 유흥식(라자로) 추기경의 제안으로 제작됐다는 것이다. 유 추기경이 남상원(스테파노) 아이디앤플래닝그룹(주) 회장에게 영화 제작을 제안했고, 남 회장이 기념 기념비적인 작품을 목표로 150억 원을 투자하며 성사됐다. 유 추기경은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천주교 박해가 극심했던 1800년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초의 조선인 사제가 되기로 결심했던 김대건 신부의 열정과 개척 정신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작품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bb17b73708f9955dbeb75ade7718c66ef4fa23b78b426eb8126880e04f1f00" dmcf-pid="POJ01anQ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tvreport/20251224151211947flxm.jpg" data-org-width="1000" dmcf-mid="BFCM6ylw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tvreport/20251224151211947flx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fd8ab3657e6df04d0cd5e3018f475a756d8ccadf143f34242f12fdf30bb2c45" dmcf-pid="QIiptNLxXJ" dmcf-ptype="general">방영 이후에는 총 6부작으로 재편집한 OTT 확장판도 공개된다. 드라마에 담긴 다양한 에피소드와 추가된 인물 관계까지 보다 폭넓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흥식 감독은 "영화에서 담지 못했던 내용을 모두 포함해 드라마 구성을 새롭게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TV 드라마의 형태로 재탄생한 만큼 시청자들이 인물과 감정선을 좀 더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을 것"이라며 "역사적 사건을 다루는 작품인 만큼 연말 연휴 가족 단위 시청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시청을 독려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652f79aced298f32eb74a7008ed2cc6bfe4a10d46a9d52558bb89151cc1119" dmcf-pid="xCnUFjoM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24/tvreport/20251224151213361ojfs.jpg" data-org-width="1000" dmcf-mid="blo70cae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24/tvreport/20251224151213361ojf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f38d3e37754396966f8256a435383b290beb4e8575d8b848435888abc0d1c9" dmcf-pid="yf5AgptW1e" dmcf-ptype="general">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오후 5시 50분 방영되는 tvN 드라마 '청년 김대건'은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역사와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탄생'의 드라마 방영 소식에 누리꾼은 "개봉 당시 겨우 7번밖에 보지 못했지만 볼 때마다 감동이 배가 됐다. 드라마는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다", "몇 번을 보아도 감동적인 영화" 등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한 청년의 꿈과 내면의 성장을 바라보는 서사가 어떤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 <p contents-hash="891493a07a0aa8514766d808d46057f846cc8e549480a81a8aafff321cb1c495" dmcf-pid="W41caUFYGR"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tvN '청년 김대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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